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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15 22:33
[기타]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글쓴이 : ㅓㅑ4
조회 : 2,572  

다문화 문제다 뭐다해서 심기불편하고

신경이 곤두서는것 나라를 사랑하는 저나

여러분이나 마찬가지겟죠

근데 절대 이런곳에서 글을 쓰고 비하한다고

해서 달라지진 않겟죠??  우리 접근 방식을

바꾸어보면 어떡할까요!?

전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고 그렇기 때문에

항상 교회가서 기도할때 부디 나라의 왕과

참모들에게 무엇이 옳고 무엇이 국민이

원하는것인지 알게해달라고 기도하는데.. 가끔은 새벽예배

나가서도 기도하고 꼭 기도를 간절히 해요

그리고 여러분께서 어떻게 받아들이실지는 모르겟지만

제가 성경말씀 하나를 전해드릴게요

선경을 보시면 중간쯤에 하바국이라는 성경이 나와요

두장정도의 짧은 거라 그리고 글이 쉬워서 부담없이 읽으실수

있어요!


하박국은 선지자에요

하박국이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하박국에게

대답을 해주시는 건데요 기독교고 아니고를 떠나서

진심으로 받아들여주셧우면 좋겟어요

하바국이 하나님께 주여 내앞에 겁탈과 횡포가

있나이다(각종범죄) 악인이 의인을 둘러쌓앗으며

그로인해 공의가 없어졋나이다(악이 의를 삼키다)

주여 주께선 불의를 참지 못하시면서 어찌하여 가만히

계시나이까!.....

이때 주님께선 하박국에게 이러한 말씀을 하셔습니다!!

너는 이묵시를 적고 니가 달려갈때에도 이 묵시를

읽을수 잇게하라! (묵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적은 것)

이 묵시는 정한때가 잇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겟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찌라도(느릴찌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여러분 기독교가 아무리 미워도 기독교가 아무리 못된짓을

하더라도 그순간에도 울며불며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을

기억해주세요 또한 집에 성경책은 반드시 잇을거라 생각합니다

하박국은 비롯해 어느 구절에도 자신의 행동대로 반드시

벌을 받는다고 나와잇어요 여러분 이런곳에서 이제 그만 계시고

기도를 하거나 직접 정치권이나 시위같은 국민들의 주권권리들을 이용해서

국민의 말을 대변해주세요 여러분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거 좋지만

나라를 위해서 접근방식을 달리해보는게 어떨까요

전 하나님께서 기도하며 간절히 바라는것은 이루어주시겟다해서

단일민족코리아를 외치며 기도하고 잇어요

단일민족통일코리아를 위해서 화이팅!!!!!!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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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파 12-04-15 23:09
   
전 갠적으로 성경을 믿지 않습니다.과학을 믿습니다.
창조론이 아닌 진화론을 믿고요..

신이란 뭡니까?
내가 상상 하는것,원하는것 모두 할수 있는게 신입니까?.

50년 정도의 시간으로 인류는 우주에 대한 지식이 진일보 했습니다.
가까운 장래에 외계 생명체를 찾을겁니다.
박테리아 수준에서 고등 생명체 그리고 지적 생명체를 만날수 있겠지요,,,


혹시 2000여년전 주몽(동명성왕)을 만난다면 그의 눈에는 제가 신처럼 보이겠지요..
왜냐면 말보다 빠른 자동차와 활보다 강한 소총이 있고,손가락 하나만 까딱하면 불이 켜지고,슈류탄이 터지면 코를 땅에 박겠지요..

우주시간에서 2000,3000년 정도는 찰나에도 미치지 않는 시간이죠...인류가 가까운 미래에 주몽의 입장이 될수도 있구요...

스티븐호킹 물리학 박사는 외계생명체와의 만남을 피해야 한다고 했습니다만 인간의 호기심을 막을순 없지요.

판타지 소설의 베스트 셀러중 하나가 성경입니다.하지만 당신에게 감동을 주어 당신 삶이 편안하다면 그걸로 만족입니다.거기까지 입니다.
     
도제조 12-04-16 11:05
   
아니 그냥 저분은 신께 기도할정도로 한국을 위해 기도하겠다 라는 입장으로 쓴건데
신의 존재를 따지면 뭔가 삼천포로 빠지는 듯한....
대략난감 12-04-16 00:53
   
천국을 믿습니까?
천사가 나팔들고 있던데...왜 아쟁이나 거문고를 타지 않았을까요?

신을 믿느니 나 자신을 먼저 믿는게 현명할듯 보입니다.
     
crazybird 12-04-16 09:49
   
ㅋㅋㅋㅋ 붐박스들고 랩하고 있으면 이상하잖아요 ㅋㅋ
     
도제조 12-04-16 11:06
   
요즘은 글로벌 시대라 가야금 타면서 아쟁뜯고 샤미센 켤지도 몰라요ㅎㅎ
이눔아 12-04-16 06:26
   
전 우주를 관장하는 신께서 먼지털도 안되는 작은 개개인까지 개입하기는 무리죠...
브로드쏘드 12-04-16 21:32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니가 날 언제 봤다고 사랑해?
파스포트 12-04-18 09:45
   
이분  화교임,  닉  보세요?  ㅋ 그냥  넘어가요, 늘 헛소리  하는 분이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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