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민지 시대 일본정부에 의해, 옛한글이 사라졌다는 주장의 영상을 본기억 있는데..
아래 영상에서는, 국어학자분이 실생활에 필요성이 없어서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는 이야기 하시는군요. .
역사적 진실은 무엇인가요?
개인적으로 관심두는 이유는 고구려의 연호 "다물(多勿)" 관련성 입니다.
국내 학자들은 단순, 한자에 기반하여 해석하려고 하지요.
- " 옛땅을 회복한다 "
일반적으로 한자의 표기에 있어, 외국어의 기록은 음차를 반영합니다.
현재 국내 학자들은 문자가 없던 시절, 한자를 빌려 한국어 단순 음차표기를 반영했다는 생각은 가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소리글자 고대어 " 타밀" 을 기록함에 있어 음차과정에서 "다물"로 변형된것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됩니다.
한국역사 해석 방향성 면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