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0-08-27 17:17
[한국사] 흘해 이사금 당시 신라에 혼례 요청을 한 왜의 정체
 글쓴이 : 밑져야본전
조회 : 476  

16. 흘해 이사금
재위 : 310년 ~ 356년
휘 : 석흘해, 석욱

312년. 왜왕이 혼례를 요청하자, 아찬 급리의 딸을 보냈다
344년. 음력 2월 왜왕이 다시 공주와의 혼례를 청하자 이미 출가하였다는 이유로 거절하였다
345년. 음력 2월 왜왕이 국교를 끊는다는 사신을 보내고
346년. 크게 군사를 내어 금성을 포위하였다 신라군은 금성에서 농성하며 왜군의 식량이 떨어지기를 기다렸다가 왜군의 퇴각 시점에 맞춰 기병을 내어 격퇴하였다



왜왕이 혼례를 요청하고 또 한번 요청을 했는데 거절하자, 쳐들어와 공격을 합니다. 거의 협박과 갈취에 가까운 행동입니다.

이 당시 왜는 어째서 이토록 신라에 대한 갑질을 할 수 있었던 것인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녹내장 20-08-27 17:39
   
왜가 원래 한반도 남부 해안가 지역과 규슈쪽에 살던 키작고 몸에 문신한 종족이라고 하더군요. 왜가 백제하고 가깝고 신라와 경쟁관계였던 것같아요. 백제는 일단 중부지방에 있어서 거리상으로 멀고 신라는 동남해안가라서 거리상으로 가까워서 신라와 전쟁이 많았구요.
백제 기록에 따르면 백제군에는 왜인도 항상 종군하는데 초기에는 왜인이라고 따로 표기하는데 중기 이후는 백제군이라는 식으로 왜인들이 백제의 지배체계로 완전 들어오게 된다고 하더군요.

백제가 전쟁을 일으키면 항상 왜인이 백제군에 같이 들어가있고 고구려가 전쟁을 일으키면 말갈이 고구려군에 들어가있죠. 왜가 백제의 세가 크니깐 그걸 믿고 항상 신라의 배후를 공격했던 것같아요. 신라 입장에서도 왜를 토벌하기가 버겹죠. 고구려와 백제의 존재때문에.
     
촐라롱콘 20-08-27 22:00
   
주로 4~5세기 이전 시기까지 신라를 집요하게 괴롭혔던 왜가 침공횟수만 보면

일본열도에서 한반도 신라까지 그렇게 자주 침범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을 가질만 하지만

왜의 침공 시기가 일본에서 한반도 방면으로 넘어오기 좋은 계절풍이 부는 시기인

여름철에 주로 집중되는 것으로 봐서는 주체는 일본열도의 왜가 분명한 것 같습니다....!!!

다만 한반도 내 신라 근방에 거점이나 근거지를 오랫동안 두고 이를 징검다리 삼아 활용했는지는

미지수지만 말입니다~~~
          
밑져야본전 20-08-27 23:46
   
열도의 왜가 그렇게 국력이 쎘나요??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좀 납득이 안됩니다..
 
 
Total 18,47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4288
18367 [한국사] 일본은 100년의 적, 중국은 1000년의 적이라는 말 근거… (6) 녹내장 09-28 735
18366 [한국사] 우리나라 최초의 청동기시대가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3) 아스카라스 09-26 1087
18365 [한국사] 한반도사람이 중국하고 국경을 맞댄적은 있지만 한… (1) 녹내장 09-26 815
18364 [기타] 일본이 가장 싫어하는 서양학자가 폭로한 4세기 일본… (1) 관심병자 09-26 1594
18363 [기타] 고조선, 고구려, 백제, 가야, 신라, 고려, 조선, 대한… 관심병자 09-26 592
18362 [한국사] 요택 : 소택지(늪&습지)에 대한 전향적 이해 감방친구 09-26 378
18361 [기타] 고선지가 탈라스에서 패한 진짜 이유│당나라 군VS이… 관심병자 09-26 694
18360 [기타] <의문제기>후한서와 삼국지 동이전은 "낙랑군 재… (17) LOTTO 09-25 829
18359 [북한] 과연 구소련은 언제 북한 지도자로 택한걸까?? 사료 돌통 09-25 287
18358 [한국사] 대한민국 교육부 (15) 스리랑 09-25 423
18357 [한국사] [한복관련]"전통은 변하는것"-채금석 교수님 (1) 곧은옷깃 09-25 494
18356 [한국사] 한족이 우리 혈통에 어떻게 유입됐고 얼마나 유의미… (9) 감방친구 09-25 682
18355 [한국사] 한국인 기원 쉽게 말하다면 (4) 뉴딩턴 09-25 599
18354 [한국사] 캄차카 반도와 선사 한국인의 근친성 (9) 감방친구 09-25 765
18353 [한국사] 한족이 한반도로 유입되기는 쉽지않습니다. (2) 녹내장 09-25 421
18352 [한국사] 러시아 극동 캄차가반도 관한 영상인데. (6) 예왕지인 09-25 455
18351 [한국사] 한국인하고 중국인하고 공통적 조상도 있죠 (15) 녹내장 09-24 781
18350 [기타] 예왕지인님은 중국의 한족유저가 아닐가 합리적인 … (46) LOTTO 09-24 472
18349 [기타] 지금 동남아 유전자로 도배하는 인간 (3) 워해머 09-24 560
18348 [한국사] 고구려 광개토왕비와 베트남 도황묘비는 형제? (3) 예왕지인 09-24 549
18347 [한국사] 북한 월북(越北) 한국 월남(越南)이라고 하는 이유가 … (16) 예왕지인 09-24 287
18346 [한국사] 임찬경 박사 교육부 출간금지 서적 출간 강행 기자회… 보리스진 09-24 254
18345 [한국사] 자꾸 유전자 가지고 헛소리 하지말라 (22) 감방친구 09-24 479
18344 [중국] 고구려 벽화를 위진남북조 시대 벽화로 설명하고 있… (4) mymiky 09-24 421
18343 [한국사] 철령 지명 위치: 우리측 기록에 나오는 요동 철령 (5… (1) 보리스진 09-24 408
18342 [기타] 최근 해외 질문사이트 Quora에서 한국인 기원에 관한 … (7) 예왕지인 09-23 512
18341 [한국사] 예군 묘지명에 기록된 '일본'과 '부상 지누짱 09-23 35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