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정부의 주장 100% 수용해서 , 한국인의 관점 에서 재해석 해봤습니다.
중국내 전통음식,전통 의복이라고 거론되는 지역은..
역사적으로, 과거 한국인들 조상의 영토였음이 분명해 보입니다.
현재 조선족 거주땅을 중국의 영토로 편입하면서,
조선족의 문화를 중국 소수민족의 전통문화로 포장 할수 있는 경우이며 동일 맥락으로 해석할수 있습니다.
조선족의 김치, 한복 언급하지 않은 배경이 흥미롭습니다.
근현대사의 역사이기에 역사에 관심있는 사람 누구나 알수 있는 내용으로 중국정부의 정부 설득력 부족하다는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동일 문화를 공유한 집단과 민족은 언어, 음식문화, 놀이문화, 풍습등은 대를 이어서 내려오는 특징이 있습니다.
역사는 왜곡할수 있어도, 그 흔적은 남게 됩니다.
역사적으로 사실관계 모호성을 악용하여 소수 민족 전통음식으로 포장 사례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소수 민족이 누구인지 구체적 언급이 없다는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중국내 소수민족 전통 문화,역사 전부를 중국의 전통문화,역사로 포장하는것은 비양심적 인것 입니다.
중국 한족의 언어, 음식문화, 전통풍습만이 중국의 문화 인것이다.
중국에는 러시아 민족, 우즈벡, 몽골 , 티벳 , 위구르 etc, 포함하여 다양한 민족이 있습니다.
그들 역사 문화 모두가 중국의 역사 문화라고 이야기 하는것과 같은것으로, 누가 봐도 비상식적 논리 확대 입니다.
중국 한족들이 과거 위구르족, 만주족, 몽골족의 역사를
현재 영토기준으로, 한족중심의 중국의 역사로 포장, 하는것 일뿐입니다. .
자국의 역사와 문화라고 주장하면서도, 그들 후손들을 탄압하고, 언어 말살 정책을 펼치는것은 자기모순적이면서 역사 자기부정의 비양심적 행동이지요.
지금 중국 92%한족중에서 순수 한족이 얼마나 될까? 의문입니다.
중국한족이 이렇게 많이 늘어나게 된 배경은 혼인 풍습에 기인한 다고 보여집니다.
중국내 러시아 소수민족의 전통 문화를 중국 문화라고 크게 주장하지 않는 배경이 흥미롭습니다.
러시아 푸틴형님 한테 줘 터질까봐? 로 보여 집니다.
중국내 소수 민족 - 러시아 민족
작성일 : 21-03-20 03:51
조회 : 1,748
Total 2,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