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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21 19:11
[중국] 중공의 역사왜곡에 대한 잡설
 글쓴이 : 가생이
조회 : 5,577  


과거의 중국 청나라 시기까지만 하더라도 세계적인 문화선진국가였다.

한국역사중 최대였던 고구려가 대단했고 광대한 무력국가였지만 중국에 비하면 문화력이나 지식인 기반은 떨어지는건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사실이다. 고구려가 문화적으로 덜떨어진 국라라는게 아니라 중국이 문화적으로 선진적이었다는 것이다. 고구려가 낙랑성을 침공할때에도 중국인 지식인들을 흡수하려고 갇은 애를 썼던것도 이런 이유에서고.

문화는 일방통행이라서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흐르듯이 영향을 준다.

중국이 청을 높이 사는 이유가 지들의 역사왜곡을 위해서는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고 보여진다.
중국의 진정한 후계자를 자청하는 중공에서 청나라를 부정해 버리면 그나마 정통성도 사라져 버리니까.

문제는 중국인들은 자신들을 한漢족으로 여기고 있으면서 이민 정복 왕조인 청나라를 자국 역사에 편입 시키는 것도 모잘라서 청나라를 정통적으로 승게하려고 하니까

역사계도 자체가 완전히 꼬이고 시궁창이 되버린거지.

대만의 아버지이자 명나라의 마지막 충신이며 청나라에 끝까지 대항했던 한漢족의 영웅인 정성공도

현 중국의 논리로는 일대의 대역적 죄인이 되어버린다.
그리고 정성공이 죽고 나서 대만을 수복한 청나라 장수가 중국역사의 위대한 영웅이 되어버리는 시궁창같은 해괴한 역사가 만들어지는거지.

이런 해괴한 역사작업이 수월하게 이어지냐하면 사회주의 독재도 한 이유이긴 하지만
중국은 더이상 역사부문에서도 문화적인 부문에서도 요소랄게 없는 근본없는 국가가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하물며 자국의 전통 복장도 없는(현 중국 정통 복장이라고 하는것들은 만주(여진)족 전통복장으로써 청나라의 전통 복장이다.) 해괴한 나라이다.


문화대혁명 당시 그 5000년 이상의 역사를 이어온 역사,전통,문화들을 게승해온 중국의 지식인들이 씨가 말라 버렸고 겨우겨우 한줌 남았던 그 지식인들의 후게자들 마져 천안문 사태로 완전이 멸족 당해서 중국에는 더이상 전통이나 문화랄게 없는 상황이다.

이민으로 구성된 미국조차 자국의 짧은 역사(200년)를 잘 보존하고 기록하여 미국적인 전통을 만들어 내는데에 성공했다. 미국이 엄청나게 투자하는 영화 스크린 사업또한 미국의 문화적인 열등감의 발로일것이라 생각된다. 

사람이 배가 고프면 일단 먹고 살기 위해 닥치는데로 돈을 벌지만 먹고 살만해지고 돈좀 모으게 되면 문화적 지적인 욕구를 충족하기 마련이다. 
국가도 마찮가지고 중국 특유의 허세와 체면심리를 감안하면 자국 문화가 완전히 끊겨버려서 근본없는 국가가 된 열등감이 엄청날 것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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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21 19:40
   
생각을 좀 더 정리하고 글을 쓰면 문장이 좋아질듯.
ㅈㅈ 10-11-21 20:14
   
근데 중국도 서역에서 선진문화를 많이 받아들였음........중국은 그런걸 무시하고 마치 자기들이 아무런 기초지식없이 독자적으로 만들어낸 것인양 하는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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