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9-05-07 12:22
[한국사] 경주 불국사보다 몇백년전에 이미 십자가가 나왔다?
 글쓴이 : 러키가이
조회 : 3,124  



역사가들

DNA 검사 등;;;

각종 연구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러키가이 19-05-07 12:33
   
기타 숭실대박물관 '돌십자가'와 '신라 성모마리아상'
Robin로빈 19-05-07 14:55
   
개독들이 유물 몇개를 확대해석하고 진짜 역사와 가자역사를 섞어놓아 무엇이 진실인지 알  수 없게 만들었구
나 ...혹세무민........오호통재라......
Korisent 19-05-07 17:30
   
ㅋㅋㅋㅋ 개독 정말 걱정입니다.
비좀와라 19-05-07 22:31
   
나도 개신교 신자지만 정말 이건 심하다...

원래 예수가 인도 정확히는 티벳에 와서 수행 하였다고 지금에 나오고 있는 중인데 무슨 도마? 지금도 집단수련 하는 것이 원래 불교의 영향이라는 것은 누구도 인정하는 것인데...

그리고 전에 이곳에서도 쓴 적이 있지만 산해경이나 기타 고대 동북아시아를 기록한 책에 은과 주의 전쟁 후에 은나라 사람들이 티벳으로 이주하고 이들이 다시 인도로 이주해서 불교를 만들었다고 나옴.

지금도 사용되는 티벳의 삼각기를 세라기라고 하는데 이는 주나라에서 은나라 사람들을 감시하기 위해서 어는 곳에 갈 때는 반드시 깃발을 들고 다니게 해서 감시하기 편할려고 만든 것을 아직도 사용하는 것임. 이 삼각기를 유럽에서도 사용하는 것을 볼 때 유럽에도 은나라 사람들이 많이 이주해 갔음을 알 수 있음.

애사당초 은나라와 주나라 사람 모두 다 한반도 / 만주 와 몽골에 살던 빗살무늬 토기인으로 우리의 조상 이거나 방계임. 은주 시대의 청동기는 빗살무늬토기의 청동변형이고 이 청동기 조차도 연해주의 주석이 없으면 만들지 못하고 청동기 발전단계를 삼단계로 나뉜다면 은주 시대의 청동기 마지막 단계로 은주의 사람들은 북쪽에서 내려온 사람들의 후손임.

이 들이 북쪽에서 내려오기 전에 이미 세계관이나 종교관과 기타 모든 것이 발생한 후라 소위 지금 우리가 말하는 중국(이들은 남만계로 묘족과 가까움)과 관계가 없음. 다시 말해서 홍산지역의 하가점층의 사람들의 일부가 내려간 것이라 추측됨.

이 홍산지역의 문화를 우 박사는 중국과 우리의 공통 역사라 하는데 그럼 We are the world니 모든 것이 공통이 것인가? 이게 중국의 논리인데...

그리고 지금도 중국의 천자의 나라라고 하는데 중국의 어떤 설화가 천손설화가 있나? 우리는 단군설화가 천손신화로 우리야 말로 천자의 나라임. 이러니 중뽕이거나 일뽕에 미친 인간들이 단군설화라면 입에 거품 물고 부정하지...

저 은나라 유민들이 티벳과 인도북부로 강제 이주 당하는데 이들을 감시하기 위해 보내진 사람들이 소위 주시자들로 이를 감監이라 부름. 성경에도 아브라함이 세라를 사라로 부르는 대목이 나오는데 이 대목을 지금도 알지 못해 횡설수설 하는데 세라라는 말이 노예라는 말이라는 것을 알면 이해가 되는 것임.

한 마디로 아브라함은 노예였던 아내를 동격으로 올린 것임. 그리고 사랑의 도피행을 하였던 것 같음.

신라를 감방에 있는 나라라 하는데 물론 한자는 틀리지만 한자의 속성이 발음이 같으면 같음 말임. 그러니깐 본시 신라는 은의 유민들이 살었단 국가로 간혹 가다가 주 나라에서 이들을 감시하기 위해서 감시자를 보내 것으로 보임.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이 은이나 주 모두 고조전의 속방국임.

결론 부처종족인 샤카족이 스키타이 계고 이들이 은나라 사람들의 후손으로 고조선계 인데 이 들이 후일에 고조선의 문화를 계승하여 불교를 만듬. 그리고 불교는 지금의 뱅골지방의 평등사상을 받아들여 지금의 인도의 힌두교 사상과도 조금 다름. 힌두교 사상은 유전자 K 집단의 사상임.

하여간 이러간 역사적인 유대 관계 속에 가야와 기독교의 연관 관계가 있는 것이지 무슨 도마?
 
 
Total 19,98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924
19873 [기타] 왜의 실제 위치, 왜 어디에 있었나 (6) 관심병자 12-10 1868
19872 [한국사] [FACT] 황현필 - 드라마에서 다루지 않은 거란의 1차 … 아비바스 12-02 1470
19871 [한국사] [FACT] KBS 호평일색 "고려거란전쟁" ‘역사고증에 첨단… 아비바스 12-01 1662
19870 [한국사] [FACT] 역사유튜버 글림킴, 규원사화 원문 번역문 아비바스 11-29 1357
19869 [한국사] 고려영토 논란 종결. 지도, 고려사<고려거란전쟁?>… (9) 하늘하늘섬 11-27 2618
19868 [한국사] 우리가 몰랐던 사실 탐라와 임나가라. "왜국은 대방… (1) 하늘하늘섬 11-27 1264
19867 [한국사] 놀라운 사실! 대륙백제! 요서백제. 최초백제는 북경… 하늘하늘섬 11-27 1433
19866 [한국사] 100년 전 지도에 표기된 고려 지명 (1) 하늘하늘섬 11-27 1299
19865 [한국사] 거란군을 궤멸시킨 귀주대첩, 그 역사의 현장은 어디… (1) 하늘하늘섬 11-26 1261
19864 [기타] 흑룡강을 국경으로 그린 조선의 고지도 (2) 관심병자 11-26 1426
19863 [기타] 우리가 알고있던 고려영토는 가짜 관심병자 11-26 1149
19862 [한국사] [FACT] 역사학자 임용한, 침착맨 "전쟁사에 대한 오해… 아비바스 11-26 759
19861 [세계사] [FACT] SBS - 과학박사 궤도가 다룬 영화 오펜하이머 아비바스 11-26 679
19860 [세계사] [FACT] 문화평론가 이동진, 영화 오펜하이머 다루다. 아비바스 11-26 618
19859 [한국사] [FACT] 캘리포니아 석사 썬킴, 정형돈 - 해병대는 왜 귀… 아비바스 11-26 629
19858 [한국사] [FACT] 역사학자 김재원, 정형돈 - 한국사 희대 매국노,… 아비바스 11-26 599
19857 [한국사] [FACT] 역사학자 임용한, 정형돈 한국사 훑어보기 아비바스 11-26 514
19856 [한국사] 번조선의 반역자 5명이 받았던 봉지封地는 어디인가 (1) 하늘하늘섬 11-25 452
19855 [한국사] 새로운 광개토대왕비 탁본, 프랑스서 발견 Korisent 11-25 622
19854 [기타] [고증甲]프로 불편러들 때문에 사라졌던 고구려모드 … (1) 아비바스 11-25 538
19853 [기타] 일본, 중국, 한국의 고조선에 관한 역사기록들 검토 관심병자 11-24 538
19852 [기타] 식민사학자들의 임나일본부의 허구 (1) 관심병자 11-24 476
19851 [기타] 거란족, 거란 8부의 기원 관심병자 11-24 529
19850 [한국사] [FACT] 우리나라 사극에서 병력 고증 불가능한 이유 (1) 아비바스 11-24 492
19849 [기타] [FACT] 우리나라 사람이 병력 수에 둔감한 이유 아비바스 11-24 383
19848 [세계사] [FACT] 인류 최악의 선동꾼 "요제프 괴벨스" / 거짓말도… 아비바스 11-24 353
19847 [세계사] [FACT] 파멸을 위한 교육 : 2차 세계 대전 시절. 디즈니… 아비바스 11-24 30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