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제유지에 초첨을 두었던 동양에 비해
발전에 토대를 두었던 서양에서 먼저 산업혁명이 일어나게 되었고
서양이 동양을 완전히 역전해버리게 된다고 하네요
인간은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면 어느것도 만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위 글과도 같이 이미 중국에서도 방적기나 증기기관이 이미 있었다고 하지만
중국에서는 그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왜냐? 주위에 중국에게 덤빌만한
강력한 국가가 없었으니까요....
한마디로 한명의 강자가 등장하면서 그 강자는 경쟁자나 혹은 라이벌국가가 없는 이상은
그 지역의 패권을 지게 된다는 뜻이지요...
그렇게 한 국가가 다른국가보다 월등히 높아지면서 밸런스가 깨지게 되고 그로 인해
지들이 최고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뭘 만들어낼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했었으니까요
경쟁하는 국가들이 있고 다 했으면 서로 강한 기술력을 필요로 하고 원할테니 발전 할려고 서로 용쓰겠지요... 하지만 동양에는 중국이 패권을 잡는듯이 하였고 그러므로 인해 서양이 비해 좀 늦춰지게 된거지요
반면 서양은 모두다 고만고만한 상태였고 누구보다 앞서갈려면 뛰어난 기술력을 필요하였기에
산업혁명이 일어났던 것이겠지요....
세상이 서양중심으로 돌고... 높은 국제적 단체 자리에서도 서양놈들이 다 꿰차고 있고.....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