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 게보린 안먹으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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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에게 동포라는말은  그냥  자신들에게  도움을 줄때만 쓰는 말 아닌가요?
조선족에게 모국이라는 말은  자신들이  뭔개짓을 하든말든  무조건 지원해주고 챙겨줘야만 모국 아닌가요?
자신들 이해타산에따라  모국도 바뀌고  동포도 바뀌고  문화도 바뀌고  역사도 바뀌는  쓰레기새키들

국적문제죠

재일동포, 재미동포  ----> 한국국적을 보유하고 있다. 외국영주권을 보유하고 있다.
조선족 ----> 한국국적이 없다, 중국국적을 보유하고 있다.
고려인 ----> 한국국적이 없다, 중앙아시아국가의 국적을 보유하고 있다

그 때는 불쌍하기라도 했지... 지금은 다르죠

조선족에게 우리나라 동포로서 정많게 대해주신 노무현 대통령이 그립습니다...

조선족들 쫓아내고 못되게 구는 이명박 아웃 나쁜 대통령 아웃!!

이민 동포랑 소수민족 동포랑은 구분해야겠죠. 러시아에 있는 고려인과 중국의 조선족은 해당나라 소수민족 동포죠. 솔직히 그들에게 그 어떤 민족혼을 요구한다는건 힘들겠죠. 그리고 그들이 중국인 혹은 러시아인이라고 주장하면 그렇다고 할 밖에 없죠. 다만 문제가 되는 점은 고려인은 모르겠는데, 조선족은 솔직히 너무 이득에 연연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떨땐 조선족을 고용하느니 베트남의 우리 2세들을 고용하는게 더 좋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일해보면 베트남인들은 정한 시간 안에서는 열심히 일하는데, 조선족은 시키는 사람있을 때랑 없을 때의 차이가 너무 심하죠. 그리고 약간의 문제(건강상이나 개인사)에 회사보다 앞에 놓고 행동을 하죠. 이런 하나하나가 그들에게 회의감을 들게하는 요인이 된다는거죠. 근데 그들은 이런점을 인정하지 않죠.

동서독이 통일했을때, 초창기 서독에서의 동독사람들에 대한 무시와 천대로 사회불안이 심각하였지요.
하지만, 동독사람들은 같은 민족이고, 패망한 동독인들이다보니,  다른곳으로 갈곳도 없다보니 사회적으로 범죄와 문제가 발생되곤하였습니다만, 차츰 동화되고 수십년이 지난 지금은 매우 안정적인 삶들을 영위하고들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와 같은 경우의 조선족은 북한동포도 아니고, 낮은 학력과 거친삶을 살다온 마초같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다보니, 범죄를 저지르면 중국으로 야반도주하는등의 불손한 넘들이 넘 많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중국인일 뿐이고, 그들이 옛 고국에서 살고자 한다면 그들도 그들의 기준에 맞춰 살고자하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는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