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것과 실행 하는건 차이가 있죠..
알지도 못하고 실행도 못하는 사람도 있지만..

중국과 한국의 미래를 생각하면 한국은 답이 없다.
이미 지금도 끌려다니지만 앞으로는 더 심해질거란 것은 이견이 없을거다.
시간은 결코 한국편이 절대 아니지.

짱께가 외국 마약 장사꾼들 조차도 응징 못하고 홍콩을 할양 당했을 적에도
짱께놈 위안스카이가 한국에서는 큰소리치고 주인 행세를 할수가 있었다.
지금은 감히 2강을 자처하고 있다.

경제쪽 특정 산업분야에서 기술력이 떨어진다 한들 스텔스기를 자체 생산하며
무인비행기에서의 미사일 발사를 성공했다.
소수민족은 이미 정리 다 끝났다. 위구르 마저도 이미 한족이 더 쪽수우위다.

이 짱께에 직접적인 영토와 정치적으로 먹히지 않을 방법은 백날 천날 생각해 봐야 답은 핵 이다.
선택사항이 아닌 유일한 해결책은 단 하나 오직 핵 뿐이다.
전술적으로 미군의 주둔 정도라면 모르겠지만 현실은 아예 아메리카에 목을 메고 있다.

이 노예, 패배주의의 골수 사대를 벗어나지 못하는 한 한국의 미래는 없다.
왜놈의 침략은 명나라에 의지하고, 의지 할데가 없었던 오랑케 여진놈들에게는
무릎꿇고 머리를 찧어가며 섬겨야 했으며, 자국의 동학혁명은 그 불구대천의 원수인 왜놈에게 의지하고,
또한 자국의 북쪽 무리는 아메리카에게 의지하고 있는 이 참담한 현실에 희망이 보이는가.

스스로 주인 이기를 포기하고 자꾸 외부에 의지해 봐야 결과는 비참한 노예로 전락될 뿐이라는걸
깨달아야 할텐데, 지금 자기가 배부른 노예일 뿐이라는걸 자꾸만 외면하니 답이 있게는가?
이 상황에서 희망을 본다면 그대는 이미 현실외면 도피자일 뿐이며 그 희망은 헛된 자위질일 뿐이다.

운명을 받아 들여야 한다.
세계 4강의 한 가운데에 살고 있다. 내가 전쟁이 싫다고 해서 목숨 붙이고 평화롭게 살수는 없다.
한국인으로 태어난 순간 이미 죽은 목숨이다. 이것이 냉엄한 운명이다.
배부른 노예보단 헐벗은 주인으로 죽을 준비가 돼 있어야
겨우 강토와 목숨을 보존할수 있을 것이다.
그러다 보면 어떤 똘아이(?)가 나와 4강을 상대를 야망을 펼쳐 보겠지.

랑데뷰님 토론을 대하는 시각이 너무 편향적인것 같습니다.

제가 예기하는것은 샌드위치론에 대한 경제적인 입장에서의 고찰이며

경제의 한부분을 비추어 그나라가 처한 문제점들을 생각해 보잔 취지였습니다.

님이말한 정치적인 문제까지 확대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글구 내가 중국과 전쟁하자고 했습니까?? 무슨핵이 나오고 배부른 노예가 나오고 합니까?

제가 보기엔 너무 감정에 치우쳐서 이성을 잃으신건 아닌지..

분명히 예기하지만 일본 중국을 건드리거나 싸우자는 것이 아니고

경제적인 측면에서 샌드위치론에 대한 잘못된 부분을 생각해 보잔 취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