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1-08-31 12:24
! 신라 관점으로 우리 북방사를 단절시키는 주장은 무지.
 글쓴이 : 굿잡스
조회 : 3,817  

! 신라 관점으로 우리 북방사를 단절시키는 주장은 무지.




(삼국사기 신라본기 제 1 시조혁거세거서간)

"(고)조선의 유민이 신라를 건국하였다"


(고구려 본기 제 5 동천왕 21년)

"평양이라는 곳은 본시 선인 왕검의 택지였다.


누군가는 왕의 도읍을 왕검이라 한다."


삼국사기 고구려 본기

 

<주몽의 나이 22세였으며, 한 나라 효원제 건소 2년, 신라 시조 혁거세 21년 갑신년이었다. 사방에서 소문을 듣고 와서 이곳에 살고자 하는 자가 많았다. 그곳이 말갈부락과 인접하여 있었으므로, 그들이 침범할까 염려하여 물리쳐 버리니, 말갈이 두려워 하여 감히 침범하지 못하였다. 왕은 비류수에 채소가 떠내려 오는 것을 보고, 상류에 사람이 산다는 것을 알았다. 이에 따라 왕은 사냥을 하며 그곳을 찾아 올라가 비류국에 이르렀다. 그 나라 임금 송양이 나와 왕을 보고 말했다. "과인이 바닷가 한 구석에 외따로 살아와서 군자를 만난 적이 없는데, 오늘 우연히 만나게 되었으니 또한 다행스런 일이 아니겠는가! 그러나 그대가 어디로부터 왔는지 모르겠다." 주몽은 "나는 천제의 아들로서, 모처에 와서 도읍을 정하였다"라고 대답하였다. 송양이 말했다. "우리 집안은 누대에 걸쳐 왕 노릇을 하였고, 또한 땅이 비좁아 두 임금을 세울 수 없는데, 그대는 도읍을 정한 지가 얼마 되지 않았으니, 나의 속국이 되는 것이 어떤가?" 왕이 그의 말에 분노하여 그와 논쟁을 벌이다가 다시 활 쏘기로 재주를 비교하게 되었는데, 송양은 대항할 수 없었다.

 

2년 여름 6월, 송양이 나라를 바치며 항복했다. 그곳을 다물도로 개칭하고, 송양을 그곳의 군주로 봉했다. 고구려 말로 옛 땅을 회복한 것을 다물이라 하기 때문에 그곳의 명칭으로 삼은 것이다.

 

가을 7월, 성곽과 궁실을 건축하였다.

 

6년 가을 8월, 이상한 새가 대궐에 날아 들었다.

겨울 10월, 왕이 오이와 부분노에게 명하여 태백산 동남방에 있는 해인국을 치게하고, 그 땅을 빼앗아 성읍을 만들었다.

10년 가을 9월, 난새가 왕대에 모였다.
겨울 11월, 왕이 부위염에게 명하여 북옥저를 격멸하고, 그 지역을 성읍으로 만들었다.>



신라의 건국은 고조선 유민에 의한 건국임을 삼국사기에서 분명히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구려 역시 주몽이 부여에서 나왔지만 고구려의 주요 기반은 고조선 시대의 토착 세력인 5부들입니다.  삼국사기 송양국의 송양왕과의 대화에도 보이듯 옛 영토를 회복하자는 다물사상이 기록되어 있구요.
<신라 관점으로 고조선 고구려 발해 이후 만주역사에 대해 우리의 전통성이나

역사성이 없다는 논리가 합당한가?>


애초에 이런 식으로 접근하는 건 글자 그대로 무지입니다.


그리고 이건 한마디로 우리의 오랜 고조선 국가와 문화 그 정체성을 철저히 부정하는 논리.

다시 말하지만

삼국사기에 고구려 본기에

고구려 주몽은 고조선 재지 5부세력의 기반에서 나온 나라이고

처음 만난 비류수 일대의 비류국을 통해 다물 즉 옛 영토를 분명히 회복함을 분명히 기록 못받고

있음.


그기에 신라 본기 역시 신라의 건국이 고조선 재지세력에 의해 세워졌음을 분명히 하여

우리의 삼국이 다 고조선이라는 큰 뿌리에서 나온 세력임을 분명히 알기 바랍니다.


그렇기에 <신라니 고구려니는 지역적 관점이 될수 있지 분리 혹은 독자적 관점으로 생각하는

시각 자체가 오류. >


고조선은 동아시아에서 가장 이르고 앞선 청동 문화를 바탕으로 해서 형성된 국가입니다.

요하나 북한 지역의 고인돌이고 동아시아에 가장 앞선 금속 청동단추형 갑옷들이 나오고 있고.

그보다 앞서 신석기 시대 이미 만주와 한반도는 동일 생활 문화권이였음.



<청동문화 자체가 철보다 구하기 힘든 금속이라 특정 세력이 독점할수 있고 그런 권위와 힘을 가지면서 정치적 세력화를 오랜시간 누리지만 이후 철기문화가 보편화되면서 청동 문화 중심국에서 나온 거수 제후국들도 더욱 강도 높은 금속문화를 보편적으로 향후하게 되면서 독자 세력화, 분열되는 양상이 나타납니다. >


이게 서토에서는 동북방에서 내려온 동이족이 세운 정복왕조 상나라 이후 거져 먹기로 넘겨받는 주나라 이후 춘추 전국시대처럼.

우리 역시 열국 시대 즉 고조선 말기 위만 조선,북방의 강자 부여, 고구려 옥저 동예 삼한 이후 백제 신라 가야등이 나타나는 형태가 됩니다. 이런 가운데 다시 합치고 남북국시대로 나뉘는 형태도 나오는 것이고.

자꾸 무슨 신라 관점 어쩌고 하는데

어자피 신라고 고구려,백제 부여고 고조선 문화권에서 고조선이라는 큰 국가적 틀에서 이후 분화된

것들임.


지역적 관점으로 계속 고집해서 이야기 할 거면

서토사야 말로 철저하게

고작 서안 일대 200리 정도가 하한족의 문화 생활 영토권으로 이야기하고 주장되어야 할 것임.



김구 임시정부때 국사교과서에서는  금나라 청나라를 한국사로 가르쳤습니다.   금청사를 한국사로 되돌려놔야합니다. 아래는 김구임시정부때 편찬됐던  우리나라 최초  근대  교과서  목차입니다.

제1장 려요시대 
제2장 고려와 금나라 때 
제3장 고려시대 
제4장 종교 
제5장 제도 
제6장 문학과 기예 
제7장 풍속 

제4편 근세(近世) 
제1장 조선시대 
제2장 조선과 청나라 시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굿잡스 11-08-31 12:31
   
그리고 아셔야 하는게 우리나라 학계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고고학적 유물 중에 하나가

토기입니다. 이 토기를 통해 당시 생활상이나 지역적 특색, 연대등 다방면으로 이야기 하고

나아가 어떤 세력이 이동 진출했는지도 알수 있는 거죠.


우리나라의  고조선 문화는 기본 예맥을 주축으로 하는 빗살무늬 토기 뿐 아니라

삼국사기 고구려 본기 처럼 초기 북옥저를 정복하면서 일찍 연해주와 동해안 일대를 장악하게 됩니다.

이런 가운데 나오는 말갈 세력들은 한반도의 한강 이북쪽에서 이후 동서로 나뉘면서

중도식 무문 토기등이 등장하는데 10여년전 백제 왕성으로 거론되고 지금 학계에 정립된

풍납토성에서 이런 토기가 나오면서 이게 어디서 연유했는지 몰랐습니다.

물론 삼국사기에 보면 백제 위쪽에 말갈 세력이 있었는데 갑자기 북쪽 말갈이 왜 백제와 맞닿아

충돌하는지도 늘 의문이였고

이게 지금 토기 관련 고고학에서 거의 정립되고 있음.

아무르 일대에는 1만 2천년전의 동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토기가 한러 고고학 탐사로 나오는데

이런 양식이 이후 한반도 김해밑에서 제주도까지 흔적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번개 문양등이고 나오는데 이건 고조선 청동 문화에는 거의 고조선의 독특한 문양으로

일관되게 나옵니다.  단군신화에서도 언급되어 있고.

즉 이런 세력 이동과 문화 전파가 함께 나오면서 이들에 의해

한민족 문화의 또다른 한줄기가 발견된 거죠.
     
굿잡스 11-08-31 12:34
   
서토의 짱궈 공산당은

고작 몇십년으로

만주일대가 한족으로 동화니 역사니 헛소리를 합니다.

기록만 봐도

숙신은 고조선 시대 고조선 문화권에서 이후 고조선 말기 부여에 신속했고

다시 고구려 천년에 발해 200여년 그리고 다시 당시에 상당수가 살던

고구려 200여만명과 연합한 금나라에 의해 융합되면서 상당한 정치적,

문화적 언어적 교류등이

이어져 온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나오는 지극히 당연한 수천년의 우리 민족의 동화역사는 무시하고

한낱 현대 수십년의 동화 어쩌고 역사성 운운한다면 어느 것이 무게가 더 클까요?
굿잡스 11-08-31 12:35
   
동북공정이나 이런 고대사를 이야기 할때

주장하는 이들은 실제 사료적 근거나 고고학적 발굴 성과보다는

그냥 주장을 합니다.

주장이 아닌 역사적 근거와 타당성으로 무게를  재야 하는게 이치.
1 11-08-31 13:57
   
이부분에 대해서 잘아시는것 같으니깐 직접 청와대 신문고에 올려서 입장을 듣고 싶네요.아마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관리 할건데 저도 이부분이 궁금하지만 제가 가진 자료도 없고 정보도 없어서 보고 있는데 한번 님이 올려서 답변을 보면 좋을것 같네요.그리고 맨아래 있는 책은 임시정부때 가르친거고 위에 인용한 책들은 어떤 책인지 소개좀 해주세요.(정식 정부 역사 단체에서 번역한 책입니까?)
문제 11-09-01 19:12
   
문제는 옛 고구려땅이 동북에 사는 인간이 없다 이거지!

그리고 그들은 제대로된 밥벌이도 못하니 씨도 제대로 못까고

일본재일 동포보다 못한 대접을 받는거지! 그러니 선택을 할수있나?

그냥 한족인냥 살아가다 죽는거지 운좋으면 한국가서 살고!
 
 
Total 18,83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15170
1958 [기타] 다문화에 대한토론글 입니다.....진정해님 보세요 (3) 곰돌이 10-29 3382
1957 [통일] 한국의 입장에서 다문화란 (15) 진정해 10-29 4164
1956 [중국] 中 "백제, 신라도 중국사" - 덩남아 유전자는 우리 역… (14) 슈퍼파리약 10-28 5203
1955 [일본] 아래 한시우님이 쓰신 오키나와같은 대학살은 제주… (2) 이눔아 10-28 3375
1954 [일본] 도쿄 교원노조 “독도 일본땅이라 말할 수 없다” 삼촌왔따 10-28 4185
1953 [중국] 대륙의 효자. 아버지계 큰 선물을 (13) 휘투라총통 10-28 8830
1952 [기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는게 있죠. (6) 백약 10-28 3681
1951 [기타] 한국인들은 아랍에서 심지어 동물에 가까운 취급을 … (24) 슈퍼파리약 10-27 6413
1950 [중국] 오랑캐의 탄생 (4) 한시우 10-27 4512
1949 [중국] 중국 최초의 미녀 첩보원 서시(西施) (2) 한시우 10-27 5161
1948 [중국] 진시황 이래의 중국의 인구변천 한시우 10-27 4818
1947 [중국] 중국은 티베트를 어떻게 "역사 살해" 했나? (1) 한시우 10-27 4182
1946 [중국] 중국역사가 화려하다? 사실 식민지역사 한시우 10-27 3354
1945 [일본] 사무라이는 어디서 왔는가? 한시우 10-27 3704
1944 [일본] 일본에서는 가르치지 않는 오키나와 대학살 (4) 한시우 10-27 3861
1943 [일본] 일본인들은 어디서 왔는가? (3) 한시우 10-27 6049
1942 [일본] 역대 왜왕 연포 (2) 한시우 10-27 4696
1941 [일본] 류큐왕국의 비밀! (1) 한시우 10-27 12003
1940 [북한] 리비아 북한 교민 귀국 금지 지시 받아 (2) 요플레 10-27 2974
1939 [북한] 탈북자의 남한 내 종북 세력 규탄 " 내 인생의 전부를… (10) 정상인임 10-27 3614
1938 [중국] 양심적 홍콩인이 쓴 책 <다시는 중국인으로 태어나… (9) 정상인임 10-26 4893
1937 [일본] 근로 정신대 할머니, 되려 일본 직원에게 6시간 감금… (6) 정상인임 10-26 3629
1936 [중국] 중국어와 동남아어 아프리카어의 공통점 - 성조어, … (13) 슈퍼파리약 10-26 6459
1935 [기타] 외노자들의 도가니(성폭력)은 왜 보도안하나 (14) 인디고 10-26 5906
1934 [중국] 짱깨 건드리면, 대포로 맞는다 (환구시보에서) (8) 보다보니 10-26 3933
1933 [기타] 펌>한국사람 찜쪄먹는 외국인노동자 많습니다! (3) 곰돌이 10-25 4377
1932 [기타] [충격]안산시화공단 한국인노동자가 말하는 공단상… (3) 곰돌이 10-25 5061
 <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