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9-12-17 21:04
[세계사] 안씻고 더러운 중국인을 비웃은 고려인들
 글쓴이 : 고구려거련
조회 : 5,070  



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몽키헌터 19-12-17 22:56
   
돼지우리에 넣어 놓으면,
돼지가 못견디고 뛰쳐 나온다는..
그 유명한 전설이..ㅋㅋ
고구려거련 19-12-18 04:35
   
고려시대까지 갈 필요가 있나 ㅋㅋ
Korisent 19-12-18 07:29
   
역시 듕궈
사랑비 19-12-18 14:39
   
이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문화대혁명조차도 피해가며 잘 계승하고 있다는...
쌈무사나 19-12-18 16:07
   
지금이랑 변한게 없네
중국애들 목욕은 둘째 치고 머리도 잘 안감음
mymiky 19-12-18 17:12
   
예전에... 중국 유학생 애들한테 희안한 사고방식이 있더군요..

자주 씻으면.. 복이 달아난다고 하더라구요 ㅡ.ㅡ (진짜로 이렇게 말함..)

그냥.. 물이 부족한 나라라서.. 또는 수도관이 안 좋아서..
그러면 이해하겠는데..

뭔 되도안한 미신을;;;
토마스베델 20-03-20 21:44
   
안타까움
 
 
Total 19,98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934
19063 [한국사] 150여 년 전 경복궁 분뇨 정화조(ft.수세식 변소) (5) 감방친구 07-08 1641
19062 [한국사] 초중고 역사교과서의 선사와 고조선 서술문제검토 스리랑 07-08 706
19061 [한국사] 신라 황금보검과 동일 삼태극 문양의 류쿠국 국기 (1) 조지아나 07-07 1689
19060 [한국사] 조승연의 탐구생활에 나온 돌궐 영역 지도 (74) 감방친구 07-07 1782
19059 [한국사] 주주통신원, 고대사 논쟁에 뛰어들다 (1) 지누짱 07-07 1062
19058 [한국사] [사견] 말갈박사의 말갈이야기 (10) 지누짱 07-06 1081
19057 [기타] 의적? 우리는 속고 있었다 홍길동의 진실 (1) 관심병자 07-06 1149
19056 [기타] 15~16세기 중앙유라시아 역사 관심병자 07-05 1039
19055 [한국사] 삼국사기 번역본 추천 부탁 드립니다. (10) 엄근진 07-05 1246
19054 [한국사] 정조 전문가님들 이 여자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 (15) 제로니모 07-05 1102
19053 [기타] 유년기부터 문화재 식별 관련하여 교육이 필요해 보… 조지아나 07-04 666
19052 [한국사] 난로회(煖爐會)는 조선 고유의 풍습인가? (13) 감방친구 07-03 1762
19051 [한국사] 친일청산을 실패한 대한민국의 현실 (5) 스리랑 07-02 1335
19050 [한국사] 중국과 한복 논쟁에서 아쉬운 점을 쓴 글!(필독) (9) mymiky 07-02 1137
19049 [한국사] 소나무로 동북공정 타파 (2) 백운 07-01 1856
19048 [기타] 훈민정음 금속활자 부정하는 분도 있군요, 일본 조… (2) 조지아나 07-01 1468
19047 [기타] [CBS]"위대한 발견" 피맛골 금속활자 발굴기 (ft. 신고 … 조지아나 07-01 1136
19046 [한국사] 단군조선사 왜곡의 실체 (6) 스리랑 06-30 1309
19045 [기타] 인사동 금속활자 발굴된 인근장소 금속탐지기로 문… 조지아나 06-30 1039
19044 [한국사] 삼한사의 재조명, 요약과 감상 (13) 엄근진 06-30 1042
19043 [한국사] 조선현과 수성현의 위치 (5) 지누짱 06-30 786
19042 [기타] 인사동 '세종의 꿈' 한글 금속활자 발굴 / YTN 조지아나 06-29 899
19041 [한국사] 고조선 나라 이름에 대한 개인 의견. (2) 보리스진 06-29 811
19040 [한국사] 숙신이 살던 데는요 (6) 감방친구 06-27 1808
19039 [한국사]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14) Player 06-26 1022
19038 [한국사] 조선의 뜻에 대한 두 견해 (11) 위구르 06-26 1424
19037 [한국사] 조선 숙신 간단한 사실 Player 06-26 996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