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9-10-03 16:55
[일본] 일본 규슈 이름이 생각해보니 요상하네요? 원래 독립된 지역이었던걸까요?
 글쓴이 : 아비요
조회 : 5,066  

고대 중국에서 중원을 구주라고 했던걸로 알고 있는데... 전한 후한이 각각 14주 13주라고 했다고 하니 이 시기는 아니고 더 이전의 시기의 일인듯한데.. 

여기에 영향을 받아서 규슈라는 이름이 된게 아닐까요? 비슷한게 신라가 9주 5소경으로 지방을 정리했고.. 물론 이건 후한의 영향인지 아니면 고대 구주의 영향인지는 모르겠고..

이후 고려는 5도 양계? 신라처럼 수도지역은 지방제도에서 제외했고.. 조선은 8도 일본도 언제부턴가 5기7도로 했으니 사실상 8도.. 이런식으로 당나라의 8도를 바탕으로 했죠.

한국 일본 역사의 지방제도를 보면 보통 중국의 제도를 참고해서 지방제도를 정비하는데 규슈는 일본에서 보면 혼자서 규슈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죠. 시코쿠는 사국이고 그 옆의 중국이나 다른 지역과는 이름이 다르죠.

아마도 오래전에 독자적인 세력이 규슈에 있었고 규슈를 전국으로해서 구주로 나누어 다스린 흔적 아닐까요? 신라도 그렇지만 독자적인 세력이 아니면 규슈란 이름이 설명이 안될듯한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Stormrage 19-10-03 17:55
   
그냥 조정이 68국을 지정할 때 서해도에 11국이 있던 거 중에 작은 섬인 이키와 쓰시마를 빼고 나니 9개라 구주가 되었습니다.
     
아비요 19-10-03 18:03
   
제가 망상한거군요. 근데 하필 규코쿠가 아니고 규슈일까요? 구주란 명칭은 위에 제가 적었든 고대 중국에선 전국을 의미하던 단어고.. 제일 가까운 신라도 5주 2소경으로 지방조직이 주단위였는데요.
          
Stormrage 19-10-03 18:07
   
일본어로 주와 국은 전부 쿠니로 읽습니다. 지방에 ~~국 이라 되어 있는 곳은 거의 다 ~~주 라는 이름도 있습니다. ex> 무장국(무사시노쿠니)=무주
윈도우폰 19-10-04 22:19
   
큐슈(九州) 옆에 있는 섬은 시코쿠(四國)...가자 큰 섬은 혼슈(本州)..시코쿠는 국을 쓰고 큐슈나 혼슈는 주를 쓰는 것을 봐서는....
풍림화산투 19-11-27 10:09
   
섬 전체가 구수라는 이름으로 도배가 되어 있죠.  그게 누굴까
 
 
Total 18,12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25 [기타] 요즘들어 한국인 유전자를 동남아랑 엮으려는 세력… (2) 예왕지인 00:40 76
18124 [북한] 6.25의 모든것.재미있는 대화식 학자,전문가들의 역사… 돌통 08-03 111
18123 [북한] 6.25의 모든것.학자,전문가들의 역사적 팩트. 01편 돌통 08-03 69
18122 [기타] 삼국통일 후 신라는 만주를 지배했었다. 우리가 몰랐… (6) 관심병자 08-02 688
18121 [한국사] 소설가 이문영씨가 환단고기를 부정하기 위한 글에 … (9) 스리랑 08-01 1015
18120 [한국사] 효종의 사인을 밝혀낸 현대 이비인후과 의사의 분석 (2) mymiky 07-31 1183
18119 [세계사] 몽골어족 영상 떴네요 예왕지인 07-31 733
18118 [세계사] 아직도 몽골과 고려에 대한 공포가 남아있는 일본인… 예왕지인 07-31 804
18117 [북한] 정말 재미있고 역사적 사료에 근거한 두 얼굴의 '… 돌통 07-31 273
18116 [북한] 박정희 대통령과 남로당 돌통 07-31 139
18115 [북한] 6.25전쟁.3.8선 충돌. 그리고 전쟁의 형성.. 돌통 07-31 98
18114 [한국사] 동서양 미술 비교- 복원본 보리스진 07-30 464
18113 [기타] 미술에 대해서 동서양 기타 제 문명의 비교 Player 07-29 314
18112 [세계사] 동서양 미술 비교 (30) ep220 07-29 678
18111 [북한] 되돌아보는 6.25 수수께끼 02편. 돌통 07-29 219
18110 [북한] 되돌아보는 6.25 수수께끼 01편. 돌통 07-29 240
18109 [북한] 김일성 없는 북한이 무너지지 않은 이유는 그 놈의 … 돌통 07-29 276
18108 [북한] 북한 노동당 핵심부서가 김정은에게 비밀 보고한 문… 돌통 07-29 183
18107 [북한] 오바마 북 선제공격 검토하다 결국 포기,백지화 돌통 07-29 228
18106 [한국사] 19세기말 프랑스 대통령이 조선 고종에게 보낸 도자… mymiky 07-28 282
18105 [한국사] 일제강점기 등사본 환단고기 발견 (마지막에 원문 일… (5) 보리스진 07-28 565
18104 [한국사] 고려의 국경선 (복기대 교수님 강의) (4) 에롱이 07-28 496
18103 [한국사] 누가 가야를 철의 왕국이라 했나. 철의 나라는 신라… (5) 밑져야본전 07-28 781
18102 [기타] 선비족이란 무엇인가? 고구려와 민족적 친연성 | 역… (4) 관심병자 07-27 774
18101 [한국사] 조선 세종 재위 15년인 1433년에 기록을 보면 고대 한… (1) 뉴딩턴 07-26 1319
18100 [한국사] 조선을 모르는데 한복을 그렸다고? 루벤스의 문제작 … (4) BTSv 07-24 1759
18099 [북한] 역사적(사료)자료.일제강점기때 육당 최남선이 김일… 돌통 07-24 35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