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2-01-30 23:23
[기타] [영상 인용]천년전 아랍지도로 밝혀진 대륙신라 (ft.쿠쉬나메)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2,529  


 현재진행형  중국의  신장 위구르 지역의 민족 기원, 말살정책 
 현재 진행형  일본정부의  사도 광산 역사 은폐  세계 유네스코 문화재 등재 
 중국의 역사서와  일본 정부가 조선 총독부를 통하여 만든  한국사를 얼마나 신뢰할수 있을까요?

  조선총독부가 만든 반도사관의  한국사 추종하던 분들,  전부  공직,강단에서 물러날 시기가 온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보 통신의 발달로,   중국,일본에 국한하지 않고  주변국가 역사서, 관련자료 교차 검증 가능한 시대 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있는 시대가 아닙니다.

 특히  현 국사 편찬위원회 위원들  전부 국정감사에 내세워   교과서 한줄 한줄마다,  한페이지 한페이마다    기간에 구애받음 없이  그들의 이론적 토대를  온국민이 보는 가운데,   재검증 필요성 있습니다.



  한국사 특히,   신라의 기원과 역사 
  일본정부 역사 은폐, 왜곡,   중국 정부 묵시적  동조 가능성을  생각하게 됩니다.
  천년전 아랍상인의  중국과의 무역기록은  신라와 관계되며,  그위치는  중국 대륙에 있으며, 천문의 위치와 일치하며   묘족의  남하 이전 주된 거주지에 해당된다.    이들의 기록에는  송나라, 당나라도 없었다.
    
 중국 문화 대혁명 시대  기존 사상서적, 고서들이  공산당 통치 제도에 반한다고  불 태웠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과연  그당시,   사상 서적에만 국한되었을까요?  의문 가지며   교차 검증 차원에서  천년전 아랍지도를 통하여    대륙 신라의 실체를 밝힌  컨텐츠가 있어 게시합니다.

쿠쉬나메에 기록된,   신라의  기록를 확인하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10년전부터  한국,영국,미국, 이란 학자 연구중인데  아직까지  고대 아랍어 해석  출판물로 나온것이 없는듯.?

 
  
  아래2개의 영상 모두  이란의 "쿠쉬나메" 기록서를  인용  "바신라" 는 언급하지만 해석 차이점이 있습니다.
  
    상단의 첫번째  영상은   천년전 아랍지도를 참고하여  대륙 신라를  이야기 하며, 
    맨하단의  영상은  천년전 아랍지도 참고 하였지만,  당나라 역사서 기준  당에  위탁하던  페르시아 왕자가,  국제정치적 환경 변화에 의하여   조선총독부가 기술한 한국사 기준,   반도 신라에 왔을것 이라고 추정 하는 내용 입니다._  
    해당영상에서는 쿠쉬나메에서 언급한  중국 대륙에 있는 바실라 지명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가장 큰문제는,  이상하게,  한국사 , 한국교과서  어디에도    페르시아 왕자가  신라에 왔다는 언급이 없습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일본 역사서에서는     일본에 척을 들고온  신라에서 온 왕자(이름이 ?) 를  페르시아 왕자라고  기록했다는 점입니다.(김정민 박사 언급_  김정민 박사 자신은  일본역사서 오기일것이라 추정)

    신라의 역사,  이란의 건국역사 과정   시간별로 비교하여 관련성 생각해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한국 역사 학계  신라의 미스터리 
        1.  신라 역사 초기 200년  무덤 양식이,   힌순간 단절되어 갑자기 사라졌다.
        2.  석굴암.    이탈리아의 판테온 쌍둥이 구조물    


조회수 1,117회  
60분 전 최초 공개


조회수 41,107회 
2021. 6. 18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삼한 22-01-31 01:12
   
잘 참고해두자.
drizzt0531 22-02-01 03:48
   
차이나라는 중국의 영문 이름이 원래 신라를 지칭한다고 어디서 봤는데 아마도 대륙신라때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만약 이 가정이 사실이면 중국이 왜 그렇게 동북공정에 집착하는지 이해가 가네요.  본인들의 정체성 자체가 다른 국가에 있다면 ㄷ ㄷ ㄷ.  몽고가 현존하는데 징기스칸이 자기 역사라고 말하는것과 같은 맥락.
Silla -> Sina -> China (지나)
     
조지아나 22-02-01 16:54
   
중국 입장에서는  역사적 진실이라고 할지라도,
  현 중국 국명을  드러 내놓고 신라 에서 기원했다고 말하지 못하지요.    중국의 동북공정  만리장성이 계속 한반도로 확장되는 주된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 보게 합니다.
 한반도 침략 명분을 쌓기 위하여.....
     
Marauder 22-02-01 17:03
   
진이 신라보다 100년은 먼저 세워졌고 신라라는 국명은 더 후대에 사용된걸로 알고있는데 뭔소리신지...
     
바다처럼 22-02-03 01:04
   
이런 댓글 보면 개소리해대는 중국이나 일본 애들 비웃을 게 아님... ㅋㅋ 그저 우리보다 인구가 많아서 정신병자들이 그만큼 더 많은 거였어.
          
신서로77 22-02-03 18:30
   
이건 우리기록이 아닌데 무슨 소리세요?..연구가치가 충분해보입니다...7세기에 신라라고 부른나라가 여러군데인가요?...역사서는 오기될수도있고 틀린부분도 있지만 유물과 기록이 나온이상 그게 틀렸다는 증거를 가지고와야함...
               
바다처럼 22-02-03 20:04
   
역사학자들이랑 고고학자들이 공부도 제대로 안 한 멍청이들이라고 생각하나 봐요? 환뽕에 절여진 일개 가생이 회원 개소리 듣지 말고 논문 찾아 보세요. 나는 신라와 중동 지역 사이에 교류가 없었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고백신이 중국에 있었다는 개소리를 지속해서 지껄이는 환자와 거기에 호응하는 사람에게 뭐라고 하는 겁니다.
                    
PaulSmith 22-02-03 22:14
   
그러게요.

이런 거에 혹하는 사람들이 사이비 종교에 빠지고

종말론 같은 것도 믿기 쉽다고 봄~

글 읽지도 않았지만, 대충 기존 역사 학사들을 호구로 보는 내용인가 보네요~
                    
위구르 22-02-04 03:02
   
신라는 무리고 백제의 경우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스파게티 22-02-02 07:12
   
쿠쉬나메

두개의 영상에 등장하는데


이거하나로  몰랐던 것들을  알게 되는  중요한 자료네요
맙소사 22-02-06 02:01
   
바신라
이 '바'라는 글자가 우리말에 아직 많이 남아있음..... 내 생각이에요
바닥....이거 뜻은 다 알잖아요...닥이 뭔진 모르겠는데 통의 밑 '끝'이라는 의미잖아요
바같, 바깥, 바까테....경계끝의 넘어를 의미하고 같 깥은 겉하고 같은 말이고 껍데기랑 같은 말이고 겉(껍데기)의 '외부 영역'
바다....다는 땅인것 같고요 땅끝 또는 땅의 외부영역
바둑..... 기본적은 둑을 쌓는 놀이이고 둑을 쌓으면 상대 둑 경계 끝에서 상대의 둑이 크지 못하게 저지하고 둑을 넘어가서 둑을 무너뜨리는 게임이 바둑이에요(바둑도 두글자에 게임의 방식이 다 담겨 있는거 보면, 이름 그대로 우리나라에서 시작된 게임이 맞을듯)

어느정도 많이 접하는 말중에...내가 아는 '바'로는 = 내가 아는 거 이게 끝이야 더없어
                                    ,내가 말하는 '바' .... 요런것들도 다 같은 '바'일것 같네요

'바'라는 글자를 한글자로 우리가 쓰는 단어로 하면 '밖'이겠죠
바신라=밖신라
신라 밖 또는 신라영역의 끝
     
위구르 22-02-06 13:53
   
흥미롭네요
 
 
Total 2,1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40 [기타] [이슈] 인도 고고학 발굴 1. 도부호(ft.아라가야 도부… (1) 조지아나 07-09 982
2039 [기타] 창씨개명이 바꾼 것들 관심병자 07-03 1423
2038 [기타] 훈민정음에서 사라진 4글자 발음 소리 관심병자 06-28 2905
2037 [기타] 인도 사원(발해 왕관문양) & 아즈텍 사원 형태 유사 조지아나 06-28 1685
2036 [기타] 1500년 전 유럽에서 만든 전세계 3개 뿐인 황금칼이 경… (1) 관심병자 06-28 1943
2035 [기타] 아직도 조선총독부 역사관? 일본에게 충성하는 한국… (2) 관심병자 06-27 1184
2034 [기타] 인도에서 불교가 사라진 이유 (1) 관심병자 06-14 1900
2033 [기타] 한국 국가의 역사 관심병자 06-13 1090
2032 [기타] 단군 설화 해설 (5) 관심병자 06-11 1811
2031 [기타] 독도는 절대로 홍보해선 안된다 (9) 관심병자 06-02 3308
2030 [기타] 놀라운 사실! 말갈족과 여진족은 누구인가? 관심병자 06-01 2802
2029 [기타] 장옷, 쓰개치마, 양산 잡설 (2) 관심병자 05-14 2086
2028 [기타] [인용]미국 교과서 한국사 필수과목 선정 ? (5) 조지아나 05-14 1978
2027 [기타] 가짜 국뽕 유튜브 채널 주의 하세요.!!!!!! (9) 국뽕왕 05-12 2093
2026 [기타] 킹덤에 나온 바로 그 검! 물 담금질로 한국의 최강검 … 관심병자 05-09 2638
2025 [기타] 임진왜란에서 실제로 사용한 신기한 창들 (1) 관심병자 05-06 3089
2024 [기타] 한국역사 반도사관 버려야 (ft.이집트에서 발견된 태… (22) 조지아나 04-29 3541
2023 [기타] 일본기자 " 한글은 일본에서 유래했다 " (ft. 인도네… (13) 조지아나 04-29 5206
2022 [기타] 한국 일본 평균 IQ 최종자료 (7) 키르 04-27 3609
2021 [기타] 고구려의 연호 "다물" "타밀" 음차 과정에서 변형된… (11) 조지아나 04-25 3247
2020 [기타] '조선'이란 나라가 사라질 수밖에 없었던 이… (10) 관심병자 04-23 2378
2019 [기타] 흥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문화라고 말씀들 하신지 5… (2) 이해한다 03-28 3632
2018 [기타] [라오스 현지] 몽족 한국인과 동일 조상이라고 이야… (7) 조지아나 02-15 2923
2017 [기타] 동아시아 국가가 추구한 평화 (13) 멍때린법사 02-11 2268
2016 [기타] 동아시아사와 서양사 사이의 이질감 (12) 하이시윤 02-08 1574
2015 [기타] 매림역사 문화tv 소개한 홍산 옥기1점_ 수메르 부조상… 조지아나 02-06 1183
2014 [기타] [영상 인용]천년전 아랍지도로 밝혀진 대륙신라 (ft.… (12) 조지아나 01-30 253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