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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3-20 19:38
[한국사] 위만조선 시기 판도
 글쓴이 : 위구르
조회 :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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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실제 역사에 가깝다고 봅니다

다만 고구려가 당시에 존재했는지의 여부는 따질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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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폰 24-03-21 04:31
   
아래 포스트 지도에 요동이라고 쓴 지역이 원 고조선 중심지였으나 연나라에 패하여 뺏긴 곳이고 그 후 고조선은 현 요동반도쪽으로 중심지가 이동됨

 위만에게 찬탈될 때 고조선의 준왕이 한반도 남서부로 내려와 소국 연합체인 진국을 접수하지만 같은 시기 평양지역은 고조선에서 영향권에서 분리되어 최씨 낙랑국이 성립되었으로 것으로 보임.  동시에 낙랑국 아래에 대방국 등도 위만의 고조선에서 분리 독립

또한 상대적 소수의 고조선 유민그룹이 경주로 내려 사로 6촌을 형성하여 신리의 기초가 되지만 사로 6촌 전 경상도는 동해안을 따라 내려온 예족 들이 진한 소국을 형성하는데...이 때의 예족은 고조선의 중심 세력이 아닌 변방 세력의 통칭.

위만 조선 시기 고조선의 거수국이라 할 수 있는 구려국이 있었으나 구려 내 고구려 전신의 원 위치는 현 요서지역임 고조선 중심지의 동북 쪽 외곽에 구려가 있었으나 연나라에게 고조선이 땅을 뺏기면서 구려국도 남만주 쪽으로 이동하게 되고 그후 주몽그룹과 함께 졸본부여와 합쳐 고구려가 형성된 것으로 추정됨.

즉, 구려와 졸본을 기반으로 고구려가 만들어짐. 아무리 주몽이 뛰어나도 산적 들 산채를 만드는 것이 아닌 나라를 20~30년 만에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고구려는 기존 소국인 구려 즉 고구려 전신국가 기반 위에서 만들어 졌다고 보아야 함. 졸본 부여가 먼저 구려국 흡수다 나중인데...그 때 국가명을 고구려로 재 셋팅.

위만의 손자인 우거왕 때는 고조선의 거수국에 해당히는 많은 부족 들이 독립하는데 이들이 바로 맥 계열의 소국 들로 구려, 비류, 개마, 황룡 등이 있음. 그리고 이들이 소국을 형성하면서 예족에서 분리되어 맥족으로 따로이 불리게 된 것으로 보임. 이는 중국인 들이 그렇게 나누어 부르기 시작했다는 것을 말함.

맥족 게열은 고조선 남쪽으로는 낙랑국, 대방국이 고조선의 거수국에서 분리되면서 이들 국가는 추후 마한이 되는 소국연합체인 진국과 경계를 이루게 됨.  예맥족과 한족(삼한의 한)의 경게

아래 포스트의 약도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또 다른 부분은 위만의 손자인 우거왕 시기 예군 남려가 28만명을 데리고 한나라에 귀부했는데...남려가 28만명을 데리고 한나라에 귀부했는지 아니면 이 들이 살던 땅을 한 나라에 가져다 바쳤는지 불분명한데...후자라면 그 위치가 요하하류 지역에서 요동반도 남단 해안가가 아닐까 추정됨. 만약 그 가정이 맞는다면 이 곳에 짧은 기간이나마 한의 창해군 위치가 되지 않을까 즉 한의 4군 이전에 요동반더 일부가 한의 땅이 되었을 개연성도 있음. 하지만 사서의 위치를 보면 동쪽 데해를 고려하면 발해만을 동쪽으로 두는 지역이지 동해안 강릉은 아니라고 봄(내 생각^^)

그리고 아래 포스트 지도에서 빠진 부분이라면...위만 이전에 상당수 고조선 변방에 위치하며 예족이라고 불리던 부족 들이 이동하였던  지역 들이 빠진 것 같은데...게르만 민족 대이동처럼 고조선이 연나라에 패하면서 현 요동반도로 이동될 때 현 요서지역에 있던 고조선 변방 예족그룹 들도 북만주와 함경도 및 동해안 쪽으로 이동....그리고 그후 맥족으로 분리되는 그룹은 남만주 쪽으로 이동하면서 고조선의 거수국이 되었다가 한무제의 침공 때 위만조선에  반발하며 분리됨.

예족으로 분리되어 불리기 시작한 대표 부족 들이 부여. 하지만 옥저는 맥족 그룹으로 예족 이동 루트에 위치하였는데...예와 맥은 실제 종족이 다른 것은 아니고 지역에 따라 그리고 이동시기에 의거하여 중국에서 부르던 명칭

송화강 인근 벌판에 부여가 형성되었고 또 다른 예족 들은 함경도와 동해안을 따라 내려와 동예를 만들고...이들은 추가령지구대를 따라 내려와 춘천 쪽에까지 진출...이들이 바로 동예...그러나 이들은 동해안을 따라 더 내려와 신라의 전신인 진한 소국을 형성...이러한 특징으로 부여를 제외한 예족의 루트를 따라 진한이 형성되는 배경...하지만 처음에는 진한이 아닌 진국 내지 마한에 속하였음.

이러한 이동 툭성으로 청나라의 사서인 흠정만주원류고에서 신라 내지 계림의 위치가 만주에 있었다고 기술하게 된 이유로 보이는데...신라는 고조선 유민과 고조선 변방 부족인 예족 그리고 원주민인 마한(진한으로 분리 전) 등이 짬뽕으로 구성된 나라라는 특징이 있음. 여기에 석탈해 그룹까지 더하게 되면 신라는 정말 짬뽕같은 종족구성의 특징을 보임.

예족과 맥족을 구분할 필요가 없을지는 모르나 위만조선 시기 예족에서 맥족이 분리되어 불리기 시작했다고 보고 있으며 맥족은 상대적 소국을 만든 반면, 예족 그룹은 부여나 진한처럼 좀 더 큰 연맹체 국가를 만든 듯 보임

 이 시기 읍루는 원시인른 아니지만 수렵 위주로 부족국가 수준까지는 안되었을 것 같고...계열도 퉁구스쪽이라 우리 민족으로 포함시키는 좀 그런 편
하이시윤 24-03-21 09:04
   
위만정권의 영역은 지금의 요하를 넘지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요동과 서북한일대는 진국이 있었고 진국은 위만정권에게 지금의 요서와 난하일대를 빼앗긴 단군조선이 이주한 곳이라 봅니다.
자세한 논증은 윤내현교수의 ㅡ위만조선의 재인식ㅡ 이라는 논문을 참조하세요. 고고학적으로는 지금의 요동지역에서는 서한시대와 그이전시대의 유적유물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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