다인종 혼혈화한다고 한국이 광란의 캠페인을 벌이고 있기는 하지만 분명 거기에는 수입 인구의 상한선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적게는 윤종용 삼성고문의 주장대로 아시아계 200만부터 많게는 삼성의 1000만명, 불체자 옹호하는 어떤 목사놈의 천만명....
최소한 5분의 1 정도로 상한을 두고 외래종 받아서 한국어 가르치고 문화 주입해서 한국인 만든다. 뭐.. 이런 계산인가본데..
그러나!... 미국을 봐라! 절대로 그렇게 안된다.
여러 인종, 민족이 말 그대로 녹아서 엥글로 색슨 백인을 중심으로 미국인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이 인구를 늘리고 점점 따로 노는 강도가 세어지고 있는 미국의 모습이다.
영어의 위세도 스페인어가 꾸준히 잠식하고 있고, 다른 군소 언어들까지 여기에 합세하고 있다.
언제가부터 용광로니 멜팅팟이니 하던 용어가 안들린다.
대신 근래에는 샐러드 보울이라는 용어가 쓰였다. 앵글로 색슨 백인 문화라는 그릇안에 담긴 여러 인종 민족 문화가 샐러드처럼 조화를 이룬다는 뜻! 즉 앵글로 색슨 중심을 좀 양보한 거라고나 할까....그러나 그것도 얼마 안되서 끝나가는 거 같다. 외래종이 좀 많아져야지...
"美 백인 전성시대 끝"…'다문화마케팅' 확산 <---클릭
2050년 美 인구 구성비 소수인종 백인 추월 전망
이제는 백인 전성시대 끝이란다. 백인 전성시대만 끝나고 마는 것이 아닐거다.
머지 않은 장래에 미국도 분명 이전의 붕괴된 다인종, 혼혈 국가처럼 분열 붕괴된다.
미국은 원래 영국인이 이민해서 만든나라다. 영국인의 뒤를 이어 여러 유럽 국가에서 이민을 받았는데 초기에는 북유럽계의 이민자들이 주를 이루었던 반면 남북전쟁 후에는 종래의 북유럽계의 이민에 비하여 남유럽계·동유럽계 이주자의 비중이 높아졌다고 한다. -위키백과
그러다가 장궤도 들이고 니뽕 원숭이도 들이고 남미 잡종들도 들이고... 다인종 혼혈화 한 번 시작하면 맘대로 멈출수가 없는 것이다. 동화라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지금 이대로 가다가는 한국땅에서 한국인 시대도 끝나게 되있다. 빨리 멈추고 되돌려야 한다. 아직 초기이니 지금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