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바탕 위에 보통 교과서나 부도에 나오는 자연스러운 지도를 그릴 수만 있다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포토샵 이용하면 지도 위에 작업 가능합니다.

구글맵이나 구글어쓰로도 지도를 구할 수 있고...프로그램에 따라서는 죄표값까지 얻을 수 있는데...너무 커서 축소한 지도로는 적절치 않고...보다 정확하고 사용하기 용이한 것은 CAD파일을 구해 백도를 만드는 것.

대륙을 나누어진 파일도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음...비록 우리 나라 사이트.는 아니지만...벡터 파일은 JPG와 달리 수십배로 확대해도 깨지지 않는 장점

동아시아에만 한정한다면 하천까지 표시된 벡터지도 즉 CAD도면을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고 이를 JPG로 내보내기로 하면 하천까지 정확히 표시된 백도를 만들 수 있음..

우리 나라는 남한 지역에 한정하여 의 최대 5천분의1 스케일로 등고선 5미터 간격의 산의 높이까지 표시된 3차원 캐드파일(dxf)를 국토정보지리원 사이트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데...

내 경우 다른 목작으로 CAD파일을 다운받아 작업시키다 점시 중단하기도 했는데...나중에 나머지 작업을 완료하면 JPG 백도를 만들어 올려주도록 할까 함^^

아는 척 하는 거 진짜 귀엽다, 나중에 못 올린다는 말 하지 말시길 ㅋㅋ

국경 표시, 눈금선 이런거 전부 없는 민짜 인공위성 사진

8192x4096 보다 훨씬 큰 A1 사이즈로 파일 업로드 부탁함 ㅋㅋㅋㅋ

* A1 사이즈 해상도 1000 ( 594mm x 841mm = 59.4cm x 84.1cm = 33110px X 23,386px )

사용 목적은 가생이 모든 역사 회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PSD 파일로 올리는 거 잊지 말고

참 싸가지 없네...세상 사람이 너님같은 얼치기로 생각하나 보네...

CAD나 vector파일이 뭔지도 모르니 bitmap 파일 기준으로 사이즈 야그나 하지.. 하여간 역사든 뭐든 아는 수준이라고...그래서 너님이 얼치기인거야

역사 관련된 것만 인터넷에서 긁어오는게 아니라 사이즈 규격도 긁어오네... 저렇게 긁어오면 용지사이즈나 픽셀수를 다 기억하는 사람으로 봐줄까봐? 얘같기는...아니 얘 맞게네^^

사용목적에 대응은 너님같은 얼치기나 생각하고 PSD파일로 올리는 것도 너님이나 하고...그런데 지리감각도 없는 녀석이 무슨 지도 타령?

또 못 한다는 거여?

피해망상증이 있나? 아니 저 댓글에 대해 '또 못한다는 거여?'와 같은 반응은 뭐여? 대단히 어려운 문장도 아닌데 문해력이 딸려도 너무 딸리나 보다. 내 댓글은 지도를 못올린다는게 아니라 너님같은 얼치기에게 지도 파일에 대해 알려주는 야그여...

사실 너님이 내게 하라 말라 할 위치에 있지도 않고, 또 내가 너님같은 덜 떨어진 얼치기의 말을 따라 행동할 이유도 없지...그냥 너님의 댓글을 계속 씹어대면...너님도 수오지심이란 것을 알터이니...언젠가는 챙피해서 글을 못올릴 때..그 때쯤 내 지도를 올리도록 하지....

하지만 너님처럼 덜 떨어진 얼치기가 챙피함이라는 것을 알수 있을까 모르겠지만 ...그래도 초등의무교육은 받았으니 알 수도 있겠지 ?

내가 너님같은 얼치기를 염두에 두고 일일이 댓글을 달아주니 너님은 많이 기쁘겠어? 이렇게 관심받아 본 적 없지?

올린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