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한국계중국인(조선족)이 귀화해 한국국적을 얻은 경우 한국인과 결혼을 할 경우에는
다문화가족이었지만 같은 한국계중국인과 결혼하면 법적으로는 다문화가족에 해당되지 않았으나
 내달 5일 이후에는 다문화가족 범위에 포함된다.


더 웃긴건
차별속에서도 꿋꿋하게 한국국적을 유지해온 재일동포들은 다문화 혜택을 못받는다는 사실입니다.....

아리랑, 고구려 파는 이완용 같은 조선족들에게는 혜택이 있고
한국을 위해 피땀 흘리는 재일동포가 혜태을 못 받는 사태

피가 거꾸로 쏟습니다...

정부의 미친짓이죠. 이건 외국정부도 아닌데 외국인 우대가 말이 됩니까?
우리 세금을 저런 뻘짓에 쓰는거 보면 한심합니다.

한족 일본인 보다
조선족 놈들이 더 싫습니다...
아주 진절 머리가 나는 놈들 입니다...
안중근 의사보고 테러리스트라 하는 주둥이를 보고
정말 살인충동 느꼈습니다
이런놈들이 한국에는 온갖 혜택을 달라고 하니
벼락은 이럴때 안치고 뭐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조선족 사이트  모이자에 가면
놀라 자빠질 지경입니다....
경계인으로 살면 부하뇌동 하지 말아야 하는데
기껏 200백만도 안되는 놈들이
무슨 큰 영향력이 있다고 저 지랄을 하는것인지....

조선족도 지식인층은 자기네들이 이나라 저나라 떠돌아다니면서 유목민 될 걸 알더군요.

조선족이 저 지랄 하고 다니는데
한족들이 좋아 하겠습니까....
조선족을 상대해본 결과
차라리 한족이 백번 낫습니다
한족들은 의리라도 있지...
조선족은 그들 잣대로 해준게 없으면 민족이고 뭐고 없는 놈들입니다...
똑똑한 한족들은 다 파악 하고 있겠지요....

조선족들은 자기들이 중국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 하는것으로 착각하는데
2백만중 40여만이 한국에 노가대 뛰고 있고
나머지 수십만도 일본,미국, 홍콩, 동남아 등에 퍼져 있읍니다
그러면 중국에 남아 있는 조선족은 어린애들과 노인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나마 대부분 연변지역에 거주 하고 있겠지요
이런 조선족들 보다
오히려 중국에 거주 하는 한국인 백만명이 더 비중있고 영향력이 클것 입니다....
조선족들 보면 아직도 주제 파악이 안되는지
이런 조선족들이 아무리 한국에 대해 혐한 해도
결국 중국내에서도 한국인 보다 영향력이 떨어지는 존재 들입니다....

원숭이가 사람을 차별하는게 더 웃긴데 ㅋㅋ

조선족의 지식인들이 제역활을 못하고 있는듯합니다.
우선 조선족이 중국내에서 지금정도의 대우를 받는게 , 그래두 잘나가는 모국이 있기때문이란걸
몰라요.. 30~40년전 부칸이 유일한 모국일땐 조선족 소수민족들중 중간밖에 안되는 득보잡이었
죠.. 그러다 남쪾이 크게 발전하자.언제부턴가  모국에 남쪽도 포함되었구

그덕에 조선족에대한 인식이 일반중국인들부터 달라졌죠,,게다가 요즘은 역사, 북한관련 이해
관계땜에 중국정부에서 조선족을 앞잽이삼아 동북공정, 기술빼내기에 이용하고 있는데 조선족
들은 그런 중국정부의 의도에 쉽게이용당하고 있죠.. 아마 조선족들  남북이 망하도 자신들
의 중국에서 위치가 지금처럼 될거라구 착각에 빠진듯하네요..

왜 일본암컷원숭이가 ㅈㄹ이지.

유럽에서는 다문화 포기하네 그러던대 뉴스에서 민족국가에서 다문화을 권장하고 세금으로 지원하고...자국국민 안중에도 없으니 어찌해야할지 답답하네요...
잘 살어보갰다고 허리띄 둘러메고 열심히 사셔는대 부모님세대가...좀 살만해지닌간...
복지는 뒷전이고 다문화로 지원을 해주니 큰일입니다.특히 조선족이분들 재주위에서 듣기로는 범죄나 쓰레기문재 사회에 만은 부분에있어서 심각한듯한대 이나라 이대로 나둘건지 정치하시는분들...좀 심하개 말해어 애국심은 있는건지 묻고 싶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