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져 버린 중국은 얘기는 왜 자꾸 하니? 그냥 동아시아의 일부였을 뿐이다...너무 깝죽되다가 주변 국가에 털려서 지금은 없어져 버린게 중국...중공은 과도기적으로 잠시 존재하는 나라일 뿐이다.
동아시아 문화의 정통성은 없어진 중원 왕조에 있는게 아니고 실존하고 있는 나라 들...우리나 왜, 몽골 정도야...뭐 만주족이 독립하면 그 애들도 정통성을 주장할 수 있지만...자칭 한족이니 중화민족이니 하는 허상의 민족에게는 그런 문화적, 정치적으로나 그런게 있을 수 없지.
아무리 무주공산의 문화적 유산이라고 하더라도...민족을 무시하고 계급만을 중시하는 너희같은 공산당 떨거지 들이 독식하기는 좀 그렇지 않니?
그냥 교조적 공산주의 이념에 머물다가 중공해체 될 때 그 때 다시 문화복원을 시도해 봐라 ... 타오에서 마오까지...폼나쟎어...하기야 마오이즘과 타오이즘은 서로 안 맞아서 둘 중의 하나는 빼야겠다
그리고...마...확신이 없으면...뭐 "~ 아닐까?"같은 어그로성 글 올리지 마라...너같은 녀석 때문에 중공놈이든 대만놈 들이 욕얻어 먹는거다.
그리고 대국이든 제국이든...그런 것을 꿈꾸고 싶으면 먼저 문화적 다원주의라는 것을 배워라... 어떻게 모든게 중공놈들이랑은 역사적, 사회문화적, 혈역적 상관성도 없는 역사 속에 사라진 중원왕조 것이라고 보니...정 남의 나라 문화가 부러우면 왜놈들의 훈도시 같은거나 원조 주장하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