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이 뭡니까?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만들래요? 아, 동남아구나.

그래서 미국이 약함 ?    문제는 있지만 그래서 경쟁력이 있다는 걸 알아야 함.   
(뭐 상위 1 % 에게 치중되어 있어 씁쓸하긴 하지만.... ㅋㅋ )
집단논리에 빠져 경쟁을 외면하는 건 시대 흐름에 맞지 않다....  난 고걸 지적하고 싶은 거임. 
그냥...      나 열나 배고프다.  개새* 들아..  먹고는 살게 해달라구!!      이렇게 외치는게
차라리 모순이 없음. ㅋㅋ

못사는 다문화국가가 더 많지 않나?
그리고 현제 최강대국인 미국은 영국인들이 세운나라인데 영국은 그당시 다문화랑은 거리가 멀엇음

- 잘생겼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다문화 찬성이라는거임?

제국이 개방하는 것과 소국이 개방하는 것은 효과가 차이가 크죠. 미국은 개방해도 고급인력들이 쏟아져들어오지만, 제국이 아닌 나라가 문열면 주변의 거지들만 들어옵니다. 한국의 외노가 94%단순노무인력에다가 문맹도 많고, 문화도 여성하대문화등 저열한 문화가 많은데.. 사회보장비만 들죠.

영국 프리미어리그에 외국에서도 최고급 선수들만(75%이상 자국국대 뛰는 경우 등) 들여오는 거하고, 게나 고동이나 들여오는거랑은 차이가 크죠. 관리된 고급인력을 최고 제국들이 불러들이는거랑, 주변 거지들에 퍼주고 욕먹는 중소국은 차이가 큽니다.

개방과 경쟁을 해서 1등된다고 하면 부탄같은 나라도 개방과 경쟁하면 1등될까요? 주변나라에 먹히고 말겠죠.
한국은 중국과 일본의 두 제국에 시달리고 있는 중소강국입니다. 이미 수천년간 그들에게 고통받아왔구요. 또다른 제국 미국과러시아도 개입되어있는 그야말로 화약고죠.

다시는 국권상실의 치욕을 당할 수 없다는 일체감으로 버텨온 나라입니다. 그걸 정체성다른 중국인 동서남아인들 들여와서 길거리에서 활개치고 다닌다고 해서 개방과 경쟁으로 부를 수는 없죠. 국가의 의무를 포기한 것일 뿐.

동감... 어떤세력에 의해 고의적인 국가 분단을 위해 컨트롤 당하고잇다는 느낌이라는 생각까지 해본적 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