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어노걸대
몽어노걸대
한글은
북방민족의 발음기록을 위해 고안된 문자 ㄷㄷ
성조따위 없는 북방언어라 한글표기 그대로가 당신의 발음 그대로
이보다 더 완벽한 당시 발음기록은 있을수없다 ㄷㄷ
청어노걸대 기록만으로 최종병기 활 , 남한산성등에 나오는 여진족 대사를 완벽히 복원함
몽어노걸대(蒙語老乞大): 몽골어. 총 8권 8책이다.
조선 영조 17년(1741년)에 당시의 몽학관(蒙學官)이던 이최대(李最大)가 노걸대의 내용을 몽골어로 바꾼 것으로, 조선사역원(司譯院)에서 처음 간행한 것이다. 2007년에 몽골 대통령 영부인이 이 책을 보기 위해 방문하였다. #
청어노걸대(淸語老乞大) : 청나라 초기의 만주어를 기록한 만주어 교본. 총 8권 8책이다.
조선 숙종 6년(1680년)에 최후택(崔厚澤) 등이 최초 저술하여 1704년에 조선사역원에서 청어총해(淸語總解) 4종 20권의 일부로 처음 간행한 것이다.
내 조선왕경서 왔노라 <--- 이 문장은 원래 내 고려왕경서 왔노라를 조선때 바꾼것이다.
즉 편찬시기는 최소 고려시대인것이다.
그런데 한글표기는 조선때부터인데 고려왕경서 왔다니 ㄷㄷ
노걸대는 한글이 없던 시절부터 있었다고 추측할수 있고 어쩌면 한글이전의 과도기적 표음문자또한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