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 국회의원 당선자라는 소임을 망각하고 사회에 무근거한 정보를 유포시켜 자신은 물론 전체 탈북민들의 인격을 손상시킨 피고 지성호를 강제북송한다. 판결은 최종적이며 상소할수없다.
대법관의 개인적 질책: 야,이 병신아! 꽃제비경력이 무슨 반일애국투사경력인가 착각하니? 말은 바른대로 니놈 대가리가 나쁘고 게울러쳐먹어서 꽃제비가 됐던것아니냐?! 네가 담벽에 삐라한장 붙여봤니 "독재타도!"란 글을 써봤니?! 99%장담! 어이구 100%라고 허지 99%는 뭐니? 기자가 니놈한테 묻는 질문한마디 한마디가 니놈을 조롱하는 질문인줄도 모르겠드냐?!
새터민대법관...
태영호씨! 지성호는 근본이 쌍놈이라해서 그랬다쳐도 당신이야 그래도 신사들의 국가에서 외교관으로 일했던 사람인데 김병기의원의 말뜻이 뭔지 모르겠던가요? 한심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