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풍납토성 등 한강 주변의 고대유적들은 한성백제 유적이 아니라 고조선 후예들(중마한)의 유적일 수도 있다''
풍납토성은 백제가 마한을 근초고 건길지 대에 가서야 멸망시켰다는 학계의 이른바 삼국사기 초기 기록 불신론의 일종에 해당하는 주장을 반박하는 유적인데 오히려 마한의 유적 운운하는 정신병적인 주장을 하면서 '일 수도 있겠다'라고 하여 근거가 없음
2. ''삼국시대 선박 건조 기술과 항해술을 고려하면 한반도 중부(한강)에서 산동반도로 가는 것은 쉽지 않다''
백제가 이미 서기 3세기에 중원을 침공해서 료서군을 설치하고 후에 북위의 대군과도 싸운 기록을 말살해야만 성립할 수 있는 일고의 가치도 없는 쓰레기 주장
3. ''신라가 백제로부터 빼앗은 한성(중국 대륙으로 통하는 중요한 지역)은 지금의 서울이 아니라 요동반도에 있었던 태조 왕건 고려의 서경인 요하근처 요령성 평양(한성)이다''
이 역시 사료적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혼자 지껄이는 헛소리로 절대로 사서 기록으로 입증할 생각을 안함. 즉, 유사사학의 표본.
4. ''요수를 기준으로 요동군과 요서군를 나누었다는 문헌 내용은 없으니 요동군과 요서군을 구분하는 기준은 요수가 아니다''
장수절의 사기정의에 '료동군재료수동' 즉, 료동군은 료수의 동쪽에 있다고 하였으니 '요동군과 요서군를 나누었다는 문헌 내용' 없다는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이고 날조에 다름 아님.
5. ''요동군과 요서군을 나누는 기준이 요수가 아닌 근거는 후한시대에 요서군을 나누어 요동속국을 설치했고,요동속국이 조조의 위나라 시대에 창려군이 되고 그 후에 요동군에 포함된다''
고구려가 료동군을 쳐서 서쪽으로 몰아내자 한나라에서 어쩔 수 없이 료서군을 나누어 료동속국을 명목상으로 잔존시킨 역사적 사실을 무시하고 만든 억측을 유일한 근거로 삼은 쓰레기 주장
이런 주장들을 늘어놓은 자가 누구일까요.
전의 글이 가독성이 나빠서 다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