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9-05-07 12:22
[한국사] 경주 불국사보다 몇백년전에 이미 십자가가 나왔다?
 글쓴이 : 러키가이
조회 : 3,127  



역사가들

DNA 검사 등;;;

각종 연구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러키가이 19-05-07 12:33
   
기타 숭실대박물관 '돌십자가'와 '신라 성모마리아상'
Robin로빈 19-05-07 14:55
   
개독들이 유물 몇개를 확대해석하고 진짜 역사와 가자역사를 섞어놓아 무엇이 진실인지 알  수 없게 만들었구
나 ...혹세무민........오호통재라......
Korisent 19-05-07 17:30
   
ㅋㅋㅋㅋ 개독 정말 걱정입니다.
비좀와라 19-05-07 22:31
   
나도 개신교 신자지만 정말 이건 심하다...

원래 예수가 인도 정확히는 티벳에 와서 수행 하였다고 지금에 나오고 있는 중인데 무슨 도마? 지금도 집단수련 하는 것이 원래 불교의 영향이라는 것은 누구도 인정하는 것인데...

그리고 전에 이곳에서도 쓴 적이 있지만 산해경이나 기타 고대 동북아시아를 기록한 책에 은과 주의 전쟁 후에 은나라 사람들이 티벳으로 이주하고 이들이 다시 인도로 이주해서 불교를 만들었다고 나옴.

지금도 사용되는 티벳의 삼각기를 세라기라고 하는데 이는 주나라에서 은나라 사람들을 감시하기 위해서 어는 곳에 갈 때는 반드시 깃발을 들고 다니게 해서 감시하기 편할려고 만든 것을 아직도 사용하는 것임. 이 삼각기를 유럽에서도 사용하는 것을 볼 때 유럽에도 은나라 사람들이 많이 이주해 갔음을 알 수 있음.

애사당초 은나라와 주나라 사람 모두 다 한반도 / 만주 와 몽골에 살던 빗살무늬 토기인으로 우리의 조상 이거나 방계임. 은주 시대의 청동기는 빗살무늬토기의 청동변형이고 이 청동기 조차도 연해주의 주석이 없으면 만들지 못하고 청동기 발전단계를 삼단계로 나뉜다면 은주 시대의 청동기 마지막 단계로 은주의 사람들은 북쪽에서 내려온 사람들의 후손임.

이 들이 북쪽에서 내려오기 전에 이미 세계관이나 종교관과 기타 모든 것이 발생한 후라 소위 지금 우리가 말하는 중국(이들은 남만계로 묘족과 가까움)과 관계가 없음. 다시 말해서 홍산지역의 하가점층의 사람들의 일부가 내려간 것이라 추측됨.

이 홍산지역의 문화를 우 박사는 중국과 우리의 공통 역사라 하는데 그럼 We are the world니 모든 것이 공통이 것인가? 이게 중국의 논리인데...

그리고 지금도 중국의 천자의 나라라고 하는데 중국의 어떤 설화가 천손설화가 있나? 우리는 단군설화가 천손신화로 우리야 말로 천자의 나라임. 이러니 중뽕이거나 일뽕에 미친 인간들이 단군설화라면 입에 거품 물고 부정하지...

저 은나라 유민들이 티벳과 인도북부로 강제 이주 당하는데 이들을 감시하기 위해 보내진 사람들이 소위 주시자들로 이를 감監이라 부름. 성경에도 아브라함이 세라를 사라로 부르는 대목이 나오는데 이 대목을 지금도 알지 못해 횡설수설 하는데 세라라는 말이 노예라는 말이라는 것을 알면 이해가 되는 것임.

한 마디로 아브라함은 노예였던 아내를 동격으로 올린 것임. 그리고 사랑의 도피행을 하였던 것 같음.

신라를 감방에 있는 나라라 하는데 물론 한자는 틀리지만 한자의 속성이 발음이 같으면 같음 말임. 그러니깐 본시 신라는 은의 유민들이 살었단 국가로 간혹 가다가 주 나라에서 이들을 감시하기 위해서 감시자를 보내 것으로 보임.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이 은이나 주 모두 고조전의 속방국임.

결론 부처종족인 샤카족이 스키타이 계고 이들이 은나라 사람들의 후손으로 고조선계 인데 이 들이 후일에 고조선의 문화를 계승하여 불교를 만듬. 그리고 불교는 지금의 뱅골지방의 평등사상을 받아들여 지금의 인도의 힌두교 사상과도 조금 다름. 힌두교 사상은 유전자 K 집단의 사상임.

하여간 이러간 역사적인 유대 관계 속에 가야와 기독교의 연관 관계가 있는 것이지 무슨 도마?
 
 
Total 19,98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987
19469 [한국사] 고조선 영토와 춘추시대 지도로 알아보는 주나라 영… (26) 수구리 02-16 2668
19468 [기타] [라오스 현지] 몽족 한국인과 동일 조상이라고 이야… (7) 조지아나 02-15 2920
19467 [기타] 동아시아 국가가 추구한 평화 (13) 멍때린법사 02-11 2265
19466 [한국사] 엔닌관련 영상에서 본 신라땅으로 추측하는 9가지 근… (4) Marauder 02-08 1884
19465 [한국사] 엔닌의 구당입법 순례기 영상을 보면서 신라가 대륙… (2) Marauder 02-08 1396
19464 [기타] 동아시아사와 서양사 사이의 이질감 (12) 하이시윤 02-08 1571
19463 [한국사] 일부펌).고구려 평양 위치 변천사 (8) 하이시윤 02-08 1673
19462 [한국사] 고구려 평양의 비정 가능 위치는 현 대릉하 이동 (13) 위구르 02-08 1416
19461 [한국사] 밑에 유튜버 대륙삼국설 가관이군요 ㅋ (74) Marauder 02-07 2044
19460 [기타] 매림역사 문화tv 소개한 홍산 옥기1점_ 수메르 부조상… 조지아나 02-06 1180
19459 [한국사] 中 '한복공정' 국민분노에도···"항의 필요없… (3) 수구리 02-06 1995
19458 [한국사] 묘족 거주 지역_ 옛 대륙신라의 위치,고구려 유민 공… (23) 조지아나 02-06 1914
19457 [한국사] 황하 흐름의 시대별 변화(요동 요서를 나누는 기준은… 수구리 02-03 1290
19456 [기타] [영상 인용]천년전 아랍지도로 밝혀진 대륙신라 (ft.… (12) 조지아나 01-30 2528
19455 [한국사] 중국은 고조선의 제후국이었다는 명백한 기록들 스리랑 01-29 2113
19454 [한국사] 바다 해(海)자는 한편으로는 하(河, 강)의 의미로 사… (4) 수구리 01-27 1462
19453 [한국사] 뉴스)무령왕릉 인근 백제고분서 '중국 건업인 제… (22) 하이시윤 01-27 2519
19452 [한국사] 산해경(山海經)에 나타난 조선 위치 비정 (6) 수구리 01-27 1769
19451 [기타] 수구리님의 누선 주장에 대하여 (13) 하이시윤 01-26 1026
19450 [한국사] 수구리님의 발해가 강이라는 주장에 대한 반론 (14) 하이시윤 01-25 1182
19449 [한국사] 김씨는 흉노가 맞다. (10) 하이시윤 01-25 1721
19448 [한국사] 한국 상고사의 올바른 이해 (1) 스리랑 01-25 972
19447 [한국사] 위만에게 망했다는 기자조선의 실체...[삼국지 위서… (2) 수구리 01-24 1529
19446 [한국사] 러시아 코카서스 지방의 고인돌 무덤 군락 (ft. 바스… (3) 조지아나 01-24 1702
19445 [한국사] 100리가 얼마나 작은지 생각하면 믿기 어려운게 당연… (35) Marauder 01-23 1681
19444 [한국사] 동이족은 우리 역사다 (2) 스리랑 01-20 1603
19443 [기타] 우주 탄생-인류-바이칼..고조선과 부여.. (2) 도다리 01-19 1566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