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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06 00:33
[한국사] 한국인의 조상이 베트남인이라는 주장에 대한 반론
 글쓴이 : 백운
조회 : 3,054  


얼마전부터 어떤 자가 한국인의 조상을 베트남인이라고 호도하는 글을 줄기차게 올리다가 글쓰기가 정지된 이력이 있기에 더 이상 이런 문제로 게시판이 어지렵혀지는 일은 없겠거니 생각했더니
, 예의라고는 쥐뿔도 없는 무뢰한(無賴漢)이 되어 다시 나타나 끊임 없이 분란을 조장하고 있군요.

 

여러 사람들이 자제하길 권하면 그칠 줄도 알아야 정상적인 인간 대접을 받는 데, 무수한 비판에도 나 몰라라 한다면 이를 어찌 대접해야 할지 참으로 난감하군요.

 

그가 주장하는 논지가 참인지, 거짓인지는 과거에 이미 다 밝혀진 바 있습니다.

이를 새삼 주장하는 것도 참 한심합니다만, 어쨌든 다시 한 번 밝혀봅니다.

 

유전자 인류학자들은 한국인과 진아(China)인들이 남방루트인 베트남과 태국의 순다대륙을 통해 동아시아 대륙으로 들어왔다고 생각했으나 그들이 남아시아인의 공통된 치아구조 즉, 순다돈트(sundadont)를 갖고 있지 않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sinodont-sundadont.jpg

 

위의 사진은 한국인의 치아구조인 시노돈트(Sinodont)와 베트남인의 치아구조인 순다돈트(Sundadont)의 비교사진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한국인과 베트남인의 치아구조는 전혀 다릅니다.

이는 한국인과 베트남인의 혈연관계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sinodont-sundadont map.jpg


위의 사진은 시노돈트와 순다돈트의 분포지역을 보여주는 지도입니다.

 

지도에서 보시다시피 베트남인의 피를 받은 동아시아 지역은 일본의 홋까이도와 쿠릴열도 일부를 제외하고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이는 베트남인이 결코 한국인의 조상이 될수 없다는 것을 명명백백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200337일 사이언스지에는 아주 흥미로운 논문 한 편이 실려 있는 데, 논문의 제목이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의 유전자로 추적한 인류이동이라는 것입니다.

 

Traces of Human Migrations in Helicobacter pylori Populations
Daniel Falush, Thierry Wirth, Bodo Linz, Jonathan K. Pritchard, Matthew Stephens, Mark Kidd, Martin J. Blaser, David Y. Graham, Sylvie Vacher, Guillermo I. Perez-Perez, Yoshio Yamaoka, Francis Mégraud, Kristina Otto, Ulrike Reichard, Elena Katzowitsch, Xiaoyan Wang, Mark Achtman, and Sebastian Suerbaum
Science 7 March 2003; 299: 1582-1585

 

헬리코박터균은 인간의 위속에서 사는 데, 결혼을 하면 헬리코박터 각각의 유전자가 섞여서 2세에게 전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헬리코박터 유전자의 숫자를 보고 혼혈이 얼마나 되었는지 알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한국인에게는 아프리카나 유럽의 유전자가 없고 오로지 동아시형 고유 유전자만 있다는 것이 논문에 나오는 아래의 표입니다.


헬리코박터유전적분포.jpg

 

위 표에서 1번이 한국인 데 오로지 동아시아형 고유 유전자만 나타납니다.

 

동아시아 조상형으로서 한국인이 11개의 고립된 헬리코박터의 원시유전자를 독립적으로 보유(아프리카나 유럽형 유전인자가 섞이지 않음)하고 있습니다.


헬리코박터유전자지도.jpg


위의 사진은 헬리코박터 유전자의 분포지도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한국인은 유일하게 독립된 하나의 유전자만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인의 피를 받은 사람들이 세계 여러곳에 흩어져 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수 있을 것입니다.

 

동 논문을 보면 아메리카 인디언이나 수메르지역의 이라크인들에게는 동아시아에서 고립되어 조상화된 헬리코박터균의 원시 유전자가 분포되어 있고 그 동아시아형(EA)의 고립된 시조는 오로지 한국인에게서만 100% 발견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지도에서 보듯이 베트남은 유전자가 2개로 나타납니다.

이는 베트남인이 한국인의 유전자를 받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동 지도는 베트남인이 한국인의 유전자를 받을 수는 있어도 한국인이 베트남인의 유전자를 받을 수는 결코 없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상의 사례에서 보듯이 한국인의 조상은 베트남인이라는 주장은 어느 정신병자의 헛소리라는 것을 분명히 알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한국인은 도대체 어디에서 왔을 까요?

하플로그룹을 들이 밀며 한국인의 조상은 아프리카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논리가 과연 맞는 것일 까요?

 

위의 지도에서 보듯이 한국인은 유일하게 혼혈이 되지 않은 단일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럼 한국인은 어디에서 갑자기 생겨난 민족이란 말일까요?

이는 역사의 흐름을 알지 못하니 다들 막연하게 추측만 할 따름인 데, 아무려면 한국인의 조상이 아프리카에서 왔겠습니까?

 

이 부분은 사진과 도표를 곁들여 가며 충분한 설명을 드려야 하오나 다음 기회를 엿보고, 오늘은 간략하게 일부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아들래미가 컴퓨터를 쓴다고 비겨 달라고 하는 군요.

이 부분은 아무래도 다음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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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디우딩 19-05-06 10:49
   
한국인의 조상이 베트남이면 미국인의 조상은 남미고
바이킹의 조상은 북이집트

배타고 올리는 없고 중국 돌파해서 한국까지 왔다면 중국에서부터 피가 희석되고 희석되고
중국의 조상은 베트남

춥고 거친 만주보다 따뜻하고 물맑고 삼면바다에 산으로 둘려쌓여 훠어씬 살기 좋은 땅입니다
원시인도 추운곳에서 목축하고 살고 싶겠습니까?  왼쪽에선 전쟁터지고 한반도가 이사하기 딱~ 좋은 땅인데~ 

상식적으로 봐도 한국의 조상은 북만주 쪽이겠죠 몽골만주 쪽 남하
이사의 개념으로 봐도 가장 상식적이고 논리적입니다
     
mymiky 19-05-06 11:03
   
어그로 끌면서 희열을 느끼는 자니까... 대꾸해줄 필요 없어요...
          
drizzt0531 19-05-10 23:45
   
동감.  떡밥에 반응하지 맙시다.
     
인생사 19-05-06 11:11
   
야요이 이놈 한국말 배운 왜구놈이에요.
TTYUREIOPG 19-05-06 11:19
   
지나라팔아 돈벌어처먹는
새끼들이에요
역번역 올릴라고 그러는거에요
뉴딩턴 19-05-06 12:10
   
사실상 유전적으로 한국인과 가까운 ‘만주족인지 알았어요. 고조선은 청동기 문명을 기반으로 하여 만주 및 지금의  한반도 북부와 중국의 요동에 걸쳐 존재한 고대 국가 예맥족은 한반도 남부의 한족(韓族)과 더불어 한민족의 근간을 이루었다. 이들은 만주와 한반도 북부에서 고조선, 부여와 고구려, 발해를 건국했다.고조선 준왕(準王)의 남부 이주  더불어 신라 사로 6촌을 형성한 고조선의 유민 집단은 위만 조선에게 밀려난 유⋅이민 세력의 경주 이주와 관련이 있죠 고조선  유적 추정되는 춘천 중도 유적들까지
무좀발 19-05-06 13:23
   
12한국은 12개 종족  삼한은 이들을 대표하는 정치구조.
당연히  종족 구성이 다르지요.
이들 중 한반도로 유입된 종족은 이들을 대표하는 ...
비좀와라 19-05-06 14:53
   
우리조상들은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순록사냥에 필이 꽂혀서 순록을 따라 움직였거든요?

이 순록이 추운 곳에 사는 짐승이라 남쪽에서 북쪽으로 점차 이동한단 말입니다. 따라서 우리조상도 남쪽에서 북쪽으로 이동 하는 것 이고요.

크로마뇽인을 포함한 동굴에 벽화를 만든 원시인들 역시 순록과 같은 어떤 짐승의 이동을 따라서 남쪽에서 북쪽으로 이동하다가 시베리아 지역에서 북미로 옮겨 간단 말입니다.

이 짐승이 순록 일 수도 있고 맘모스나 들소 또는 야생말일 수도 있는데 우리 조상들은 순록 사냥을 하던 집단 이었다는 것이죠. 그래서 남들은 먹지 않는 녹용을 약으로 먹는 것 이란 말이죠. 순록사냥을 하며 지냈던 기간이 만년을 넘었을 거란 말이죠.

그래서 산타 클로스는 터어키다 핀란드다 하지만 실제로는 한국인 이란 것을 알 수 있단 말입니다. 굴뚝으로 들어오는 것이나 착한 아이에게 선물을 주는 것 등등은 우리의 조왕신 신앙과 정확히 일치 하고요. 또 이런 것을 보면 일찍이 불을 사용 했다는 것도 알 수 있죠.

순록사냥에 관해서 마지막으로 이 순록사냥을 했던 집단이 바로 스키타이란 말입니다. 순록을 타면서 이동하다가 말로 바뀌타는 것 이거든요. 그래서 스키타이가 우리 조상이라고 하는 것이란 말입니다. 이들은 순록을 타던 습관으로 말 갈퀴를 꼬는 습관을 가지고 있거든요? 이 게 햇살을 의미 한다고 하는데 우리의 총각머리와 같은 의미 입니다.

그리고 이 햇살무늬가 빗살무늬 토기에 구현되는 것 이고요. 우리는 빗살무늬토기의 문양을 햇살무늬라 하지만 다른 이들은 나비루 행성의 별빚무늬로도 본단 말입니다. 소위 악마문 동물의 악마문이란 것이 이 햇말무늬를 말하는 것 일 것 입니다. 얼마 전에 본 왕좌의 게임에서도 이 악마문을 표현 하더만요. 나비루 혹성이 지구를 멸망시키는 혹성이라 불리 우거든요.

그리고 순다도트(순다인의 독특한 치아구조)는 순다인을 규정짓는 독특한 치아구조인데 중국 한족들은 자신들이 순다대륙에서 온 사람들이라 주장 했습니다. 사실상 유전적으로 가장 가까운 것이 백월족(지금의 월남 중심종족 이면서 북 베트남과 운남성에 집중적으로 거주하는 묘족의 일종)으로 중국인의 조상이 베트남이라면 인정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조상이 베트남이라? 이건 좀 말이 안되는 소리죠.

그런데 중국인들도 순다토트가 없고 백월족도 순다도트가 없습니다. 당연히 이들은 동남아인이 아니고 우리의 하부종족 쯤으로 보는 것이 맞을 것 입니다.

은 주 시대의 청동기도 빚살무늬 토기의 변형이라 애시당초 은 주를 건립하고 운영한 종족도 지금의 한족이 아니라 우리조상이란 말입니다.

적어도 은 주 시대에는 우리 조상의 활동영역은 동북아시아 전체와 중앙 아시아 거의 전부 였을 거란 것 이고요.

한사군을 중화문명의 확장이라고 하는데 그 반대가 바퀴의 존재란 말이죠. KKK 집단의 이름이 퀴 퀴(클)랙스 클론 이라고 하면서 이 뜻이 신은 우리에게 바퀴(권리)를 주었다 라는 뜻인데 헝가리와 독일에서 발원된 구루간 문명의 특징이 전차 이거든요?

이미 고조선 유적에서 가장 정밀한 바퀴가 발견 되었단 말입니다. 고조선은 게르만 족에게 바퀴를 가르쳐 준 것이고 이들은 바로 신神족 이란 말이죠.

오월동주의 역사를 보자면 오자서 집안이 북쪽의 발달된 전차전법을 초나라에 도입하고 이를 다시 오나라에 그리고 이 것을 월나라가 받아 들이게 된단 말입니다. 이 받아 들이는 순서로 강해 지는 것 이구요. 당시에는 전차를 보유한 집단 가장 선진집단 이었고 군사 최강국 이었는데 바로 고조선이 그런 존재 였던 거죠.

중화문명을 받아 들이면서 문명화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로 고조선 문명을 받아 들이면서 문명화가 되는 것 입니다.
     
뉴딩턴 19-05-07 00:04
   
고조선 금속 마차가 당시 동아시아의 대표적인 유목 국가이던 흉노와의 연관성을 의심해볼 수도 있을까요? 고조선  후손이 예와 맥족 들이 스키타이 철기 오르도스 문명-흉노-맥 예족 -고조선
삼국지》〈위서〉「동이전」에 따르면 예족은 호랑이에 제를 지냈다는 기록이 있는데, 곽박의 《이아(爾雅)》, 《일본서기》 등을 근거로 '맥(貊)'이 곰을 의미했고 예족과 맥족의 관계가 단군신화에 반영되었다는 주장이 있다. 이로부터 단군신화(檀君神話)에는 하늘과 태양을 숭배하는 천신족(天神族)이 곰을 토템(totem)으로 하는 맥족(貊族)과 호랑이를 토템으로 하는 예족(濊族)을 평정하고 복속시키는 사실을 설화로서 전해주는 신화(神話)로 남아있다고 여겨지고 있다.  고구려 부여 고조선 신라 금관 기술이 흉노와 스키타이 관련성은 망상일까요? 게다가 목축 민족의 성격이 강하게 보이는데, 이는 맹자가 '수확의 2분의 1을 거두면 걸왕과 같고,[1] 수확의 20분의 1을 거두면 맥과 같다(이후 중국 고유의 세제로 10분의 1세를 주장)'고 한 말에서도 정주를 위한 공동체 예산 및 세제의 정착이 미약했으리라는 점을 유추할 수 있다.  이런 기록도 있네요
패닉호랭이 19-05-06 17:06
   
동남아 팔이하는 놈은 이런글에는 댓글 안달음 ㅋㅋㅋㅋㅋㅋ
거짓말 하는 놈은 팩트로 쳐맞아야 됨
Banff 19-05-07 14:26
   
유전자 설문조사로 얘기하는건 다 쓰레기 사이비 과학이에요.  굳이 하플로등 쓰레기과학을 반론하기 위해 또 다른 유전자 설문 논문을 들고올 필요는 없습니다.
     
백운 19-05-07 18:41
   
유전자 설문 논문은 무슨 뜻이지요?
유전자 조사를 설문으로 한다는 뜻인가요?

유전자 조사로 친자관계를 확인하는 세상인 데, 이런 것들을 어떻게 설문으로 처리하지요?

아니 유전자를 설문으로 조사하는 방법이 뭐가 있지요?
과학적인 방법을 통하지 않고도 유전자를 알아내는 방법이 있다는 말인가요?

그렇다면 제가 인용한 논문이 설문조사를 통해 나왔다는 증거를 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설득력 있는 설명이 뒷받침이 되지 않는다면 한낱 감정의 찌꺼기로 타인을 비판하는 것으로 간주하겠습니다.
          
Banff 19-05-08 01:58
   
전공이 이공계이신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다른게시판에도 여러번 썼었는데,

과학을 하는 방법에는 크게 3가지: 1. Analytical 해석과학, 2. Empirical 실증과학 그리고 3. Statistical 통계 과학 세가지가 있고, 1번에 대해서는 수학적 증명을 통해 빼박 아무도 반박 못하고 심지어 빅뱅처럼 나중에 실험으로 증명이 되는 확실한 방법이고 2번은 수식이 너무 어렵다 보니 수학적 증명이 어려워 요즘 딥러닝 hyper-parameter tuning처럼 실험적으로 구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건 보통 어떤 조건이 있는 경우에 증명하는 방법이고, 3번이 제일 구라죠.  수식증명포기, 실증실험도 어렵고 그냥 의학, 한의학서 많이 하는데 대신에 시간지나보니 이게 아니더라 하는 경우가 많이 나오는 경우.  그리고 하플로같은 것은 3번보다 더 허접한 것이고.  보통 비전공자들은 어디 논문나오면 이게 진리라며 들고와서 떠드는데, 전공자들은 아무리 우선 의심부터 하고 빼박 증명이 될때까지 연구를 합니다.  논문은 말그대로 논문이지 진리가 아님.

경제통계도 똑같은 숫자에 대해 진보/보수 보는 관점에 따라서 서로 해석이 다른데, 하플로나 유전자 통계가 각국의 민족주의자들 앞에서 제대로 된 분석이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그리고 내가본 표본이 작은 통계가 Stochastic process 열외사항이 아니다라는 것도 증명가능함? 유럽 중동애들 게시판가면 동아시아보다 더 GR들임. 1930년대 우생학이 다들 이건 과학이다며 정치인들도 달라붙어서 결국 인종학살 그 개GR들을 했는데, 하플로는 그런 시도와 동급이에요. 그래서 서구언론은 이점을 상당히 경계합니다.

그리고 유전자조사 친자확인은 A-B 두관계에 대해서만 하는 것지, 수천년 수만년 세월의 역사를 파악하려면 수많은 통계가 필요한것. 그럼에도 결과는 추측일 뿐이지 증명가능한 것도 아니고 정확도는 아무도 모름.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엘리자베스 워렌이 유전자 혈통 조사 상업기관 Ancestry.com Test로 자기는 인디언 혈통이 있음을 증명하였다.. 라고 했지만, 테스트 신뢰성에 대해 과학자들 포함해서 여기저기서 공격받고 결국 워렌은 체로키 인디언들에게 사과한 사실만 봐도 쉽게 아실텐데.

참, 원래 댓글은 요 아래 하플로들고온 사람 구박주기 위해 쓴 글임. 엉터리 하플로 반박하기 위해 다른 엉터리를 들고올 필요는 없다는 뜻입니다.  그런애들은 그냥 개무시하면 됨.
               
백운 19-05-08 04:47
   
예, 귀한 설명 잘 보았습니다.
성의있는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이런 배경 설명이 생략되어 있으니 제가 많은 의문을 갖게 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통계과학은 주로 설문조사에 의지하는 경향이 큰가 보군요?

그래도 유전자 조사를 설문에 의한 방법으로 할수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의혹이 말끔하게 해소되지는 않군요.

제가 인용한 논문은 각 나라의 국민들을 대상으로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의 유전자를 보유한 숫자를 검사하여 혼혈의 정도가 어떠한 지 발표한 것이지요.

그래서 이걸 어찌 설문으로 알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 것입니다.

유전자 숫자야 검사결과를 보면 알수 있는 데 여기에 어떤 불확실성이 개입될 여지가 뭐가 있을까요?

동 논문은 한민족의 이동과 관련하여 제가 주장하는 근거로 삼고 있기에 혹시나 잘못된 부분이 있나 싶어서 질문을 드렸던 것입니다.

말씀하신 하플로는 논문의 저자가 참고만 하라고 했기에 저도 다 믿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하플로와 관련해서는 언급조차 지양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저 아닌 다른 사람을 구박주기 위해서 하신 말씀이라 하시니 그리 알고 있겠습니다.

사실 저도 이미 그 뜻은 알고 있었으니까요. ^^

답글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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