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0-02-16 13:48
[기타] 역사교육 강화의 필요성
 글쓴이 : 관심병자
조회 : 913  

누가 매국노 라느니 누가 독재자 라느니
이런 논란이 있다고 근대사 논의를 터부시한것이,
한국인에게 역사를 잊게했다.

근대사에 한국은 영토적으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가 있다.
바로 간도이다.
간도는 조청 국경분쟁 지역이 있었던 지역으로,
실질적으로 조선의 영토였다.
조선이 관리를 파견해서 세금을 거두었던 지역이고
청과의 영토분쟁에서는
"내목을 내놓을지 언정 땅은 한치도 내어줄수 없다" 는
조선 선비의 기개가 어린 땅이다.
이를 상실하게 된것은 일제가 국권을 침탈하고 간도를 넘겨줬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후 이 간도의 일부는 북한이 돌려받았다.
일제가 패망한후 소련은 압록강 두만강 북쪽의 땅을 북한에게 돌려줬다.
당시 소련의 입장에서는 이곳은 조선땅, 한국땅으로 보고 있었다는 말이다.
이를 다시 상실한것은 한국전쟁 시기인걸로 생각되어 진다.
중국이 북한이 전쟁으로 혼란한 틈을타서 중공군을 이곳에 주둔시키며 점령해 버린것이다.

간도를 상실한 지금의 한국은 남북한이 통일된다 해도,
조선보다 영토적으로 작은 나라가 될수밖에 없다.
반만년 한민족 역사상 지금의 세대가 가장 작은 영토를 가지고 있다.
한민족의 발원지인 만주를 수복하기는 현실적으로 힘들수도 있다.
하지만, 간도는 충분히 명분이 있고 되찾아야할 땅이다.
현실적인 어려움과는 별도로,
그곳이 원래 우리땅 이었다는 것은 다음세대에게 알려줘야한다.

고구려땅을 대부분 중공이 차지하고 있다고,
한국인은 고구려와 상관없다고 하는 주장이 옳다는것인가.
아니면 한국인은 고구려가 아닌 신라에서 정체성을 찾아야 한다는 주장이 옳다는것인가.
조선이 일제에 식민지배를 당할당시
민족의 상황이 어려우니 민족의 역사를 무시하고 시대상황에 맞게 비하했다면,
지금의 세대는 일제가 만들어놓은 식민사학의 틀에서만 우리역사를 바라볼수밖에 없었을것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감방친구 20-02-16 14:42
   
간도 문제는 제가 중학교 다닐 때도 국사시간에 배웠습니다
저는 40대 남자입니다
하늘나비야 20-02-16 17:49
   
현실적으로 반환 받긴 어렵죠 중국이  갈라지면 그나마 좀 희망이있는데  간도문제 지금으로써는 교육외에는 답이 없는데 그것도 제대로 안하고 있으니 답답하죠 동북공정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전  여러번 역사에 관심있는분들이  자비로 중국 다니시면서  확인하고 경고했지만 당시청와대 청원도 했던 걸로 알아요 그런데 우리나라정부에서 관심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역사과목을 선택으로 빼는 바람에 실망만 더 했죠 이제와서  비판해도 이미중국애기들은 조상 갈아타고 조선족 앞세워 우리나라역사 신라 빼고 다 집어 삼키고 있는 상황이고 그런데 간도야 말해 뭐하겠습니까 속만 터짐니다
비좀와라 20-02-16 20:07
   
간도 만이 아니라 만주 전체가 조선의 고유 영토죠.

실제로 종전 후에 소련과 중공이 맺은 비밀 협정에는 만주는 북한의 영토임을 서로 인정 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북한의 통제하에 있었기도 하고요.

이런 만주가 한국전쟁 후에 중국의 관할 하에 속합니다. 이게 전형적인 좌파 놈들의 사고 방식인데요. 이 놈들은 절대로 공짜가 없죠. 저들이 지원한 대상이 패하거나 해도 어떻게든 수탈하는 것이 이 놈들의 종특이죠.

러시아가 만주 영유권에 대해서 뭐라 하면 중국이 꼼작 못하죠. 러시아가 극동으로 진출하면서 많은 기록을 남겼는데 이 러시아의 기록을 보면 만주에 한족의 집단농장이 많이 있었다고 하죠. 다시 말해서 이때 부터 한족의 만주로의 식민이 시작된 시기이고 지금도 아직 끝나지 않았죠.

근대 이전에는 한족은 만주에 들어오지 못 했습니다. 건륭제 부터 진출을 하기 시작 했지만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시작 한 것은 그 보다 훨씬 후죠. 이들이 만주에 정착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추방하면 됩니다. 단지 지금 한국이 힘이 약해서 그렇게 하지 못하는 거죠.

만주나 간도는 회복이라... 만주나 간도 회복은 커녕 한국도 지킬 수 있다고 자신 하시나 보시네요. 현재 중국으로 부터 엄청난 인력이 들어 오는데 이 걸 막을 자신은 있으세요? 지금도 외국 이민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외국 이민자 절대 다수는 중국인 이거든요?

중국인의 이민이 왜 위험한지는 이미 말했지만 이들은 절대로 현지에 동화되지 않고 특권을 주기를 원합니다. 이들을 받을 생각을 어떻게 하는지 참...
     
수염차 20-02-18 17:09
   
이민자를 받기 싫으면 아이를 많이 낳으면 됩니다....
아이 낳기 싫은 사람들은 입다물고 이민자 유입되는거 지켜보면 되구요.....
간단한 논리죠
프란치스 20-02-18 14:14
   
백두산 여행기 외국인들과  시문집들 보면
6월7월8월도  눈과 얼음이있다고  녹지않는다고 써있는데 그리고 백두산근방 아주 큰사막이있다고 ..
지금의 백두산과는 거리가 멀지요
진짜 백두산을 찿으면  백두산 정계비 가 그곳에 있었을 것이고
거기부터 우리나라 땅일텐데
우리나라 역사 이병도 제자들은 귀를 막고 눈을 감고 연구하려 하지않습니다
토마스베델 20-03-20 20:52
   
건전한 사회 유지를 위해서 제일 중요한 것이 역사 교육 입니다.
 
 
Total 17,76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761 [한국사] 간도특설대원 김홍준이 현충원에 남긴 흔적 mymiky 04-05 259
17760 [한국사] 제주어 BTSv 04-05 286
17759 [기타] 고려말(중앙아시아 방언) BTSv 04-05 450
17758 [한국사] 대구(大丘)의 지명유래에서 구(丘)와 구(句)의 성격 … (1) 감방친구 04-05 299
17757 [북한] 김일성 관련 역사중 잘못 알고 있는 역사들..下 편.. 돌통 04-04 140
17756 [북한] 김일성 관련 역사중.. 잘못 알고 있는 역사들..上 편 돌통 04-04 107
17755 [북한] 북한의 남침 지원 요청..등소평 거절.대화해야.. 돌통 04-04 151
17754 [북한] 김정일의 7가지 미스터리..01편. 돌통 04-04 136
17753 [북한] (귀한자료) 저우바우종 (주보중)과 김일성 일기.. 돌통 04-04 61
17752 [북한] (하얼빈 특종) 조선족 이민 여사의 증언. 04편.. 돌통 04-04 70
17751 [북한] (하얼빈 특종 인터뷰) 조선족 이민 여사의 증언.03편 돌통 04-04 50
17750 [북한] (하얼빈 특종) 조선족 이민 여사의 증언. 02편.. 돌통 04-04 52
17749 [북한] [하얼빈 특종 인터뷰] 조선족 이민 여사의 증언. 01 돌통 04-04 69
17748 [한국사] 러시아 극동 최대 향토박물관 얼굴은 고구려 후예 �… (4) 소유자™ 04-03 753
17747 [한국사] 고구려 계승한 '황제국' 발해…연해주 북부까… (1) 소유자™ 04-03 505
17746 [세계사] 궁수들은 화살통을 어디에 매고 다녔을까? (2) 러키가이 04-01 1252
17745 [북한] 만주 항일 무장 역사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며.최근 … (2) 돌통 03-30 847
17744 [북한] 북한의 역사와 우상화,각종 자랑등.. 돌통 03-30 185
17743 [북한] <다시쓰는한국현대사> (동북)東北항일(연)聯군활… 돌통 03-30 176
17742 [북한] (중국자료) 위증민(魏拯民, 1909~1941) 보고서 (1) 돌통 03-30 210
17741 [일본] 독소조약 2028년에 종료되면 7광구는 어찌될까요 천년의시 03-29 1001
17740 [북한] 천재 화가 피카소가 공산주의자라고.?? 돌통 03-28 501
17739 [한국사] [역사+유머]동양의 전통음악 구분하는 법?????jpg (3) 소유자™ 03-27 827
17738 [기타] 베트남과 중.일 (3) 도다리 03-26 1894
17737 [한국사] 한국(韓國)과 한강(漢江)으로 본 우리말의 역사적 이… (1) 감방친구 03-26 1318
17736 [한국사] 2020년의 연구 계획과 과제 (4) 감방친구 03-26 433
17735 [중국] 우한청년, 한국 구독자들한테 보내는 편지 파리여행자 03-25 145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