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기사와 저 유니스트 교수는
민족이 형성되기 훨씬 이전의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 민족은 단일민족이 아니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한마디로 개소리를 하고 있다는 것이죠
1) 동남아인, 남중국인 유전자 하는 것은 이미 민족 형성 수천년 전의 고아시아 보편 유전자입니다
2) 민족은 커녕 혈족(인족)도 제대로 형성되기 이전의 이야기를 가지고 민족을 말하고 있습니다
3) 이미 신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가 되면 두개골 형태와 유전자를 가지고 종족의 구분이 가능합니다
4) 하가점하층문화였나 하가점사층문화의 전기에 남중국계통의 모계유전자가 나타나는 고인골이 요서 지역에서 많이 나왔는데 이거 가지고 고고학자들이 이미 이렇다저렇다 썰을 풀고 있습니다
ㅡ 여기서 말하는 남중국계통의 유전자라는 것은 현 하북지역까지 넓게 퍼져살고 있던 원중국인을 가리킵니다
5) 이미 하가점상층문화의 주체 세력의 고인골이 그 훨씬 후대의 거란 계통 유전자와 일치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4) 기원전 4천여 년 전 남연해주 악마의 동굴 고인골이 한국인과 거의 일치하는 유전자형을 보인다는 것은 이미 이 시대를 전후한 시기부터 연해주 지역까지 우리와 혈통적으로 동일한 혈족이 형성되고 있었다는 증거가 됩니다
5) 우리 민족의 혈통적 정체성은 신석기시대부터 현 요서와 요동을 비롯한 만주와 연해주, 그리고 한반도와 일본의 한국쪽 해안지역에 살던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