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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19 10:52
[다문화] 한국의 저출산은 공산주의와 자유주의 대립으로 생긴 것이다.
 글쓴이 : 보리스진
조회 : 1,544  

한국의 저출산에 대해서 이런 저런 얘기와 논의가 많습니다.

그런데 전혀 해결법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엉뚱한 곳에서 원인을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저출산을 일부로 조장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저출산은 남성 중심적인 문화, 가부장제에서 기인한게 아닙니다.

오히려 여성단체들이 한국의 저출산을 종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현재 한국이 OECD 선진국 가운데 출산율이 가장 꼴지입니다. 0.8 정도로 알고 있는데 맞지요.

일본은 1,45, 북한은 1.9 정도로 주변 나라들과 비교해서 너무 낮습니다.

다른 유럽, 미국 등 선진국들에 비해서도 너무 낮습니다.

남성과 여성에 대한 대립 조장, 한국 남성에 대해서 공격, 그에 대한 반발심으로 국제결혼 반려,

이런 형태의 시스템으로 사회가 진행되어가고 있습니다.

그 결과 저출산의 고착화, 그리고 외국인들의 인구가 급속도로 대한민국에 유입되고 있지요.


그런데 사실 출산율이 1.0 밑으로 내려간 적이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한게 아닙니다.

바로 대만이 있습니다.


대만과 대한민국의 공통점은 무엇인가요?

바로 공산주의와 자유주의의 대립이 진행되고 있는 최전선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의 저출산 대책의 절반이라도 따라갔으면 1.0 이하로 출산율이 떨어질 일이 없습니다.

0.8~0.7 이런 정도의 저출산은 인위적으로 뭔가 대단히 잘못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현재 여성단체들이 무소불위의 힘을 가지게 되었고, 저출산 대책에도 이 들 단체들이 중심이 되고, 여성가족부가 중심이 되지 않습니까?


대만에는 현재 정치적으로 친중파와 반중파가 대립하고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러면 이들의 정치적인 입김이 당연히 사회시스템 전반에 영향을 미치지요.

대만 출산율이 1.0 밑으로 내려간 적이 있습니다.

당연하지요. 중국이나 북한 입장에서는 어떻습니까, 대만이나 한국과의 체제경쟁에서 실제 물리적인 타격을 가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면 차선으로 사용되는 것이 비 물리적인 타격을 입히는 것인데, 바로 내부 분열작전입니다.

중국이나, 일본의 역사책을 보면 전쟁에 임했을 때, 실제 싸워서 승리한게 아니라, 내부 분열에 의해서 스스로 무너져 내린 사례들이 나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이지요. 고구려에서 내부 분열이 일어나 스스로 무너져 내린 것 아닙니까.


북한 측에서 한국의 출생아 수가 줄어들면 당연히 좋죠. 외국인의 인구가 늘어나면 내부 갈등으로 내부 시스템 단결이 아예 안되니, 분열이 생기니 전략적으로 사용하기 좋지요.

지금 올해 출생아수 30만대를 기록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북한의 출생아수와 거의 비슷해진 것입니다.

90년대 북한의 출생아수가 30만대였고, 1.9정도를 기록하니 북한하고 거의 비슷한 거죠.

인구수가 2배 정도 차이나는데, 출생아수가 같아지는건 이상하죠. 유럽이나, 일본 선진국들하고 비교해도 이정도로 떨어지는 것은 인위적인 정책이 강하게 작용했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미국 측에서는 80년대, 90년대 한국이 단일민족성으로 인해서, 미국이 뭔가 잘못하거나 뭔가 일을 하려고 하면 자꾸 반대하면서 시위를 많이 하지 않았습니까.

한국이 출생아수가 줄어들고, 외국인의 인구가 많이 늘면 내부 여론이 하나로 단합하기가 어렵습니다.

미국 기업이 대한민국에 진출하거나 뭔가 정책을 실행할 때 당연히 편리하지요.

2000년대 이후로 중국인의 인구가 많아지지 않았습니까?

중국인의 인구가 늘어나면 중국의 영향력이 엄청나게 한국에 끼치게 되니 당연히 이득이지요.


대한민국의 저출산은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대립으로 인하여 벌어지고 있는 현상임을 직시해야합니다.

북한,미국,중국 어느나라도 도와주는 나라는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통일로 향해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대한민국이 주도 하는게 아니고, 북한,미국,일본,중국이 주도권을 갖게 된다는데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저출산의 원인이 바로 그 이유인 것입니다.

30년 50년 큰 계획 아래에서 실행되고 있기 때문에 이 걸 타파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뭔가 해나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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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노Zㅐ 21-03-19 12:39
   
1. 엥겔지수가 의미없어지는 교육비 비중
2. 북쪽 장벽이 가로 막혀 섬나라처럼 현대사를 살아오며 체험한 너무나 작은 땅에 많은 인구밀도에 대한 회의감
3. 전문가들의 거시적 조언을 듣지 않고 당장 눈앞의 문제만 해결하려했던 저출산정책의 후유증 - 둘만낳아 잘기르자 라는 짧은 안목의 정책입안 -
4. 아메리칸 문화의 유입이 가져온 개인주의 이기주의

모자란 피를 수혈하는 대안책으로 다문화 가정이 시도되어 오고 있지만
재외 고려인들로부터도 외면받는, 하필 무늬만 한국인이고 중국인과 다를바 없는 조선족및 중국인 유입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강인한 생존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있는 고려인 후손들의 유입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혼자주절거려봅니다
위구르 21-03-19 19:52
   
휼륭한 안목이군요. 기실 미국은 우리나라가 내부로부터 붕괴되어서 미국의 식민지 노릇을 하기를 원하는 적국이니 내부에서 자정을 하지 않는다면 우리 민족은 파멸될 것입니다.
달과육팬티 21-03-19 21:25
   
그냥 도시화로 일정한 인구 밀도 이상 올라가면

당연히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죠

급격하게 성장한 중국의 대도시만 봐도

급격한 도시화로 환경여건이 악화되면

1인 가정이 똑같이 급격하게 늘어 납니다.

경쟁에서 살아남는 스트레스로  생존욕구가 급격하게 줄어 드는거죠
Marauder 21-03-19 21:45
   
개인적으로 말이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저출산을 일부러 조장하고 있습니다 - 그게 누굽니까? 뒤에 말하시는거 보니까 북한이나 미국이 그렇다고 주장하시는거 같은데 두 국가가 우리나라 저출산을 위해 로비를 벌이고 있다는겁니까...?
공산주의가 북한이건 중국이건 자유주의가 미국이건 전제조건이 붙어야하는데 두 국가가 한국에 영향을 미칠려면 종북세력이건 종중세력이 한국 정치권에 목소리를 내야한다는겁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누가 그걸 실시합니까? 페미니즘을 후원해서요...?
     
보리스진 21-03-19 22:32
   
1. 로비를 대놓고 벌이지는 않죠.  정보활동은 보통 뒤에서 안보이게 하지 않습니까.
북한이 70%, 미국이 30%라고 봅니다. 그리고 미국은 한국에 별 관심이 없어요.
미국의 민주당이 관심있어하는 가치관을 한국에 주입시키는데 관심이 있는데, 그게 저출산을 불러일으키죠.

2. 오늘날 0.8 저출산을 불러온 원인을 진보, 좌파가 70%정도 제공했습니다.
그런데 진보, 좌파라고 명시해버리면 혹시 좌우 정치 이념에 따라 일부러 진보를 공격하는 것 아니냐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싫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1950년대 이후로 공산주의 자본주의 대립이라는 냉전에서 단 한치도 벗어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말을 썼어요.
지금 현재의 시민단체, 진보 단체 자체가 사상적 원류가 레닌주의에 기초한 게 맞습니다.
이 사람들의 주류들은 뿌리부터가 북한, 중국 쪽이에요.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밑에서 자기 조직들을 가지고 하기 때문에 대중에게 드러나지 않는 것 뿐입니다.
거기에 보수단체가 미국 가치관에 기초하고 있으니,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대립 아닙니까?

현재 시민 단체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인권 해결을 하려는 게 아니라, 국민간 갈등을 불러일으키고, 국가 체제를 해체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성주의 뒤에 북한과 중국의 지원을 대놓고 받지는 않겠죠. 보통 뒤에서 안보이게 하지 않습니까.
2020년 뉴스를 보면 미국 하원의원에게 중국 스파이가 접근해서 활동했다가 걸렸다는 기사가 버젓이 나옵니다.
물론 이슈가 안되었으니, 한국에서는 잘 안알려진 것 같네요.
그리고 최근 미국이 이와 같은 레닌주의에 가세했습니다.

3.미국은 한국에 별로 관심이 없어요. 자신들의 가치관을 한국에서 실현시키는데에 관심이 많은 것 같네요.
그런데 현재 미국의 가치관이라는게 절반은 미국이 원래 가지고 있었던 가치관이고, 절반은 포스트 모더니즘 이후로 새롭게 등장한 가치관인데, 이 가치관이 레닌주의 사상에 기반하고 있어요.
그리고 최근에 뉴스에서 알 수 있듯이 중국 스파이가 미국에서 활동하면서 이 레닌주의 사상을 미국인들 분열시키는데 조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가치관이 대한민국에 적용되면서 한국인들 분열시키는데 조장되고 있는 것이죠.
          
Marauder 21-03-20 00:29
   
무슨 의도로 쓰신건지 알겠네요. 다만 해당 내용이 자유주의 vs 공산주의와는 전혀 상관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자유주의건 공산주의건 둘 다 페미니즘에 호의적인 편이니까요.
빅벤 21-03-20 00:49
   
일단 저출산에 관심 갖는 것에 대해서는 고마운 마음입니다.
그러나 저출산 관련 의견 개진 된 '인터넷상의 그 수많은 설명' 중에서  단 한 개도 제대로 파악하는 걸
본 적이 없네요.
(1) 혹자는 집값 상승으로 독립 가정 꾸리기 어렵고 교육비 상승으로 자식을 노예로 만들고 싶지 않아서...라는
      일부 젊은층의 생각 ==> 그렇다면, 미국에 이민 온 한인 교포 사회의 1.5세대 2, 3세 들은 왜 한국과
      거의 똑같이 2자녀도 아니고 1.5, 1인 자녀 수준으로 형편없는 저출산을 보이는가. 
      미국에서는 고교까지, 교육비 걱정, 월세 살아도 다들 그리 살기 때문에 집 걱정 그렇게 압박 받지 않는데도
      왜 그리 한국계 민족만 유달리 저출산일까요?

(2) 쓸데없는 이유를 마구 동원하는 것은 '병적 현상을 진단조차 못한다'는 반증입니다.
    저출산은 전 지구상에서 동시에 이루어지는 현상입니다.  그 원인은 '의식의 변화' 때문이지요.
    그 의식 변화가 종교적이든(카돌릭, 머슬림교에서는 상대적으로 고출산이죠.), 시대적 변화든,
    자식보다는 '나' 위주로, 좀더 편하게 살려는 시대적 조류도 모두가 의식 변화의 산물이죠.

(3) 종교적 이유와 의식으로 출산율 높았던 남미, 필리핀 등도 지속적으로 출산율 감소 중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들 이유와, 아프리카 국가들조차 과거의 출산아 숫자보다 감소 추세입니다.
    왜 그럴까요?

(4) 맬더스가 인구론을 펼 때에는 인구 감소를 상상조차 할 수 없었고, 인구 폭발로 지구가 멸망하리라는
    공포론이나 내세우던 시절이었기에, 그런 이론이 먹혀 들었던 면도 있었고,
    지금은, 이렇게 흐르다가 임계점, 한계점에 이르면, 다시 인간들이 자각하고 다시 출산율 높아지는
    계기가 오리라 믿는 입장입니다.  두고 보면 알겠지요.
    전쟁이 진짜 일어날 조짐이 보이면, 다방면의 노력으로 전쟁 발발을 예방하고자 하는 것처럼
    이런 역사적 위기가 닥치려고 할 때에는 임계점 이전에 개선의 변곡점이 나올 겁니다.

다만,
한국의 저출산 문제로 혈세를 1백 수십조 낭비하고 '눈 먼 돈' 빼먹게 방치하는 관료, 정부, 정치의
수작은 멈추어야하고, 쓸데없는 헛소리, 허튼 수작, 허튼 정책, 말도 안되는 엉뚱한 저출산 진단과 원인 분석들,
수 만가지 얘기가 나와도 그게 원인도 될 수도 없고 해결의 진단도 아니라는 점,
A가 원인이라고 하면서 또 다른 원인 B, C, D는 보지 못하는 점,
A가 원인이라는데, 그 원인이 귀납적, 연역적 어느 방식으로 보더라도 논리 자체의 성립이 되지 않는 점,
모두가 헛다리 짚는 일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테킨트 21-03-20 15:37
   
뭔 개똥철학이야 ㅋㅋ
국산아몬드 21-03-20 21:28
   
한국에서 교육은 솔직히 말하면 대기업 들어가기 위한 준비작업입니다

취업이 아니라 창업으로 눈을 돌리면 대학교육까지 받을 필요없습니다
창업을 해서도 얼마든지 잘 살수 있게 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예를 보듯이 고등학교만 나와도 얼마든지 기술창업을 할수 있습니다
그러면 부모들은 교육부담에서 벗어나게 되고 출산율은 올라갑니다

국가에서 창업을 위한 총체적인 지원을 해야 합니다
고등교육부터 창업 지원까지 말이죠
신서로77 21-03-22 03:12
   
ㅎㅎㅎ 참 세상 다양해요.. 저출산이  좌우대립 때문이라니요.
좌가 70% 영향이고요?..님 논리면 우리나라가 좌파 천국이군요?..출산율이 가장낮으니까요?..그럼 출산율높은 나라는 우파가 장악한 나라인가요?..그럼 사회주의 공산국가들은 출산율은 뭔가요? ..
     
보리스진 21-03-22 13:03
   
좌파 천국이라면 어폐가 있을 수 있겠는데요.
여론 형성을 진보에서 좌지우지하고 있으니, 그런면에서는 천국 아니겠습니까.

제가 말한게, 0.8까지 떨어진게 진보 책임이 70%라는 것이었죠.
우파 좌파 어느게 더 좋다 그런 얘기가 아니에요.
사회주의 공산국가는 이미 정권이나 사회시스템이 자기들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 출산율을 높이려고 노력합니다.
동유럽 사회주의 국가는 민족주의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출산율이 낮아지지는 않을 것 같네요.

우리나라는 사회주의와 자유주의의 대립으로 인하여, 진보쪽에서는 대한민국을 분열시켜서 사회주의 진영인 북한에 이득이 되는 쪽으로 가려고 한다는 말이구요.
보수 쪽에서는 미국 밑에서 이들을 추종하다보니까 얘네들도 국민을 분열시키고 저출산을 만들어버린 책임도 있습니다.
          
신서로77 21-03-31 12:58
   
북한에 왜이득이 가게하려고 할까요?..북한이 사회주의 인가요?..여러가지 이유로 북한을 싫어하는건 이해가 갑니다만 북한을 너무 과평가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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