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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07 20:16
[기타] 황금씨족
 글쓴이 : 관심병자
조회 : 1,685  

https://namu.wiki/w/황금씨족

칭기즈 칸의 후손을 일컫는 말. 정확히는 보르지긴 가문 중 칭기스칸의 직계 후손에 국한되는 범위다. 족보학 등이 발달한 농경민족이 혈통을 더 중시할거 같지만, 실제로는 오히려 유목민족들이 더 혈통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1] 칭기즈 칸이 유목 세계를 한번 통일하고 난 뒤 그의 혈통은 황금씨족이란 이명으로 몽골제국이 사라진 뒤에도 대대로 중시되었다. 황금씨족은 모계로는 이어지지 않았고 오직 부계만 인정받았는데, 몽골 이후 나타난 유목세계의 지도자들은 자신이 황금씨족에 속하지 않는다면 황금씨족의 여자들과 결혼해서 어떻게든 연관성을 만드려는 시도들이 많았다. 대표적인게 티무르. 그리고 쿠빌라이 칸의 외손자인 충선왕 역시 황금씨족으로 몽고 황실 황족들의 회의체인 케식의 일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청나라 황제 또한 황금씨족 여성을 황후로 맞는 등 황금씨족과의 연결성을 유지할려고 노력하였다. 다만 티무르나 고려왕과는 다른점은 몽골 정복을 통해 대칸의 직위를 획득하여 합법적으로 세습이 가능해 졌다는 점이다.

칭기즈 칸 이후로 중앙아시아, 서아시아 등지에서 이라는 칭호는 오직 황금씨족만이 독점적으로 칭할 수 있었다. 이 룰을 어긴 사람도 있었지만, 초원에서는 전혀 인정받지 못했다. 오이라트의 에센 타이시는 황금씨족이 아니면서 칸을 자칭했기 때문에 부하의 반란으로 살해되었으며, 모굴리스탄 칸국의 찬탈자 카마르 웃딘은 칸을 참칭한 자를 벌한다는 명분으로 티무르에게 침략받았다. 황금씨족으로서서 활동한 마지막 인물은 청말민초 내몽골의 왕공이었던 데므치그돈로브였다.

티무르의 경우 원 멸망 이후 몽골계로서는 가장 넓은 영토를 정복한 인물이었지만, 칭기즈 칸의 직계 후손이 아니었기 때문에 칸이라고 자칭하지 못했다. 다만 황금씨족의 왕녀와 결혼해 부마를 자처하며 권위를 높이려는 시도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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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충선왕이 쿠빌라이의 외손자 였으니 황금씨족 이었다는 말은 오류가 있다.
본문 내용에도 나와있듯이 황금씨족은 부계만 인정한다고 했다.
외손자 모계인 충선왕은 이 분류대로라면 황금씨족에 포함되면 안된다.
충선왕이 황금씨족이 될수있었던 것은 쿠빌라이의 외손자 였기 때문이 아니라,
그가 고려왕이기 때문이다.
징기스칸이 발해 대씨 집안 후손이었고,
고려 태조 왕건 집안은 이 징기스칸 집안과 먼친척뻘이 된다.(금행=황금항아리, 서해용왕)
당시 고려는 무신정권에 휘둘려 왕권이 약하던 상황이었다.
몽골과 고려의 전쟁으로 무신정권은 몰락하고 왕권이 강화되었다.

징기스칸의 선조 대야발은 발해 왕족이었고,
이 대씨는 고려(고구려)왕족 고씨의 방계이다.
굳이 발해 고구려를 따지지 않아도 서로의 족보상에 겹쳐지는 부분이 나오는 친척이니,
몽골이 고려에 대해 매정하게 대하지 못한것이다.

후에 몽골에서 명가로 인정받기 위해서 고려여인과 혼인하려 한 몽골귀족들이 많았던게 이런 이유가 아닐까 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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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 19-03-07 22:35
 
KHAN을 흔히들 칸이라 하는 데 쓰여진 대로 읽으면 크한이 되지요.

크한은 큰한에서 왔으니 이는 크고 크다는 뜻으로 태대(太大)와 같은 말이지요.

큰한에서 앞말의 받침이 탈락하여 크한이 된 것이니 이는 당시의 발음하는 관습을 따른 것이지요.

크한은 역사의 기록에 간(干)이나 한(汗) 또는 가한(可汗) 등으로 등장하고 있지요.

KHAN은 칸이 아니라 크한으로 읽어야 그 어원을 제대로 밝힐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징기스 크한은 그들 무리를 통일한 후 금(金)의 황제로부터 처음으로 자오드 코리라는 칭호를 얻지요.

자오드 코리는 코리(高麗)의 왕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징기스 크한을 배출한 부족을 코리 부리야트라고 부르니 이는 코리(Kori, Qori)족임과 동시에 부리(扶黎)족이라는 뜻이지요.

부리는 본디 불리(不里, 火里)에서 왔는 데, 불리의 앞받침이
탈락하여 부리(扶黎)가 되고 이후 부여(扶餘)로 바뀌어 전해오고 있습니다.

한족들은 부여(扶餘)를 우이로 읽었기에 이와 소리가 같은 글자인 예(濊)로 바꾸어 기록하기도 했지요.  (이 부분은 나중에 따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러니 징기스 크한을 배출한 코리 부리야트와 고려(高麗)는 한 핏줄로서 역사적 연원이 같다고 할수 있을 것입니다.

마르코폴로의 동방견문록에는 징기스 크한이 텐둑(Tenduk)을 점령한 후 두려움에 떨며 텐둑의 성전에서 절을 하였다는 기록이 나옵니다.

여기서 텐둑은 당시의 만주지역을 부르던 말이지요.

산해경에 나오는 조선천독(朝鮮天毒)을 풀이함에 있어  곽박은 천독(天毒) 천축야(天竺也)라 하여 천독(天毒)과 천축(天竺)이 같은 곳이라고 하였지요.

천독(天毒)과 천축(天竺)의 상고한음은 공히 텐둑(Tenduk)으로 소리납니다.

그러니 천독(天毒)과 천축(天竺)은 당시의 만주를 가리킨다는 것을 알수 있지요.

만주는 고려의 서경(西京)인 평양이 있던 곳이지요.

징기스 크한이 이곳을 침범하는 큰 죄를 지었기에 그 후손들이 고려를 함부로 막 대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봅니다.

그렇기에 자신의 귀한 딸을 고려왕에게 보내어 혼인동맹을 맺고 돈독한 관계를 구축하였을 것입니다.

거기에는 고려와 원나라가 한 조상에서 갈라져 나온 한 핏줄이라는 혈연관계 또한 한 몫을 하였을 것이라고 봅니다.
     
우스 19-03-07 23:25
 
뭔 헛소리를 하고 계세요?
정신차리기 힘들면 병원한번 가보길 권합니다
     
윈도우폰 19-03-08 00:17
 
그럼 ph는 '프흐'로 읽고 'th는 '트흐'로 읽어야겠네요^^? h가 들어가는 것은 a발음이 '애'가 아니라 '아'로 발음하도록 구분하기 위한 것...'안'은 an으로 안 쓰고 ahn으로 쓰는 이유랑 비슷...좀 오버하시는 듯^^

워커에 발을 맞추는 듯...
비좀와라 19-03-07 23:39
 
고구려라는 국명은 고원高原 내지는 고산高山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래서 중원에 건국한 왕조와 늘 싸우는 계기가 되는 것이죠. 고원과 중원은 같은 말로 적어도 고구려는 만주라는 평야지역에서 건국 한 것이 아니라 몽골고원이나 중원과 같은 분지지역에서 건국한 나라라는 말이죠.

아마도 고구려의 본래 건국지는 중원지역 이었을 것이고 그 것이 환도성 이었는데 동천왕때 관구검의 침략으로 불타서 새로운 도성이 평양성 입니다.

이걸 지금의 만주 훈춘 지방의 국내성 유적이라 하고 옮긴 도성이 지금의 평양성이라고 주장하는 것 이고요. 하지만 한번의 천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번이라 지금의 평양은 나중에 옮긴 성을 가능성이 크고 원래의 고구려는 관구검의 침략을 받기 전에는 몽골고원이나 몽골고원과 가까운 서안 지역 이었을 것 입니다.

고려족과 몽골족은 본래 한 형제로 범어 잡어에는 무쿠리(몽골) 곡쿠리(고구려/고려)라 나오고 성경 바이블에는 마곡과 곡으로 나오죠.

이 대목이 중요한데 요한계시록에 인류 최후의 전쟁인 아마겟돈의 시작이 마곡과 곡의 연합군이 이스라엘을 침공 하면서 시작한다라고 적혀 있거든요.

우리야 우리의 판단 기준점이 아무래도 유교경전 이지만 서양 특히 유럽의 판단 기준점은 바이블 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유교경전에 나쁘다 라거나 선인 혹은 현인들이 나쁘다고 하면 나쁜 것이 되는 것이 우리의 사고방식 이다면 유럽인들은 바이블이 그런 기준점이라는 것 입니다.

옛날에는 고려는 신앙이나 종교관련 일을 하였다면 몽골은 이들을 호위하는 무력집단 이었을 것 입니다.

그리고 종교집단이 무력집단 보단 지금도 우위에 있는 것 이고요.

징기스칸도 무쿠리(맞니 모르겠네...)라는 무당에 찬탈행위에 골탕을 먹었을 정도로 고려인들의 종교적인 절대권력은 징기스칸도 어쩌질 못했죠.

이러한 종교집단의 우두머리인 고려왕이 항복 한 것이라 쿠빌라이가 신의 뜻이라 한 것 입니다. 당시 몽골인들에게는 종교는 거의 절대적인 가치가 있기 때문이란 말이죠.

다시 중간으로 돌아가면 곡과 마곡의 연합은 인류 종말을 의미하기에 천독이라 한 것 입니다. 신의 뜻이 사랑이 아니라 징벌이란 것이죠.
강원도인 19-03-08 12:04
 
몽골인과 한국인은 유전자가 다르다고 합니다.
     
Korisent 19-03-08 19:57
 
혹시 화교나 벹남인 하고 같은 민족이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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