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부르는 운동 저출산, 아이 안낳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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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서민이 아이를 낳는것은

맨땅에 헤딩하는 일입니다.

저출산 하기 아이 안 낳기, 모두가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1. 부모가 행복해 집니다.

아이를 안낳으므로 비싼돈주고 아파트 살 필요도 없고 나라에 예방접종비니 보육비니 해서 돈 뜯길일도 없고 대기업에 피 빨릴 일도 없습니다.

2. 아이가 행복해집니다.

준비된 부모, 돈 많은 부모만 애를 낳기 때문에 불행하고 밥 굶는 아이들이 없습니다.

또한 아이 자체가 없기 때문에 아이가 귀해서 아이라는 그 이유하나로 사랑받고 자랄수 있죠,

불행한 아이를 만들지 않기의 시작은, 돈없는 사람이 아이를 안 낳음으로서 시작됩니다.

또한 사람이 적기 때문에 저출산 시대에 태어난 아이들은 대학수험에 있어서도 선택의 권한이 많습니다.

대학은 많은데 아이들이 없고 학생이 없어서 원서만 내면 들어갈겁니다.

또한 취업에 있어서도 경쟁상대가 적기 때문에 지금처럼 치열하게 경쟁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번 황금돼지띠에 태어난 애들, 유치원 입학만도 전쟁이라고 하죠?

그애들은 대학수험, 취업...평생을 경쟁을 시달릴겁니다.

3. 사회가 행복해집니다.

못난 부모,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이 주로 범죄자가 되고, 학대 받고 상처받고 힘들게 사는 아이들을 보면 우리도 안 좋습니다.

하지만 준비 된 부모만이 아이를 낳는 사회가 되면 불쌍한 아이들이 없어지고

그로인한 사회적 문제도 없어지게 됩니다.(가출 청소년의 도둑질, 절도, 범죄, 원조교제, 학생 미혼모)

- 사람들이 아이를 낳지 않으면 안좋은 일도 있습니다.

1. 대기업이 똥줄 탑니다.

노예들이 자식을 많이많이 까야 저렴한 노동력이 많아지고 내 맘대로 싼임금으로 부려먹을수 있는데

가난한 사람들이 아이를 낳지 않으면 내 맘대로 싼임금으로 부리고 내 맘대로 짜를 잉여 인력들이 없어집니다.

국산품 애용이란 캠페인으로 지금까지 외국인에겐 싸게 자국인에겐 비싸게 팔아왔는데

우리 물건 비싸게 사줄 자국민이 없습니다. 똥줄이 마르다 못해 치질이 됩니다.

2. 나라가 똥줄 탑니다.

돈없는 사람들이 애들을 낳아야 그 애들한테 세금도 뜯어내고 군대가서 무료 노동력도 부려 먹는데

서민들이 자식을 안깝니다. 무료 노동력, 세금 납부기가 없어집니다. 똥줄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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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서민이 아이를 낳는것은 대기업과 나라를 위해 부모, 자식이 모두함께 희생하는 일과 같습니다.

대기업과 나라의 이익을 위해 우리가족이 희생하겠다 라는 마음 없으면 자식 낳지 마시기 바랍니다.

부자들의 노예로써 우리가족이 희생하겠다 라는 마음 없으면 자식 낳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