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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15 14:52
[몽골] 러시아의 90년 몽골 씨족 박멸을 따라하는 건가?
 글쓴이 : 슈퍼파리약
조회 : 4,014  

글쓴이 - 카이저소제

원제 - 다문화..호적법개정 모두 중공/소련의 몽고죽이기와 동일



몽고가 내,외로 갈리워 외몽고는 소련의 영향, 그리고 내몽고는 중공의 영토로 들어간다.

중공에 소속된 내몽고는 지금 짱개들의 난입으로 몽고족들은 죄다 거지가 되었다.  몽고족은 초원에서 목축을 해야하는데, 짱개들이 밀과 보리, 호밀을 경작하면서 몽고족들의 목축지는 그야말로 사막 언저리에나 있다.   

목축을 못하는 몽고족은 도시에서 싸구려

 날품을 팔거나, 영화 엑스트라로 목숨을 부지한다.

 

외몽고에서는 소련 공산당에 의해서 더 처절한 사태가 벌어진다.

 

소련이 공산당이긴 한데 러시아의 적자라서, 몽고족을 아주 씨를 말리고 없애려고 한다.

우선, 러시아를 침략한 몽고족의 역사를 없애버린다.

징기스칸은 완전 개만도 못한 넘으로 가르쳤다 - 맞긴하다.

 

몽고족들은 씨족단위로 생활을 하는데 이걸 완전 뭉갠다.

청나라는 몽고족의 이동 지역에 제한을 둬서 씨족들의 이합집산을 막았는데,

소련 공산당은 아예 씨족을 붕괴시켯다.

姓氏를 없앤것이다.   아버지의 이름과 본인의 이름을 부쳐부르는것이 몽고인의 이름이다.

90년 정도 계속된 이정책으로 몽고족 대부분은 성씨를 잃엇다.

눈앞에 교류만 없으면 누가 자기 친척인지도 모른다.   땅은 넓지만 사는 곳은 혐소하니,

 근친상간이 일어난다.  비루먹거나 혹은 정박아들이 나올 수 박에 없다.

 

아울러, 몽고의 글을 폐지하고 끼릴문자로 대체햇다.

 학자들이 아니면 옛 몽고글자를 알 수 없었다.  자신들의 문화와의 단절이다.

 우리나라도 일제가 한글교육 금지시킨 것 처럼 한 것이다.

 게다가 내몽고와 외몽고가 바로 그 옛문자 이용과 끼릴문자 이용으로 감장적으로 갈라섰다.

 지금은 외몽고는 옛글과 끼릴문자를 병행교육한다.

 앞으로 한두세대는 절대 글로서는 서로의 뜻을 전달 못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민족과 국가발전에 커다란 해악이다.

 

 우리나라를 보라.

 몽고처럼 외세를 불러들이는 다문화를 한국의 대기업과 여-야를 막론한 정치인들이 도입한다.

 

심지어 월남따위의 창녀수출대국이 대한민국보다 더 위대한 나라라고 하는 넘들이

있고, 한국을 중공에 넘기자는 넘들도 잇다.

 

게다가, 한술 더떠서 어떤 정신병자들은 월남어를 공용어로 만들고 학교에서 교육시키자는 소리도 한다.

 

우리나라의 호적법을 보라.  이젠 2대만 지나면 서류상으로 누가 친인척인지도 모르게 만들었다.

그리고, 외국인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성씨를 조작한다.  

나라의 역사마저도 훼손하더니, 개인의 역사도 퉁치는 것이며, 한국 전통의 씨족사회/문화를 철저히 짓밟는 것이다.

 

 왜놈들도 감히 하지 못한 짓을 다문화쟁이들이 하는 것이다.

 

민족사회주의자들이 집권하면 호적제도/국적제도를 고치고, 외국어 교육은 공교육에서 없앨것이다.

 

각종 공무원시험에서도 외국어 과목을 없앨것이다.

 

권개간이 같은 쓰레기들도 일본여자 하나 어찌햐려고 일본어는 졸라 연구한 듯한 뉘앙스가 있다.

 

외국어는 자기가 필요하면 공부하면 되는 것이다.

 

 
망국의 다문화를 반대하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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