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2-13 21:52
[기타] 인종구별로 생존한 민족, 인종화합으로 죽어버린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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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은 일찍이 중꿔를 침략하여 지배하였는데 인종간 구분을 철저히 했다. 한족들 입장에서 보면 치떨리는 수준으로...사실 한족들은 인간 취급을 안함!! 그렇게 쭝궈의 피를 쪽쪽 빨아먹고 튀어야 할 때가 오니 말타고 몽골고원으로 총총 히 사라졌다.
만주족은 애초에 이 몽골의 수법을 벤치마킹하려고 했다. 그런대 시간이 갈 수록 정체성을 상실하더니 쭝꿔 한족과 만주족을 구별못하게 되어버린다.
옹정제인지 하는 무슨 황제놈은 성군 소리까지 듣는다.ㅎㅎ 쪽쪽 빨아먹어야 할 피지배민족 한족의 성군이 된 결과 만주족은 쭝꿔 한족의 시다바리로 전락하게 되었다.
자고로 손바닥만한 조선과 같은 나라, 그리고 몽골과 같은 인구수 적은 나라는 혼혈을 하거나 외래종을 불러들이면 안된다.
인종구분 못하고 단일민족 부인하면서 인류는 하나, 떨레랑스 이런 정체성 상실한 짓하다 뒷통수 제대로 맞게 된다. 그리고 순식간에 노예로 전락할 위험성이 크다. 역사를 보란 말이야 역사에서 숱하게 보이는 그 사례들을..쩝! 역사는 반복한다는 말이 있잖여~
몽골은 과거에도 인종구별을 잘 해서 조그만 인구로 바글대는 인구의 쭝꿔를 빨아먹고 훌륭하게 생존하였는데 지금도 아주 현명한 처신을 하고 있다.( 뭐..방법이 폭력적이기는 하지만..)
한국은 동북공정하는 짱궤와 독도 노리는 니뽕은 물론 엄청난 인구와 이슬람이 득실대는 똥남아 서남아와 혼혈하는데, 이거 뒤질랜드 가는 지름길이다. 하루 속히 혼혈 금지하고 외래종 수를 소수로 묶어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몽골에 ‘중국인 혐오바람’이 불고 있다. ‘다야르 몽골’이라는 극우민족 주의자 단체가 이를 주도하고 있다. 31일 AFP통신에 따르면 유럽의 신 나치주의를 표방하는 이 단체는 중국인을 공격 대상 1호로 삼고 있다. 중국인 아버지를 둔 몽 골인이나 중국인과 성관계를 맺는 몽골 여성도 주 공격 대상이다. 몽골 정부에 극 우단체로 버젓이 등록된 이 단체는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 중이다.
이 단체 대표인 바트는 “우리는 중국인의 피와 문화를 배격한다”면서 “훈 련된 50명의 조직원이 몽골에 살고 있는 중국인과 중국인을 아버지로 둔 몽골인을 처벌하기 위해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몽골을 중국에 넘겨줄 순 없다”면서 “중국으로부터 몽골을 보호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정부에 등록까지 되는 단체란다. 몽골도 러샤처럼 이런 놈들 뒤를 정부가 봐주나부다. 우리 정부는 뭐하는겨? 미리미리 손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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