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0-08-28 13:56
[북한] (1947년 당시) 북의 독재정권 인물'최용건'
 글쓴이 : 돌통
조회 : 645  

이름 

  

  최용건 ( 崔鏞健 )      

민족구분  한국인나이1) 45세 
2) 46세(1947년 현재 나이)참고문헌1) 조선연감47, 370 

2) 조선연감48, 471출신지1) 咸鏡北道 出生  (함경북도 출생) 
2) 平安北道 出生  (평안북도 출생)참고문헌1) 조선연감47, 370 

2) 조선연감48, 471학력1) 雲南軍官學校 卒業  운남군관학교(雲南軍官學校) 졸업(卒業)참고문헌1) 조선연감48, 471경력및활동 


1) 일즉부터 北滿地方에서 遊擊鬪爭 展開 
東滿의 金日成 將軍과 함께 多年間 東滿에서 在滿武力抗日에 분투 활동 
解放後 北朝鮮人民委員會 組織에 參加 活躍 
1947년 現在 北朝鮮人民委員會 保安局長 朝鮮民主黨 黨首 
2) 北滿第七軍團長으로 일찍부터 北滿地方에서 抗日遊擊鬪爭 展開 
1935年 日軍一師團 殲滅 等 戰功赫赫 
東滿의 金日成 將軍과 함께 北滿의 崔石泉 將軍으로 有名 
解放後 北朝鮮人民委員會 組織 參加, 人委 保安局長等 歷任 
1948년 現在 朝鮮民主黨 黨首, 人民會議 副議長 

  

  

번역 : 

  

일즉부터 북만지방(北滿地方)에서 유격투쟁(遊擊鬪爭) 전개(展開) 
동만(東滿)의 김일성(金日成) 장군(將軍)과 함께 다년간(多年間) 동만(東滿)에서 재만무력항일(在滿武力抗日)에 분투 활동 
해방후(解放後) 북조선인민위원회(北朝鮮人民委員會) 조직(組織)에 참가(參加) 활약(活躍) 
1947년 

현재(現在) 북조선인민위원회(北朝鮮人民委員會) 보안국장(保安局長) 조선민주당(朝鮮民主黨) 당수(黨首) 

2) 북만제칠군단장(北滿第七軍團長)으로 일찍부터 북만지방(北滿地方)에서 항일유격투쟁(抗日遊擊鬪爭) 전개(展開) 

1935년(年) 일군일사단(日軍一師團) 섬멸(殲滅) 등(等) 전공혁혁(戰功赫赫) 
동만(東滿)의 김일성(金日成) 장군(將軍)과 함께 북만(北滿)의 최석천(崔石泉) 장군(將軍)으로 유명(有名) 

해방후(解放後) 북조선인민위원회(北朝鮮人民委員會) 조직(組織) 참가(參加), 인위(人委) 보안국장등(保安局長等) 력임(歷任) 

1948년 현재(現在) 조선민주당(朝鮮民主黨) 당수(黨首), 인민회의(人民會議) 부의장(副議長) 

  

출전1) 조선연감47, 370 
2) 조선연감48, 471참고문헌조선연감1947 
조선연감1948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19,98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967
19388 [한국사] 가덕도 유골은 서양인이 아닙니다. 조몬인입니다. (13) 보리스진 12-06 3112
19387 [기타] 동아시아 민심을 완전히 상실한 왜구 (4) 도다리 12-06 1561
19386 [기타] 코리안이브 1편, 가덕도 7천 년의 수수께끼 (5) 관심병자 12-05 1139
19385 [한국사] BC 147년 경 만들어진 단군신화 벽화(산동성 무씨 사당… 수구리 12-02 2452
19384 [한국사]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 (안병우 교수) (16) 고구려거련 11-30 2495
19383 [한국사] “신민 삼은 주체, 왜 아닌 백제”… 광개토대왕비 … 수구리 11-29 1554
19382 [일본] 소위 와패니즘 이란 서양에서의 일본 문화 유행이… (12) 가마굽기 11-27 1958
19381 [한국사] 짝퉁 고조선인 위만조선의 영토가 수천리인가? (1) 수구리 11-27 1473
19380 [한국사] 대한민국 역사학계의 내막을 폭로 (5) 스리랑 11-26 1627
19379 [중국] 임나는 가야가 아니다 기믹한야기 11-26 1215
19378 [세계사] 열도 호빗의 배 마루(丸)와 기도하는 손...합장 (3) 나기 11-25 1268
19377 [한국사] 와 한서 왕망전에 등장하는 인물 구려후 추는 과연 … (49) 뉴딩턴 11-25 1502
19376 [한국사] 고구려 요동성이 한의 양평성으로 하북성 형수시 안… 수구리 11-23 1367
19375 [한국사] 사마천은 우리 고대사를 가져다가 중국의 역사로 만… (1) 스리랑 11-22 1774
19374 [한국사] 임진왜란 총 정리. 1~18편 (1) 밑져야본전 11-22 1228
19373 [한국사] 우리가 알고 있는 위화도는 가짜다 (3) 스리랑 11-20 2215
19372 [한국사] 한국 고대사 위치 바로잡기 요동 스리랑 11-20 1206
19371 [한국사] 부국강병의 한쿡은 곧 역사가 바로 선다. 도다리 11-20 941
19370 [한국사] 고려장에 대한 사고 (19) 솔루나 11-17 1937
19369 [한국사] "세상에 버릴 사람은 없다" 세종의 유산 (1) BTSv 11-15 1448
19368 [한국사] 신라의 천년수도 서라벌 복원도.jpg (3) BTSv 11-15 2209
19367 [한국사] 단군조선 최초문헌 기록 : 홍사 동이열전(BC 268년, 공… (6) 수구리 11-14 2183
19366 [일본] 에도시대 도시생활에 대해 이 게시판분들이 제일 잘 … (1) 가마굽기 11-14 1103
19365 [기타] 한국어 기원은 9000년前 중국 동북부 요하의 농경민 (5) 뉴딩턴 11-13 2095
19364 [기타] 한국사에 불순물 첨가 100% 원액들 (1) Player 11-12 1632
19363 [한국사] 역사의 궁극의 끝을 인식 발견해도 Player 11-12 852
19362 [한국사] 야만인과 문명인의 차이 Player 11-12 1049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