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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16 15:12
[다문화] 다문화 가정 뉴스떳네요 아들이 엄마 살인하려고 했다네요
 글쓴이 : 소를하라
조회 : 2,781  

[헤럴드경제= 윤정희(부산) 기자]A(23)씨에게는 동갑내기 외국인 계모 B(23ㆍ여ㆍ네팔)씨가 있었다.

A씨는 지난 15일 낮 12시 20분께 부산 강서구 자신의 집에서 라면을 끓이던 중 2살짜리 이복동생이 라면봉지를 갖고 장난치는 것을 나무랐다.

이 모습을 본 A씨의 동갑내기 외국인 계모 B씨가 네팔말로 A씨에게 소리를 지르고 격분했다.

A씨는 흉기로 B씨를 4차례 찔러 상처를 입혔다.

이후 A씨는 인근 배수펌프장에서 투신xx을 시도했지만 출동한 119구조대에 구조돼 경찰에 넘겨졌다. 흉기에 찔린 B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16일 동갑내기 외국인 계모가 소리를 지른다는 이유로 흉기로 수 차례 찔러 살해하려한 A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애비놈이 잘못이네 지 욕구해결할려고 어린여자 돈주고 사와서 가정불화 일으키네 이런가정도 다문화 가정이지....................우리세금 받아 지원해주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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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없긔 12-05-16 15:15
   
범죄자가 잘못이죠
snowmon 12-05-16 15:29
   
애비가 잘못이 아니라 A씨를 정신병원에 보내야 겠네....
소를하라 12-05-16 16:35
   
칭구가 엄마가 되는 막장가족
유럽파 12-05-16 16:41
   
아무리 봐도 정상적인 가정은 아닌 듯 새엄마가 자기랑 갑이면 집나가라는거지 애비가 문제가 있네
shantou 12-05-16 17:07
   
그래서 반다문화 하자!!! 뭐 이런뜻?
mccount 12-05-16 17:27
   
뭐야 이 집은?
계모가 23세인데 이복동생은 15살?
그럼 몇 번째 부인이란 얘기
capella 12-05-16 20:50
   
젊은 여자가 좋은건 어쩔수 없는것인가,,,
fuckengel 12-05-17 02:00
   
개념부  :  아들아 이아비는 동물적욕구 못참께따..미안하다...자~ 3천만원이다. 따로 나가 살아라..
아들    :  아네여 아부지,,행복하게 사세요..글구 없는살림에 이렇게 생각해줘 고마버여 흑흑

무개념부 는 절믄년 사올라구 1,2천만원 쓰면서 ,  아들넘이 알아서 가출하길 바란다..
인간이니 나름 행복추구권은 인정해야지만. 그에따라 후속처리는 제대로하구 지행복찾아
야쥐..자기선택에따라 가족이나 다른사람들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걸 전혀생각않는
인간들땜에 세상이 어지러버짐..  인권파리가 대표적..이경우는 아버지가 되게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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