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 우리가 몰랐던 사실 탐라와 임나가라. "왜국은 대방에서 동남쪽 만이천리에 있다."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3-11-27 20:27

[한국사] 우리가 몰랐던 사실 탐라와 임나가라. "왜국은 대방에서 동남쪽 만이천리에 있다."

글쓴이 : 하늘하늘섬

우리가 몰랐던 사실 탐라와 임나가라. "왜국은 대방에서 동남쪽 만이천리에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하늘하늘섬 23-11-29 13:15 隋書(東夷列傳百濟) : 其南海行三月, 有담牟羅國, 南北千餘里, 東西數百里, 土多麞鹿, 附庸於百濟. 수서(동이열전 백제편) : 아마도 나라의 남쪽에서 바다로 석달을 가면 담모라국이 있는데, 남북으로는 천여리이고 동서로는 수백리이며, 토산물로는 노루와 사슴이 많다. 백제에 부용되어 있다. (남북이 짧고, 동서가 긴 제주도는 탐라가 될수 없습니다. 남북이 길고 천여리에 해당하는것은 대만입니다. 영상에서 처럼 딱 들어맞습니다.) 소진철 교수 연구논문 : 수서의 백제 부용국.탐모라국 : 그것은 제주도가 아닌 대만 http://archive.baekje-heritage.or.kr/site/kr/html/sub2/020101.html?mode=V&card_id=3272 隋書(東夷列傳百濟) : 其南海行三月, 有담牟羅國, 南北千餘里, 東西數百里, 土多麞鹿, 附庸於百濟. 수서(동이열전 백제편) : 아마도 나라의 남쪽에서 바다로 석달을 가면 담모라국이 있는데, 남북으로는 천여리이고 동서로는 수백리이며, 토산물로는 노루와 사슴이 많다. 백제에 부용되어 있다. (남북이 짧고, 동서가 긴 제주도는 탐라가 될수 없습니다. 남북이 길고 천여리에 해당하는것은 대만입니다. 영상에서 처럼 딱 들어맞습니다.) 소진철 교수 연구논문 : 수서의 백제 부용국.탐모라국 : 그것은 제주도가 아닌 대만 http://archive.baekje-heritage.or.kr/site/kr/html/sub2/020101.html?mode=V&card_id=3272

Total 19,98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6574
2730	[한국사] 강단 사학과 재야 사학 둘다 별로... (4)	배스킬러	04-28	1264
2729	[한국사] 초록불의 웃기는 물밑한국사 (2)	카노	07-10	1264
2728	[한국사] 조선 초기에 호랑이가 얼마나 골치덩어리인가... (1)	고이왕	04-02	1264
2727	[한국사] 공자는 한국인이라고 들었는데요 (11)	도수류	12-09	1264
2726	[북한] 중국 모택동과 소련 스탈린의 학살 규모 [ (4)	돌통	12-08	1264
2725	[북한] 북한은 광복을 '쟁취'했다는 이유는.? 05편.	돌통	06-07	1264
2724	[기타] 교과서에서 삼한을 대단히 강조하는 이유가 있습니… (2)	관심병자	04-12	1264
2723	[한국사] 조선 세종시대에 누가 함경도로 갔을까요?	삼한	10-20	1264
2722	[기타] 쿠쿠테니 문영 도자기속의 태극문양과 다뉴세문경 … (1)	조지아나	01-11	1264
2721	[기타] 예맥이 부흥으로 갔네요 ㅋㅋㅋㅋ (11)	호랭이해	07-14	1263
2720	[한국사] 요즘 들어 신논현 교보문고를 자주 가는데요. (5)	뚜리뚜바	09-10	1263
2719	[한국사] '모기'의 신라말	타이치맨	12-14	1263
2718	[한국사] r김해김씨와 허씨는 인도 아유타국 출신인가 배달국 … (1)	일서박사	02-20	1262
2717	[일본] "아베, 위안부 할머니에게 직접 사과해야"	블루하와이	01-12	1262
2716	[한국사] 한국의 전통 놀이 봄 꽃놀이 (1)	에버모션	05-30	1262
2715	[한국사] 중국 한서에 이런게 있네요 (7)	예왕지인	09-05	1262
2714	[다문화] 한국이 민족 교육을 해야만 하는 이유 (1)	포포타	01-24	1261
2713	[한국사] [구르미] 보고 있는데.전 사극에 현대개념 넣는 것 안… (5)	mymiky	08-30	1261
2712	[한국사] 2016년 제3회 상고사 토론회 (2)	호랑총각	11-24	1261
2711	[한국사] [토크멘터리 전쟁史] 47부 삼국시대3 - 나·당전쟁	바람의노래	05-02	1261
2710	[기타] 고려인 (3)	인류제국	09-25	1261
2709	[한국사] 영류왕 고건무를 위한 변명 2) (1)	history2	03-15	1261
2708	[한국사] 중국 25사에 나타나는 단군조선(삼조선)의 위치? (1)	수구리	12-17	1261
2707	[한국사] 강단 친일파들의 딜레마 (6)	징기스	06-12	1260
2706	[한국사] 지금까지 유물조작있던거 다 사실인줄 알았는데 (4)	Marauder	06-14	1260
2705	[한국사] '우리 역사 해석의 문제라고 한다면'을 읽고 (12)	감방친구	11-28	1260
2704	[한국사] 아래 한단고기는 나올수 없는, 블랙홀입니다의 제목… (1)	스리랑	02-16	1260

◀ <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