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또 없음 ㄷㄷ
대몽항쟁기
행정조직 , 관청 일체가 수도를 강화로 옮겨 10만 명이상이 38년간 거주한곳이다.
상하수도 없던 시절이니 거대 토목공사의 흔적을 찾을수 없다고 쳐도.
그래도 우물은 수천 ~수만단위로 발견되어야 한다.
목재건물이라 해도 기둥을 받치는 기초는 석재이고 , 황토집이라 해도 온돌 아궁이등이 기록된 인구수에 비례해서 발견되야 한다
고려시대때 왕족과 귀족 ,수행인구 총 10만명이 38년간 A형 텐트를 치고 야전생활을 했다는 것일까?
참고로
한양이 인구 10만을 수용할 도성으로 설계된곳임 , 유사한 규모의 도시인 한양은 현재 각종유적으로 넘처난다.
간간히 아무집터나 발굴되면 무조건 고려때 유적이랍시고 추정지 홍보를 하는데
기록과 스케일 자체가 다르다.
대체로 조선의 관청건물로 추정된다.
추정만 있고 증거는 없음 . 동네 장사꾼 홍보용 사발푸는 소리다.
한문 몇자 알고 시부려대는게 유일한 재주인
아주 나태한 역사쪽 교수놈들 싹잡아다 3족을 잡아다 곤장을 쳐야한다.
이과와 다르게 몇몇놈이 똥꼬 맞추면 영원히 비밀이 지켜지는 곳이라 문과쪽 교수놈들 논문 창작질 장난질등 악습이 , 어마어마하다.
이짝 기술로 산업체 취업하는것도 아니고 , 이짝것들끼리 관계유지 잘하면서 나라돈 잘 빼먹고 보신하는게 이짝서는 가장 잘하는 짖이다. 설래발치고 센빠이업적에 기스 내고 잘난척 부리면 다구리 처맞겠지 ㄷㄷ
1000년이 지나도 스스로 개혁하거나 , 자정작용을 기대할수 없는 썩은물집단이라 보여진다.
밖에서 강한 힘으로 깨부수고 재정비해야할 대상이다.
이것들한테 역사는 더이상 가슴뜨거운 학문이 아니다잉 , 밥 벌어먹는 비지니스임
작금의 시대는
100만광년 떨어진 별의 빛을 분광기로 분석해 , 토양 대기 생물이 살고있는지등을 정확히 알아내는 시대다.
동위원소 측정으로 후대에 삭제한글자나 첨가한 글자를 찾아내는것도 가능하다.
시대가 변하면서 역사또한 이과의 영역이 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