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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22 16:37
[한국사] 삼한(三韓)의 탄생 배경 (4)
 글쓴이 : 백운
조회 : 1,346  



사우론.jpg

위 사진은 영화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사우론의 모습이다.

영화에서 사우론은 전 세계를 굽어보는 눈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영화는 켈트족의 전승신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인데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인 코룸의 위에 놓여있던 이스알의 기억을 세상을 감시하는 눈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사우론의침몰.gif  

 

위 사진은 반지의 제왕 마지막 편에 사우론이 화산폭발로 사라지는 장면을 그린 것이다.

영화에서 보여주듯이 아스알은 화산 폭발로 사라지게 된다.

 

이 시기가 기원전 1337년으로 제21대 솟대(蘇台)단군 제위 2년만에 벌어진 일이었다.

 

아스알이 사라지자 다시는 그와 같은 형상의 갓을 쓸수 없었기에 한알()의 시대는 막을 내린다.

 

이때부터 한알()이 아스가 사라져간 허공을 가리키는 개념으로 바뀌게 되고 그 이름 역시 하날을 거쳐 지금은 하늘로 불리고 있다.

 

또한 아스()는 그 수명을 다 마쳤다 하여 아침으로 뜻이 바뀌게 된다.

 

이 일은 너무나 큰 재앙이었기에 기록으로 남길 수조차 없었으며 입으로 전하기도 두려운 일이었다.

 

그래서 우리의 기억속에는 남아있지 않기에 켈트족의 기억을 빌려 알아낼수 있는 것이다.

 

당시에 사람들은 아스가 다시 솟아나기를 기다리는 마음을 담아 마지막 단군의 이름을 솟대라고 부르게 된다.

 

또 아스가 해처럼 솟아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아침 조()를 대신하여 아침 조()를 쓰기 시작했다.

 

우리가 나무 꼭대기에 새를 세우는 솟대 신앙은 이런 염원이 끊임없이 전해진 것이다.

 

솟대단군이 제위에서 물러나자 남은 무리는 삼한(三韓)으로 쪼개지게 된다.

 

그들은 더 이상 한알()의 호칭을 쓸수 없었기에 왕()이라는 호칭을 새로 만들어 내게 돤다.

 

이는 삼한(三韓)의 지도자가 동시에 마라(麻羅)의 권능을 이었다는 뜻이리라.

 

이후 왕()의 글자는 시대를 거쳐 가며 금문(金文)이 생겨난 순서대로 위에서 아래로 내려그은 획의 가장 아랫부분이 점점 길어지고, 옆으로 그은 획의 가장 아랫부분이 점점 두꺼워져 가는데, 이는 삼한중 가장 늦게 태어난 진한(辰韓)이 점점 더 많은 권력을 가졌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사정을 모르는 이들은 이를 보고 왕의 권위를 뜻하는 도끼를 상형한 것이라고 하고 있으니 진실을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된다.

 

삼한의 무리들은 아스()가 사라지는 큰 재앙을 겪자 조()의 글자에서 주()를 없애버리고 위()를 붙여 한()이라는 글자를 새로 만들어 내게 된다.

 

이는 조()가 천재지변을 거쳐 사라지고 완전히 새롭게 변한 것이기에 거기에 맞는 글자인 위()를 붙인 것이었다.

 

그들이 의 소리를 한이라고 한 것은 알 나라의 뜻인 한국(桓國)의 정통성을 잇기 위함이었을 것이다.

 

이는 삼한의 후신인 삼국(三國) 등이 그들의 지도자를 알에서 구한 것에서도 확인할수 있는 것이다.

 

그들은 삼한으로 갈라진 후 어느 누구도 정통성을 주장할수 없었기에 솟대단군이 머물렀던 서안(西安)을 호경(護京)으로 부르고 그 취지에 맞게 주()라는 나라를 만들어 그곳을 지키게 하였다.

 

()라는 글자를 파자하면 단군이 머물렀던 땅()을 삼면()으로 둘러싸서 어느 누구도 침입하지 못하게 방비하고 오직 아랫쪽에만 출입구()를 만들어 삼한의 후손만이 드나들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는 것을 알아볼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한족들은 그 본분을 망각하고 영토를 넓히고자 하는 야욕을 들어내니 이때부터 삼한과 한족 사이에 전쟁이 싹트게 된다.

 

이는 삼한이 합쳐지지 못했기 때문인데 그 염원이 코리(高麗)의 임금 왕건(王建)의 국시(國是)인 삼한일통(三韓一統)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중국의 역사는 공자가 주나라에 정통성을 부여하여 한족 중심으로 썼기에 우리의 역사는 모두 사라져버리고 한족들이 역사의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있다.

 

한족들은 그들의 역사에 불리하거나 우리에게 이로운 기록은 모두 없애거나 감추어 버렸다.

 

그 중에 하나가 호경(護京)을 호경(鎬京)으로 바꾼 것인데, 이렇게 함으로써 삼한의 수도를 지켰왔던 주()의 역할을 기억에서 사라지게 만든 것이었다.

 

그들은 스스로 역사의 주인공이 아닌 것을 알기에 과거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이런 짓을 서슴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의 원인은 아스()가 사라지자 민족이 분열되어 제대로 된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우리는 합치지 못하고 갈라져서 살고 있으니 앞으로 가야 할 길은 너무나 멀고 먼 것이다.

 

이상으로 아스()가 사라지자 한알()의 개념이 최고지도자에서 허공으로 바뀌게 된 과정과 삼한(三韓)의 출현과 더불어 왕()이 등장하는 과정을 그림과 사진을 곁들여 나열해 보았다.

 

긴 글 읽어주신 제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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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 19-03-22 17:31
   
글을 한 장에 다 넣을수 있었으면 좋을 텐데..
길에서 몇 장으로 나누어 올려드립니다.

지금까지 우리 고대사에 대한 앞부분을 개괄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몇 가지 키 포인트를 말씀 드리면,
고대에 역사가 시작될 때 이 땅을 다스리는 최고지도자가 한민족에서 나왔다는 것입니다.

최고지도자는 아스에서 태어났기에 이 분을 큰알에서 태어났다고 하여 한알이라 불렀다는 것입니다.
아스는 오악으로 이루어진 코룸의 정상에 있었는 데 이를 라틴어로 아시아(Asia)라 하였으니 이는 아스가 모셔진 땅을 의미한다는 것이지요.

아스의 본래 명칭은 아스알인 데, 이 흔적이 이집트의 오시리스나 북유럽의 오딘 등에 아직도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스알에서 최고지도자가 태어난 것은 역사적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이 아스는 다른 누구도 아닌 오직 한민족만이 관리하고 있었다는 것이고 여기에서 한알이 태어났기에 당시의 나라를 알나라로 불렀다는 것이지요.

그 흔적이 한국(桓國)을 거쳐 한국(韓國)으로 이어진다는 것이고 모두 알나라의 뜻을 갖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코룸(崑崙)의 화산폭발로 아스(朝)가 사라지자 한알(天)은 그 정통성을 상실하여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고, 남겨진 무리들이 삼한(三韓)으로 갈라지게 되지요.

그럼 삼한의 영토는 어디겠습니까?
바로 한알(天)이 다스리던 지역이지요.

한알이 다스리던 시대엔 한족들의 나라는 역사상 존재하지도 않은 시절이지요.

그럼 삼한이 바로 중원대륙에 있었다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사실이지요.
결코 한반도 땅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삼한(三韓)은 창조주인 마라(麻羅)의 권능을 이었다는 뜻으로 마벨에서 그 이름을 가져오게 되니 마침내 마한(麻韓)과 벨한(番韓)과 진한(辰韓)이 순서대로 탄생하게 되지요.

벨한은 앞말의 받침을 탈락하여 베한으로 불렀는 데, 한나라 당시의 번(番)의 발음은 배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바로 이 벨한 즉, 베한의 주위를 흐르는 강을 베물이라 불렀지요.
이 흔적이 역사의 기록에 패수(沛水)와 패수(浿水)로 한나라 당시 패(沛)와 패(浿)의 발음은 공히 배로 나타납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패수에 대한 어원으로 다루어 드리겠습니다.
다만, 패수의 소리와 글자로 알수 있는 것은 패수(沛水)는 마한(麻韓)과 벨한(番韓)의 사이를 흘렀다는 것이고,
패수((浿水)는 벨한(番韓)과 진한(辰韓)의 사이를 흘렀다는 것이지요.

전부 처음보는 내용이라 쉽게 이해하기 힘드시겠지만 하나하나 천천히 풀어드리겠습니다.

역사학자들은 삼한을 한반도의 남부에 구겨 넣는 데, 사실 당시 한반도의 남부에는 부상국(扶桑國)이 있었습니다.

부상(扶桑)은 무궁화를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무궁화는 한반도가 자생지인 데, 삼팔선 이북에는 자라지 못하고 오로지 남한지역에서만 자랄수 있습니다.

또 일본에서는 무궁화가 결코 자랄수 없으니 일본이 부상국이 될수는 없는 것입니다.
역사의 기록에서 부상국을 일본으로 비정하는 데 전부 잘못된 것이지요.

무궁화는 씨앗이 진통제의 효과가 있기에 고대로부터 중앙에서 집단적으로 재배하였을 것으로 짐작할수 있습니다.
당시 한반도의 남부는 무궁화가 자라기에 최적지였으니 이곳이 부상국이 될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그러니 역사의 기록을 무턱대고 믿지 마시고 많은 의문을 갖고 접근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다른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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