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1-05-03 12:22
[한국사] 동아게의 현실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1,143  

말로는
우리 역사의 진실이 알고 싶다
식민사학 척결하자
떠들면서

정작
공부를  안 해
읽지도 않아
관심도 없어
중고등 학력이면 이해할 학부 레포트 수준의 글도 이해를 못 해
시시껄렁 뜬구름 잡는 글은 조회수도 무지 높고 댓글 참여도 높아

진실을 밝히는 연구글은
조회수도 없고
무반응
무관심

이러면서
지난 10 년 맨 똑같은 소리 도돌이표
뭔 품바타령 하나?

뭐가 알고 싶다 뭐가 궁금하다 뭐가 의문이다
하면서
그거 밝히는 글, 그거 풀어주는 글, 그거 알려주는 글엔
관심이 없다
이러고서 또 반복

내가 5년째 동아게에 연구글 올리면서도
동아게에 대한 인상이 결코 좋지가 않다

왜냐?
철저히 외면 받으면서
철저히 고립돼서
혼자서 연구글을 공유해온 당사자니까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진짜 끈질긴 놈이다
어지간한 사람이면 이런 데를 일이 년 못 넘기고 떠나거든

단지 나 혼자 동아게를 지킨다
하는 아무도 요구하지 않은 사명의식으로
계속 연구글을 공유하고 있을뿐
동아게에서는 아무런 보람을 느낀 적이 없다

극소수의 침묵하는 진실한 익명의 탐문자들,
그리고 언젠가는 내 연구글을 읽고 도움을 받을
사람들을 위해서
여기서 활동할뿐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감방친구 21-05-03 12:29
   
후한서 군국지 가지고 하도 떠들길래 그거 정밀 고찰한 연구글
공유를 하고 있는데

관심 전무

이 지랄 하고서 한 몇달, 일이 년 지나면
후한서 군국지 거리 기록 다시 꺼내들고 나와서
헛소리, 답답한 소리, 한심한 소리 또 하고 또 할  인간들

동아게는 아무런 발전이 없다

동아게의 현실이 바로 우리 역사학계와 역사대중의 현실
감방친구 21-05-03 12:33
   
일도안사 김상 선생의 책이 십수 년째 1쇄도 다 안 팔려서
돈도 한 푼 못 받았다는데

이게 우리 현실이다
지누짱 21-05-03 13:47
   
감방친구님은 별거아닌 수준이라고 하시지만 비전공자나 비연구자들에겐 상당한 수준입니다. 한 5번은 봐야 전체내용이 들어옵니다. 반면 뉴스기사는 단번에 파악하죠. 연구자의 인내의 한계를 느끼지만 연구열정에 경의를 표하는 것 외엔 할 수있는 일이 없네요. 후원에 대해 도덕적결벽증만 없으시다면 저도 후원하고 싶네요.


※유투브계정에 유료회원을 설정하시거나 후원계좌라도 여시면 조금씩이라도 지속적으로 후원가능할텐데요 커피값도 한달내내 여러명이 기부하면 꽤 액수가 됩니다. 후원에 대해 도덕적 결벽증이 있는 분들이 계셔서 조심스럽지만 만약 하신다면 저도 작지만 후원하고 싶습니다.
Marauder 21-05-03 19:20
   
며칠전에 낙랑군 일로 논쟁 있었을 때 글 쓸까 하다가 좀 정리하다보니 결국 못썼는데 몇가지만 말씀드리자면, 사회를 바꾸는건 혼자 못하기 때문에 무리를 지어야한다더군요. 제가 전에 말씀드린것도 사실 그 맥락이긴 한데 그건 그렇게 깊은관계를 생각하고 이야기 한건 아닌데 사람들 하는 이야기 보면 좀 깊은 인간관계가 필요하다더군요.
     
아비요 21-05-03 21:17
   
이 댓글에 공감합니다. 무리를 지어야 합니다. 혼자 검증했다 이런게 아니라 협회를 만드셔서 거기서 공증된 이야기를 해야 먹힙니다.

예를 들자면 제가 요즘 관심있게 지켜보는 협회가 있는데 패시브하우스협회입니다. 피코네라고 유튜브도 하고 있죠. 전문가들이 모여서 패시브 하우스 인증도 하고 토론 및 행사도 열고 회원사 받아서 기술 자문 및 표준주택 건축 사업까지 하고 여러 실험적인 시도를 하고 있죠.

뭔가 사회를 바꾸시려면 동아게에 글을 올리시는 걸로는 절대 안됩니다. 애초에 올리시는 글들이 대부분 대중의 관심에서 벗어난 주제고 대중시점과는 높낮이가 맞지 않아요. 혼자 연구한 내용도 그런게 권위가 없기 때문에 유사역사학자로 몰릴뿐입니다.

가장 확실한 길은 어차피 한국 역사학계의 대표가 될 수는 없으니 좀 더 세부적이고 전문적인 주제를 정해서 사람을 모아서 협회같은 공신력 있는 기관을 설립하고 연구결과도 발표해서 토론하고 비판해서 외부에 확실히 힘있게 말할 수 있는 성과를 쌓아나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솔직히 연구했다고 하시지만 제가 알기로 개인이 그런식으로 연구하는건 취미수준이지 학문활동이라고 하려면 적어도 학회등에 논문제출을 해서 인정을 받아야 하지 싶습니다. 이 말은 비난하려는게 아니고 안타까워서 하는 말입니다.

그 열정으로 논문을 쌓아나가셔야 연구결과가 어디서 인용이라도 되지 않겠습니까? 지금처럼 동아게나 유튜브에 글올리고 간혹 책을 엮어내는 정도로는 그저 누군가의 귓가를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 될 뿐입니다.
채리우스 21-05-03 21:25
   
공감합니다... 어줍잖은 지식으로 자기가 본 거만 받아들임... 그런거 같더군요...

다른 의문점이나 배경지식을 학습할 의지가 있으면 그리 못할진데,,

그리고 님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본인은 아직 지식이 부족해  구경만 하고 있을 뿐이에요..ㅠㅠ
보리스진 21-05-04 09:04
   
재야사학자분들 계시는 종로구 어디 가시면요.
관계자분들 만나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연구도 가능하고, 자문도 가능하고, 강연도 가능합니다.
오프라인에서 활동하시는거 강추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원래 역사 관련 콘텐츠에는 댓글을 거의 남기지 않는데요.
특히나 고대사 부분은 문외한이라 거의 댓글을 남기지 않아요.
그냥 읽기만 하지요.

그리고 특히나 더 중요한 것은, 남들이 댓글을 달면, 님은 공격적인 댓글을 다셔서요. 아마도 그 이유 때문에 웬만해서는 댓글을 안쓰는 듯.
     
감방친구 21-05-04 09:25
   
동아게 현실 얘기 하는데 뭔 종로구 어쩌고 하십니까

//그리고 특히나 더 중요한 것은, 남들이 댓글을 달면, 님은 공격적인 댓글을 다셔서요. 아마도 그 이유 때문에 웬만해서는 댓글을 안쓰는 듯.//

이 분 나한테 매번 비판을 받았더니 이렇게 배알이 꼬인 댓글을 다는구먼

여보세요
공격적인 글, 공격적인 댓글 다는 어그로성, 뜨내기성 유저들 글에는 댓글이 참 잘도 달립디다

님 게시글에는 댓글이 잘 달립디까?
저나 비판하는 댓글을 달아주지 님 지난 게시글들을 돌아보세요
댓글이 잘도 달리나

영종햇살님 게시글에 댓글이 달립디까?

왜 그렇게 속 좁고 뻔히 한심한 소리를 하세요?

토론게시판에서 비판을 안 하면 뭐로 대화를 하고 뭐로 발전을 합니까

님 게시글에 제가 쓴 게시글, 또 별도로 비판하기 위해 쓴 글들을 잘 보세요

참 실망스러운 분일세
설래임 21-05-04 15:49
   
전역사에 관심은있고 책찾아보는수준이라 ...  어느날문뜩든생각이 몇몇모여서 교과서제작하시는게어떨까하는생각이들더군요 물론금전적으로힘드시겠지만 .... 만들어놓으면 접근하기쉅고 이해하기 괜찬을듯한데
역사는좀 접근하기어려워요 아님 만화책정도나
     
감방친구 21-05-04 15:59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웹툰, 만화 역사책 등
몇 년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ㅎㅎ
 
 
Total 19,45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41127
2205 [세계사] 金史도 틈틈히 읽어봐야겠군요. (9) 성물세라핌 10-25 1099
2204 [기타] 1945년KOREA ,해방과 미군환영&일본군 무장해제 관심병자 12-17 1099
2203 [한국사] 조선왕실의 마지막 운명과 이구씨의 삶 (1) 히스토리2 05-04 1098
2202 [한국사] 패수(浿水)의 위치에 대한 여러 학설소개 징기스 07-26 1098
2201 [기타] 식민사관이 유사역사학입니다. (3) 바람따라0 01-03 1098
2200 [기타] 진나라의 궁전 아방궁 (1) 응룡 04-12 1098
2199 [북한] 북한은 광복을 '쟁취'했다는 이유는.? 05편. 돌통 06-07 1098
2198 [한국사] 임진왜란의 엄청난 은인이였던, 조선덕후 명나라 황… (23) 예왕지인 11-07 1098
2197 [한국사] 중국 파오차이에는 없는 세가지 ㅡ 김치와 어떻게 … (2) mymiky 02-04 1098
2196 [한국사] 정여립에 대한 견해를 듣고 싶네요. (2) 인왕 08-31 1097
2195 [기타] 역사는 자신만 알아서 다가 아닙니다. (11) Marauder 04-20 1097
2194 [한국사] 1990년 미 육군에서 출판한 대한민국 핸드북(한국 고… (1) 고이왕 03-11 1097
2193 [한국사] 철령위는 황성에 설치된 적이 없다 (4부) 보리스진 09-15 1097
2192 [기타] 구려~단군 관심병자 05-30 1096
2191 [한국사] 식민사학자들이라고 욕하지만 사실 해외에 나가게되… (6) Marauder 06-12 1096
2190 [한국사] 노론·친일파 세상과 박노자, 한겨레 (6) 마누시아 06-25 1096
2189 [한국사] (잡설) 옥저 동쪽의 신비한 섬나라 이야기 꼬마러브 08-05 1096
2188 [세계사] 홍산문화(紅山文化) 총정리 - 홍산문화 연구사(硏究… (1) 야요이 05-22 1096
2187 [한국사] 중국 네티즌 "중추절에 웬 송편?" 한국애니메이션에 … (6) 감방친구 03-12 1096
2186 [기타] 밑에 사진 답공개 고프다 08-19 1095
2185 [한국사] 고려 전기의 서북 국경에 대한 재고 필요 마누시아 06-02 1095
2184 [한국사] 대한민국의 역사관을 묻는다 (이민화 kaist 초빙교수) (9) 마누시아 06-11 1095
2183 [한국사] 조선시대 최고의 비선실세 (1) 레스토랑스 11-12 1095
2182 [한국사] 국민의 혈세를 받아먹으며 식민사관을 주입시키고 … 스리랑 02-10 1095
2181 [기타] 두음 법칙을 거부하는 이유 (11) 위구르 03-25 1095
2180 [한국사] 한사군은 중국이 통치하던 지역이 아닙니다.... (12) 타이치맨 12-22 1094
2179 [한국사] 대한민국의 정통성이란 (17) 코스모르 04-13 1094
 <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