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전국시대의
1) 주초기의 진晉에 멸망한 운성시 서남쪽 황하강변 예성현(芮城縣) 위魏(위衛?)나라의 해군세력이
2) 춘추전국시대 위衛나라인 안양시 동쪽의 하수의 해군세력이 되었다가
3) 위衛나라가 위魏나라에 종속되자 바다로 나가 해상세력인 왜倭가 되었다는 주장을 읽은 기억이 납니다
이것을 주장하신 분은 왜는 해군력인데 주나라 제후국들은 대부분 육군력이었다
따라서 해군력은 황하 강을 무대로 해군력으로 성장한 위衛나라이고
그 후손이 위衛나라가 망하자 중국 동해안으로 이동하여 왜倭가 되었고 했는데 그럴듯해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