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은 스키타이의 왕족으로 본다는 거에요. 당연히 현장은 신라나 조선사람 이라고요. 왜 조선이냐고요? 조선의 다른 말이 천축 / 천독이고 천축은 인도라 하죠. 옛날의 조선은 여러개 있을 거라 보지만 아마추어인 내가 알 수가 있나... 그렇다고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엉뚱하게 제 잇속만 챙기는 헛소리만 하고 ㅉㅉㅉ
소정방이 백마강에서 자신의 말을 이용해서 용을 잡는 설화가 있죠. 이것은 말 그대로 설화인데 이 설화의 배경이 스키타이의 왕족은 백마를 타던 습관에서 유래했고 자고로 백마란 명칭이 붙은 곳은 스키타이의 중심지이고 스키타인들의 왕족은 자신들의 궁터 옆에 사냥터를 만들고 백마를 타고 다닌 풍습에서 나온 거에요.
일본왕도 일제 시대 사진을 보면 백마를 타고 다니죠. 이게 멋있어서 타고 다니는 건 줄 아세요? 스키타이를 아리안이라 부르는 거에요.
그리고 스키타이의 나쁘다 할지 뭐라 할지 모르는 습관 중에 하나가 상대방의 해골을 장식한다는 거죠. 이게 남미에서 수정해골 유적으로 발굴 되었는데 이게 스키타이의 유물이라고요.
오다 노부나가도 해골로 만든 장식품을 가지고 있었죠. 오다 노부나가 역시 신라계 스키타이란 거고요. 일본왕도 백제계가 아니라 신라나 가야계란 거죠.
이 걸 가지고 부정하고 말갈의 후손이라고 저 지랄을 하니 역사가 꼬이는 거죠. 이게 우리에게만 나뻐요? 일본인도 바보 되는 거에요.
중국도 마찮가지고요.
중국의 문화 대혁명을 비난 하는데 왜 중국이 문화대혁명을 해야 했을 까요?
그리고 그 당시 중국은 중국의 어떤 점을 고치고 싶어 했을 까요?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인 것은 축첩 제도죠. 그럼 지금의 중국은 축첩제도 사라 졌을 까요? 오히려 더 심해졌고 이 축첩을 하는 집단이 문화대혁명을 주도한 홍위병 세대라는 거에요.
한가지는 고쳐 졌는데 바로 전족이죠. 외형적으로 사라졌지 실제로는 존재하죠.
가장 심각한 것은 아Q정전에서 말한 내로남불 이거나 정신적인 승리라는 거죠. 지금의 한복이거나 기타 한국의 아이돌에게 행한 행동이 바로 아Q정전에서 말한 그 내용이에요.
문화대혁명이 잘 못 된것이 아니라 완전히 실패했고 중국은 진보로 가는 것이 아니라 퇴보로 좋게 말하면 과거로의 회귀 내지는 복고로 가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