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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4-12 21:56
[한국사] 고구려 장안성,동황성 위치 지도
 글쓴이 : 파스크란
조회 : 2,285  


유투브 내용을 간단히 요약한다.

[크기변환]이미지 001.jpg

[크기변환]이미지 002.jpg

고구려의 수도는 하나가 아니었고, 수시로 옮겨진다.

오늘 확인할 곳은 동황성장안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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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스 시절 만들어진 중국본토 탈환 목적으로 만든 대만 군사지도에 장안성과 동황성이 표기되어 있다.


[크기변환]이미지 004.jpg

확인할 위치는 이쯤이다.



[크기변환]이미지 005.jpg

[크기변환]이미지 006.jpg

북경, 통주



[크기변환]이미지 00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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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시, 정주, 안국시(안시성?), 심택, 안평(저기 서쪽이 서안평?)


[크기변환]이미지 009.jpg

삼국사기에도 나오는 신성, 그리고 파란 동그라미가 장안성



[크기변환]이미지 010.jpg
다른지도


[크기변환]이미지 011.jpg

북경도 있고 신성이 보인다.

[크기변환]이미지 013.jpg
안평 아래 동황성이 있다.


[크기변환]이미지 012.jpg

장안성이 또 확인된다.


[크기변환]이미지 001.jpg

동황성은 지금도 구글맵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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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구르 23-04-14 01:23
   
위구르 23-04-14 01:23
   
3류 수준도 안되는 쓰레기 소설가가 반성도 안하고 이 모양이네

역사의 기본도 모르는 경지 환자가 어디서 지도 운운하고 전염시키고 있냐

안 그래도 글 없는 게시판에 암덩어리나 퍼지고 있으니
     
파스크란 23-04-14 11:42
   
세컨 계정 돌리면서 남글에 욕이나 박는 녀석ㅋㅋㅋ
윤석열 빨던 네 수준으로는 이해가 안될수도 있을것 같아.
괜찮아  내가 이해 할게 ^-^
구르미그린 23-04-14 05:00
   
서울을 중국어로 漢城이라 표기하고, 한강을 漢江이라 표기하니,
중국인들이 "중국이 여기까지 지배했다는 증거다"라 생각하며 흐뭇해하는 것과 같은 레벨의 이야기입니다.
애신각라에 "신라"가 들어가있다고 청나라 황실이 한민족 혈통이라고 주장하는 네티즌들이 근 20년간 여러 커뮤니티에서 활동한 것에 비해, 정작 한국의 "韓"이 춘국시대의 나라 이름에서 왔음을 신경쓰는 네티즌은 없었습니다.
구르미그린 23-04-14 05:01
   
그 사이 한국정부는 "20세기 초까지 민족 개념 없었다. 한민족은 박정희가 학교교육으로 세뇌한 개념"이라는 논리를 전방위적으로 언플하며 다민족국가화 정책 진행 중입니다. 지금 한국이 가는 방향은, 중국과의 가위바위보 싸움에서 완전히 지는 방향입니다.

중국은 1) 부여, 고구려, 발해는 지금 중국영토에서 일어난 역사다
2) 고구려 유민의 3분의 1을 당이 끌고갔고, 12세기 금이 만주에 있던 발해 유민을 모두 산둥으로 이주시켰으니, 고구려/발해인 혈통은 지금 한국보다 중국으로 훨씬 많이 넘어갔다
=> "영토중심으로 보나, 사람중심으로 보나 고구려, 발해, 부여는 중국사다"라는 논리를 펴고 있습니다.

2000년대 이후 한국 정치인, 지식인들이 온통 주장하는 안티내셔널리즘 논리로 봐도,
고구려, 백제가 중원을 지배했다는 네티즌들 논리로 봐도,
결국, 그 넓던 고구려 발해 영토는 지금 다 중국땅이고, 고구려인 발해인 혈통은 거의 다 지금 중국에 있으니, 중국 주장의 설득력, 타당성이 더욱 강해집니다.
구르미그린 23-04-14 05:01
   
한국에서 내셔널리즘을 "민족주의"라고 잘못 번역한 탓에 많은 오해와 착각이 생겼는데
다행히 한국어 위키피디아, 나무위키의 내셔널리즘 항목을 보면 "nation = 국민, ethnicity = 민족"이라고 제대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2007년부터 한국언론, 지식인들이 안티내셔널리즘을 탈민족주의라고 잘못 번역하고, 안티내셔널리즘 논리를 주장하면서 "민족 개념 없애고, 외국인 수천만 들여보내 한국국민으로 살게 하면, 저출산 고령화 문제도 저절로 풀리고 잘 살게 될 것"이라는 식으로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안티내셔널리즘은 "반국민주의"로, 국민공동체개념을 해체하는 논리입니다.
     
구름위하늘 23-04-18 11:38
   
내셔널리즘을 민족으로 번역하는 잘못에 대해서 동의합니다.

국가민족주의로 풀어서 쓰거나 국민으로 번역해야 하는 말입니다.

대표적인 사용예가 지금은 사라진 "국민"학교 입니다.

이걸 민족으로 번역하니 쓸 데 없는 오해가 생깁니다.
구르미그린 23-04-14 05:02
   
안티내셔널리즘을 수십년간 언플한 결과, 국민공동체개념이 사라지고, 그 자리를 정치부족주의(tribalism)와 신자유주의적 개인주의가 채웠으니,
한국의 국민분열이 중국일본보다 훨씬 극심합니다.
이러니, 내셔널리즘 논리로 정책 펴고 국가를 운영하는 중국에게 한국이 모든 분야에서 밀릴 수 밖에 없습니다.
내셔널리즘은 국민역량을 집중시키는 역할을 하기에, 19세기에도 20세기에도 21세기에도 내셔널리즘 국가가 그렇지 않은 국가와의 경쟁에서 이겼습니다.
그렇기에 한국의 안티내셔널리즘 담론에 큰 영향 미친 박노자조차 "2022년, 세계화 시대는 끝났다"는 칼럼 기고했을 정도로, 서구는 내셔널리즘으로 회귀 중입니다.
     
구름위하늘 23-04-18 11:40
   
이건 동의 안합니다. 그냥 개인 의견 입니다.

내셔널리즘은 우리나라의 역사에 맞지 않는 서양식 개념일 뿐이고,
그 서양식 개념도 그 당시의 기저에는 불순한 의도가 숨어있는 것이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한번도 중앙집중의 권력과 동일민족 의식이 없던 서양의 국가(독일, 이탈리아 등)들이 억지로 권력 통합을 하기 위해서 끌어다 쓴 개념입니다.
구르미그린 23-04-14 05:22
   
반면 한국은 영국, 프랑스, 독일 정상이 "다문화 정책은 실패했다"고 선언했다는 언론기사들이 속속 나온 2010년대 초반 이후에도 10년 넘게 서유럽 모델의 외국인 정책과 안티내셔널리즘 언플을 강화 중입니다.
그 결과, 저출산/양극화/저성장/국민분열이 심해지기만 하고
네티즌들이 한국 역사/전통문화에 대한 중국의 주장을 비웃지만, 현실은 점점 더 중국쪽으로 기우는 등의 각종 부작용이 누적 중입니다.

그나마 한국 주류사회에서 마지막 남은 내셔널리스트인 한국사학자들이 내셔널리즘에 기반해 실증사학 범위 안에서 최대한 한국사를 크게 가르치고, 중국과 싸우는 중입니다.
이에 만족 못하고 "한국은 훨씬 큰 영토를 차지했었는데, 식민사학자들이 한국사를 축소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네티즌들이 많은데, 정작 그들이 안티내셔널리즘 정책을 비판하는 모습은 없으니 모순적입니다.
한국사학자들은 현실에서도 온통 안티내셔널리즘 주장하는 지식인, 정치인들 속에서 외로운 싸움 중이고, 인터넷에서도 욕먹는 등 사면초가입니다.
구르뫼 23-04-14 12:35
   
책보고 유튜버에 대해 먼저 말하고 싶은 점은
오늘날 누군가가 선두에 서서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시킬  전환점이 필요하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 분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 20년전 이미 삼국유 미상유지명 2004년 증보판이 회자되었고
많은 분들이 지명을 조사하고 저 역시 동황성 장안성 등 지명의 위치는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동황성이 정말 고구려 수도인지에 대한 고증을 하여 발표해야 하는데
아무 것도 없다는 점입니다.
그냥 추정으로 한다면 그것은 소설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한 예로 하북 定州 文德鎭을  을지문덕과 연관시키는데 이에 대한 고증이 없다는 점입니다.
문덕진은 원나라 시절 대도(연경)근처에 있는 文德坊에 그 연유가 있으며
문덕이라는 지명은 尙書를 인용하여 誕敷文德에서 취하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디 을지문덕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장안성은 燕下都에도 있습니다.

또한 하투지방에 영제거 통제거가 있는데 100년전 지도에는 통제거는 없습니다.
이 곳에는 수십 개의 渠들이 있으며 100년전 지도에 없던 사이 공간에 통제거가 있는데
100년전~1964년 사이에 만들었다고 주장하면 뭐라 답할 수 있겠습니까?

즉 지명에 대한 철저한 고증과 이에 따른 근거자료가  없는 주장은 소설이라는 점입니다.
개인적으로 책보고의 주장 중 주요한 부분은 공감하기에 안타까운 심정으로 적습니다.

주객이 전도되고 배가 산으로 가지 않길 바랍니다.
     
구름위하늘 23-04-18 11:49
   
저도 책보고 채널의 컨텐츠를 보면서 느끼는 소감은
이전에 한번 화제가 되었었던
"바이블 코드"를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열심히 연구(?)하는 것은 인정하지만, 끼워맞추기 식 논리전개는
결과적으로 50%:50%의 확률로 맞는(??) 주장이 됩니다.
          
구르뫼 23-04-18 18:40
   
동일지명은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좀 더 신중하게 조사를 하고 발표하는 것이 순리에 맞다고 보고 있습니다.

동황성이라는 지명은 黃城(1691년)이라는 지명이었으며  黃城舗集(1756년)이라는 지명도 사용되었고
1691년 기준 옛 안평현지에는 서쪽의 촌락이 25개에서 41개로 늘어나며 동황성촌과 남황성촌이 존재합니다.
이것은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黃城이라는 지역 안에서 동황성 남황성 북황성 동남황성 서남황성으로 행정구역이 분열 확대되는 모습입니다.
과연 이것을 고구려 수도 동황성이라고 보아야 하는지 의문이네요...
파스크란 23-06-11 15:37
   
장안성 长安城村 도 구글에서 확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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