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의 기원과 관련하여, 한국 민족과 요하문명과 관련성에 대하여
한국인과 관련없다는 서울대 학파
한국인의 시원이라고 추정했던 고려대 학파
해당 네이쳐지 논문은, 고려대 학파의 주장을 지지 뒷 받침 합니다.
학문적으로 고구려,발해의 역사 중국 동북 공정의 빌미를 원천 차단하는 효과를 가집니다.
일제시대 조선사 편수회를 통한, 한국사
서울대 이병도를 추종도 했던 그들의 주장이 잘못되었음을 이야기 합니다.
한국 사회에서 가장 큰문제점은, 일본 식민사관의 역사학을 추종하는 학자들이 주류역사학자로 대접받ㅇ며, 중국,일본 연구기금(?) 받으며 호의 호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과거, 지리적 문제, 환경적 문제로 인하여 잘못된 판단을 내렸다면 이를 수정해야 합니다.
역사학자 잘못된 판단의 수정없고, 학자적 양심에 반하여 힌국 역사를 왜곡 한다면.. 이는 용서받지 못할 사회적 범죄입니다.
한국주류 역사학계를 대표한다고 거론되는
송호정(서울대학퍄)은 요하 문명은 한국과 관련성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들이 주류 역사학계를 차지 한다는것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그들에게 왜 ? 인접하는 중국과는 다르게
지리적으로 먼 한국과 인도 타밀의 공통된 전통 민속 놀이문화 동일, 유사하는가?
물어보면 명확하게 설득력있게 답하는 경우 없습니다. 양심불량이라고 생각 되기도합니다.
왜냐 하면.. 그들 자신이 한국과 인도 타밀역사와의 관계를 부정 전제 하기 때문입니다.
비전문가인 본인이 오래동안 해당게시판을 통해 이야기 할때,
헛소리라고 이야기 하며, 인격적으로 비하 모욕하던 분들 ,
네이져치 43인 학자. 공동논문 발표후 아가리 닥고 있습니다.
고고학적 공통점으로, 인도, 한국 공통적으로 고인돌 매장 유적지를 갖고 있습니다.
중국 내륙에도 일부 발견되지만, 한민족의 민족이동의 흔적으로 추정되며 중국인의 조상과는 차별됩니다.
2021.11. 네이쳐지 논문이전 , 일본인 언어학자 한국어 독립어 주장 논문에 공감하는 한국인 학자의 의견만 있을뿐이지만, 그들의 논문 내용을 살펴보면 언어 비교에 있어서 한계를 가집니다.
인도 타밀어는 비교 대상으로 고려 자체도 안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학문적 목적외 불순한 의도가 있는것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상단 컨텐츠 내용에서는, 언급이 안되었지만,
네이쳐지에 기고된 한국어의 기원과 관련하여, 요하지역으로 한국어, 인도 남부 타밀어, 네팔, 방글라데시.미얀마 etc 을 동일 언어 기원으로 분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