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진행형 중국의 신장 위구르 지역의 민족 기원, 말살정책
현재 진행형 일본정부의 사도 광산 역사 은폐 세계 유네스코 문화재 등재
중국의 역사서와 일본 정부가 조선 총독부를 통하여 만든 한국사를 얼마나 신뢰할수 있을까요?
조선총독부가 만든 반도사관의 한국사 추종하던 분들, 전부 공직,강단에서 물러날 시기가 온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보 통신의 발달로, 중국,일본에 국한하지 않고 주변국가 역사서, 관련자료 교차 검증 가능한 시대 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있는 시대가 아닙니다.
특히 현 국사 편찬위원회 위원들 전부 국정감사에 내세워 교과서 한줄 한줄마다, 한페이지 한페이마다 기간에 구애받음 없이 그들의 이론적 토대를 온국민이 보는 가운데, 재검증 필요성 있습니다.
한국사 특히, 신라의 기원과 역사
일본정부 역사 은폐, 왜곡, 중국 정부 묵시적 동조 가능성을 생각하게 됩니다.
천년전 아랍상인의 중국과의 무역기록은 신라와 관계되며, 그위치는 중국 대륙에 있으며, 천문의 위치와 일치하며 묘족의 남하 이전 주된 거주지에 해당된다. 이들의 기록에는 송나라, 당나라도 없었다.
중국 문화 대혁명 시대 기존 사상서적, 고서들이 공산당 통치 제도에 반한다고 불 태웠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과연 그당시, 사상 서적에만 국한되었을까요? 의문 가지며 교차 검증 차원에서 천년전 아랍지도를 통하여 대륙 신라의 실체를 밝힌 컨텐츠가 있어 게시합니다.
쿠쉬나메에 기록된, 신라의 기록를 확인하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10년전부터 한국,영국,미국, 이란 학자 연구중인데 아직까지 고대 아랍어 해석 출판물로 나온것이 없는듯.?
아래2개의 영상 모두 이란의 "쿠쉬나메" 기록서를 인용 "바신라" 는 언급하지만 해석 차이점이 있습니다.
상단의 첫번째 영상은 천년전 아랍지도를 참고하여 대륙 신라를 이야기 하며,
맨하단의 영상은 천년전 아랍지도 참고 하였지만, 당나라 역사서 기준 당에 위탁하던 페르시아 왕자가, 국제정치적 환경 변화에 의하여 조선총독부가 기술한 한국사 기준, 반도 신라에 왔을것 이라고 추정 하는 내용 입니다._
해당영상에서는 쿠쉬나메에서 언급한 중국 대륙에 있는 바실라 지명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가장 큰문제는, 이상하게, 한국사 , 한국교과서 어디에도 페르시아 왕자가 신라에 왔다는 언급이 없습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일본 역사서에서는 일본에 척을 들고온 신라에서 온 왕자(이름이 ?) 를 페르시아 왕자라고 기록했다는 점입니다.(김정민 박사 언급_ 김정민 박사 자신은 일본역사서 오기일것이라 추정)
신라의 역사, 이란의 건국역사 과정 시간별로 비교하여 관련성 생각해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한국 역사 학계 신라의 미스터리
1. 신라 역사 초기 200년 무덤 양식이, 힌순간 단절되어 갑자기 사라졌다.
2. 석굴암. 이탈리아의 판테온 쌍둥이 구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