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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4 01:06
[북한] 북한이 백두산을 중국에 팔아넘긴게 아니였네요
 글쓴이 : darkbryan
조회 : 1,426  


알려진바와 달리 북한이 백두산을 중국에 팔아넘긴게 아니였다고 하네요.

일본은 중국과 간도협약으로 일본의 남만주 철도 부설권의 댓가로 

청에 간도지역을 넘겨준 불법적인 조치였고 이걸로 백두산까지 청이 모두 차지했다네요.

그리고 현재 북한이 백두산을 절반 차지하고 있었던건 1962년 중국 총리 저우언라이가 

북한이 간도를 달라고 하도 강력하게 주장을 계속 요청하자 어쩔수 없이 이를 달래기 위해서 

백두산의 55%를 북한에 줄테니 서간도는 잊어달라는 조치였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게지금 현재에까지 이르고있는 상태라고 하고요.

하지만 현재 중국에서는 저우언라이 중국땅 팔아먹은 매국노로 

백두산 전체를 찾아야 한다는 말들도 나오고 있다고 하네요.

https://youtu.be/-A-lDw2klfI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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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bryan 20-11-14 01:06
   
비좀와라 20-11-14 09:32
   
북한이 만주 땅을 중국에 팔아넘긴 건 맞아요.

간도 땅에 대해서는 이미 실록의 내용을 토대로 이야기 했으니 패스하고...

현재 중국이 만주를 점유하고 있는 상황을 보자면...

2차 세계 대전 후에 영토를 재 분할 하는 상황에서 중국과 소련은 비밀 협정을 맺는데 일단 이 둘의 기본적인 인식은 조선의 고유영토는 최소한 한반도와 만주라는 인식이 있었죠.

소련은 북한을 독립 시키면서 만주와 요동지역을 북한에 넘겨 줄 것을 요구 했지만 중국은 요동지방은 반대하고 만주지역을 북한에 넘기는데는 합의 했습니다.

이게 중국의 한국전쟁 참전으로 그냥 만주지역을 홀라당 먹은 거에요.
Marauder 20-11-14 10:13
   
북한이 일본의 후계국도 아니고 뭔 논리입니까..?
     
포테이토칩 20-11-14 11:56
   
저 글의 요지는 일본이 백두산 전체를 청에 팔아먹었고 그 이후에

북한이 간도문제를 걸고넘어지자 중국 측에서 백두산의 절반을 북한에게 떼어주며
합의를 보았다는 내용인데 북한이 일본 후계국이라는 얘기는 어디서 나오나요?
          
Marauder 20-11-15 10:49
   
일본이 팔아넘기건 말건 결국 일본은 만주국까지 집어삼켯잖습니까? 근데 일본의 후계국이 아닌 북한이 그 조약을 이행해야할 이유가 뭐가있냐고 물어본겁니다. 그냥 북한이 넘겨준거지 별 해괴한 논리를 다보겠네요.
비좀와라 20-11-14 13:38
   
이 말이 말이 됩니까?

일단 중국은 일제와 맺은 협약을 모두 공식적으로 무효화 시켰습니다.

이 협약을 인정하게 된다면 대만이나 기타 지역을 점유하지 못합니다.

당연히 현 중국은 요동반도와 만주 등을 정당하게 점유 하는 것이 아니라 강제적으로 점유하고 있는 거에요.

그런데 왜 중국이 지금 만주 점유를 당연하게 생각하게 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역사학은 좌파들이 점유하고 있어서 그렇니다.

단군이 조선을 창조 하는 것을 신화라 인정하지 않는 것도 좌파적인 시각에서 신화 또는 종교를 인정하지 않는 역사관에서 나온 것이고 기타 식민사과 등등도 소위 민중사관을 주장하는 좌파들의 역사를 보는 역사관으로 왜곡 되어서 나오는 거에요.

이미 신화도 역사라고 역사학의 현 본 고장인 유럽은 인정하는데 아직도 유물사관적인 좌파 빨갱이 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않는 인간들 때문에 역사가 개판이 되고 갈라파고스화 되는 거에요.

솔직히 현 보수 집단의 무능도 한 몫 해서 욕 먹지만 전교조를 막지 못해서 자라나는 세대들이 한국에 대한 멸시감을 갖고 좌파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게 함 으로써 우파와 보수의 몰락을 일어난 거죠.

일뽕들은 욕하는 데 기본적으로 좌파들은 일뽕적인 요소가 있어요. 우리의 개화기에 아무래도 일본이 구 시대의 봉건적인 체제를 무너트리는데 일조를 하다보니 구 시대의 체제를 반대하던 사람들이 즉 좌파들이 일뽕으로 흐를수 밖에 없던 거죠.

당시에는 일본제품이나 일본이란 나라가 우리나라도 훨씬 발전했고 근대화 돼었다고 생각한 사람도 많았었고 지금도 마찮가지이지요.

반일종족주의의 책을 쓴 사람이 원래는 좌파라는 거 아세요? 그 밖에 낙성대 연구소 사람들 상당수는 좌파에요. 아니 경성대(현 서울대 전신)가 원래부터 빨갱이 소굴이었고 특히 경제학부는 그냥 공산주의자 집단 이었죠. 이런 학풍을 물려 받아서 지금도 서울대 사람들 빨갱이 출신 많아요.

근세 조선 후기의 유학자들은 무신론자에 삘갱이 였죠. 그래서 그런 세상이 좋아 보여요? 그리고 그 시기가 한국이 좋았던 시기에요? 지금의 좌파 새끼들은 그 시기로 돌아가자고 그렇잖아요.
     
아비요 20-11-14 14:10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이명박이 좌파라서 뉴라이트 밀어줬냐? 우파라고 말해지는 한나라당 계열이 일본이랑 친하다는건 누구나 알고 있는데 이걸 이렇게 몰아가네... 그딴 헛소리 아무리 해봐도 바뀌는건 없음. 어차피 매국노 행세를 항상 하는 패거리는 정해져 있다.
          
비좀와라 20-11-14 14:24
   
원래 뉴라이트는 좌파를 말해요.

그리고 이명박이 우파? 도대체가 누가 이명박을 우파라고 그래요?

이명박 주변에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만든 사람들 다 주사파 인건 아세요?
               
지누짱 20-11-18 14:53
   
헐 뉴라이트라 좌파라니요? 변절자들이자나요
     
안매운라면 20-11-17 18:41
   
뭔 좌파가 중국에 만주를 줬대? 미치셨어요?
비좀와라 20-11-14 14:21
   
요동반도나 간도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영조시기에 여진인들이 월경해서 이들을 잡아서 의주관아의 노비로 삼았다고 실록에 나옵니다.

이 것이 정당한 집행이었지만 영조는 청나라의 보복이 있을 까 두려워서 이에 대해서 대신들과 논의를 하죠.

대신들은 청나라가 산해관의 출입을 출입증이 있는 사람만 허용하는데 이 출입증이 있는 사람들은 주로 산동성 사람들 이라고 확실하게 실록엔 기록되어 있어요.

이 번에 잡힌 여진족도 산동성 사람들인데 이들이 여진족으로 원래 여진족은 산동성을 기반으로 활동 했었어요. 무슨 하얼빈이나 요동반도가 아니고요.

중국 한족은 현재를 제외하고는 만주는 거녕 요동반도도 들어오지 못했어요. 들어오면 여진족이거나 몽골족 또는 한국인들이 잡아서 죽이거나 노비로 삼았거든요.

고려 말기에 요동반도에 살던 사람들 70프로는 고려인 이었다는 기록도 있고 몽골군인들이 한족을 보이는 대로 죽이지만 고려인들은 동족이라고 해서 안 죽였다는 기롲도 있고요.

기본적으로 요동반도와 만주지역 그리고 연해주 지역은 한인들이 들어 갈 수 없는 지역이란 말이죠.

몽골족은 한인들을 학살 했지만 여진들은 기록에 보면 군자답다라는 말이 나와요. 길게 쓰기 그렇지만 여진들의 성품이 잔인하진 않았다고 하죠. 

그래서 지금은 여진들이 사라진 거죠. 원래 민족주의 적인 성격이 강한 나라 일 수록 타 종족에 대해서 적대적 이에요. 지금 이 세상에서 가장 배타적이고 적대적인 나라가 어디 일끼요? 세상 사람들이 모르는 것인지 아님 모르는 척 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가장 배타적이고 적대적인 나라는 미국이에요. 그래서 지금 미국이 세계 패권국이 된거죠.

지금의 한국과 물러 터져서 강국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옛날 여진족이 그랬어요. 한심하게 그 당시에 지금의 PC층과 같은 사람들이 여진족의 우두머리 였다는 거죠.

지금 한푸 논쟁이 나오는데 복장이나 머리모양등은 서로 구별을 하기 위해서 하는 거에요. 상투를 하면 조선사람이고 안 하면 타민족 OK!

근세조선과 명이 같은 사람들 아니면 같은 복장을 할 리 없죠. 명나라 왕실은 조선사람이라고 하죠? 명나라 왕족은 위구르 계열 이런 것은 거의 정실아닌 정섫이고요. 위구르나 선비등은 고조선족 이에요.

같은 고조선 족의 복장이 다를리 없죠. 하지만 명나라 피 지배층은 우리완 다르죠. 우리는 명나라 지배층과 같고피 지배층관 달라요. 주원장이 마구 학살 하는데 재미 있는 것은 고려계는 안 건드리고 한족계만 대차게 죽이죠.

명나라 왕실에는 고려계도 많았어요.

다시 돌아가서 영조시기만 하더라도 청나라는 산해관을 넘어가는 행위를 엄겨하게 금했죠. 이를 봉금령이라고 하는 것 입니다. 일단 산해관을 허락없이 넘었다가 조선 관아에 걸리면 노비가 되는 거고요.

이런 상황에서 영조는 청나라의 보복이 두렵고 산동성의 사람들이 산해관을 넘어가서 생활하는 것이 그 곳에 있었던 조선사람들이 동조 해서 라고 보았죠. 물론 이 것도 실록에 있어요.

그래서 청과의 분란을 조절하기 위해서 공도 정책을 실시 할 것을 명령 하죠. 그 곳에 살던 살던 사람들을 모두 타 곳으로 옮기고 무인지경이 되게 해서 사람들이 특히 산해관을 넘어오는 사람들이 살지 못하게 하는 정책을 하는 거죠.

무슨 간도가 만주에 있어요. 간도는 산해관과 발해사이의 지역을 말하는 거에요. 영조가 포기한 영토를 말한다고요. 만일 간도가 만주 특히 평안도 이북 지역에 있었다면 평안도와 함경도는 무인지대 즉 지금의 DMZ같은 지역이 되어야 해요.

이런 명청한 정책을 편 영조는 밑의 사람들이 반란을 일으킬까 봐 두려워 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북쪽에 있었던 군부가 반란을 일으킬까 봐 사도세자를 보내죠.

그런데 사도세자는 오히려 군부와 결탁한 것 보이는 정황이 나오죠.

사도세자는 효종과 성격이나 사고방식 그리고 생긴 모습도 비슷하다고 하고 전형적인 무인이라고 하죠.

이에 놀란 영조가 사도세자를 죽이는 거에요. 그 것도 뒤주에 말이죠. 뒤주형은 원래 19C세기 만주 지역에 있었던 만주인들의 형벌이에요. 음란한 여자를 죽이는 형벌이죠.

이게 웃기게도 홍씨 집안에 있었고 이 홍씨 집안이 영조에게 주어서 사도세자를 이 뒤주에 죽이게 되는 거죠.

아마도 사도세자는 홍씨의 정절을 의심해서 뒤주를 만들게 했을 뿐만 아니라 어쩌면 정조의 출생 조차도 의심을 했을 거죠.

하여간 영조의 뻘 짓으로 요동반도는 무인지경이 되고 여진족들 특히 산동성의 여진족들은 슬금슬금 몰래 들어오게 됩니다.

이런 정황이 보이는 것이 바로 열하일기죠.

이런 여진족들이 본격적으로 들어 오게 되는 것이 건륭제 때이고 나중에 문제가 되는 거죠.

숙종 때 영토 분쟁이 일어 났다고 하는데 당연히 숙종 때의 영토분쟁은 요동반도에 대한 영토 분쟁이고 당시 청나라 한인군벌이 반란을 일으키는데 본래 열병기 쪽은 한인군벌이 담당 했죠.

한인군벌이 반란을 일으키는데 대포를 운영하지 못하데 청나라는 급하게 숙종에게 대포등의 화약무기의 지원을 원하고 숙종을 대포를 지원하고 이 무기를 이용해서 한인군벌들을 소탕하게 됩니다.

당시 청나라는 숙종에게 큰 소리를 칠 입장이 아니었고 당연히 그 당시에는 요동반도와 만주 그리고 산해관 이북은 당연히 근세조선의 영토란 말입니다.

숙종이란 인물이 어떤 인물이냐면...

송시열이 유교에선 공자 맹자 주자 와 더불어 송자로 불립니다. 그 만큼 영향력이 큰 인물인데 숙종에게 죽죠. 숙종은 왕의 장자요 궁전의 소생인 정통성에 있어서 틈을 잡을 수 없는 왕으로 송자도 어쩌질 못하던 왕이죠.

하지만 숙종도 만만치 않던 인물이라 자신은 정통성도 있고 실제적으로 근세조선을 강국으로 올려온 왕인데 평가가 안 좋아요. 아무래도 송시열을 죽여서 그랬을 겁니다.

오히려 영조는 인조나 선조 보다도 못한 왕인데 추앙 받고요 ㅋㅋㅋ

하긴 숙종이 영조를 못 미더워 했죠.
관심병자 20-11-15 02:46
   
중국은 간도지방을 불법점거하고 있습니다.
간도는 조선땅이었다가
일제에 의해 불법으로 중국에 넘어갔고
일제가 패망하면서 그 협정은 무효화 됬습니다.
만주에서 일제를 몰아낸 소련이 간도를 북한에 넘겨줘서
북한이 간도지역을 통치하고 있었습니다.
6.25때 북한이 어려운틈에 중공군이 들어와서 차지해버린 겁니다.
Kaesar 20-11-15 16:06
   
북한이 중국과 유리하느협상을 한 건 맞습니다.
당시 외교적으로 북한이 중국에게 큰소리칠 건덕지가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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