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8-11-05 03:59
[일본] 일본 최초의 서양인 사무라이.jpg
 글쓴이 : 레스토랑스
조회 : 3,946  

7e1493728987c1661032bb7685a9c4f5[1].jpg

2ad945a37bd69651f9c77716a38bc133[1].jpg

f9ca20efd7d4d5f481ed5c58575e1f86[1].jpg

9a2ec29b9ec8e2caebc0d8071048055e[1].jpg

8168c972228b0321a8582981c14cdb83[1].jpg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Korisent 18-11-05 07:13
   
사무라리.쇼군 별거 아니군요 외국인도 수무라이 됬는데. ㅋ 역쉬 백인에겐 약한 일본.
뭐꼬이떡밥 18-11-05 14:41
   
몇몇 있죠 미우라 안신  독점 무역에 권력의 핵심부와 연줄이 있고 외국에 관해서는 발언력도 있는 잘나가는 사람이였을겁니다
그럴껄 18-11-09 12:11
   
흥미롭네요.
만약 임진왜란 이전에 서양의 조선기술이 일본에 영향을 주었다면,
임진왜란에서의 해전양상이 변할 수도 있었겠다고 생각하니 좀 오싹해지네요.
     
회색달 18-11-10 06:45
   
글쎄요 역사란게 알수가 없으니 그때는 도요토미였으니 그냥 죽였을지도 모르죠
이에야스따ㅐ는 다행히 서양인들이 생소하지 않았다니 도요토미라면 이넘 뭐야하고 바로...
조선기술이 더해졌어도 학자들도 판옥선이 우수한걸 인정했으니 이순신함대에는 무리였을거라 보구요 사망자 조금 더 나왔을정도겠죠 칠천량해전만 봐도 배도 배지만 지휘관이 얼마나 대단한지는 답이 나와있으니까요
조선기술이 전달되었어도 와키자카에겐 오리배였겠죠
 
 
Total 19,98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896
18955 [한국사] 낙랑 문제에 대해서 제가 발제를 했는데 (13) 감방친구 04-29 1160
18954 [한국사] 후한서 군국지 (서기 140년) 한나라의 호구조사표 (7) 천추옹 04-28 1347
18953 [한국사] 여기는 어디일까여? (19) 천추옹 04-28 1327
18952 [한국사] 임둔태수장(臨屯太守章 ) 봉니(封泥)의 발견에 대하… (7) 지누짱 04-27 1212
18951 [기타] 한사군을 예속시킨 유주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6) 관심병자 04-27 892
18950 [한국사] 평양정백동 364호분에 대한 강단사학계 입잠 (4) 지누짱 04-27 1028
18949 [한국사] [잡담] 가끔가다 되도않는 강단사학계 고대사주장을 … 지누짱 04-27 753
18948 [한국사] 낙랑군 관련 물질문화 문제 (1) 감방친구 04-27 900
18947 [기타] 낙랑 이란것은 상식을 기준으로 보면 됩니다. (6) 관심병자 04-27 792
18946 [기타] 백제가 먼저 일본이었나? (2) 관심병자 04-27 1040
18945 [한국사] 진한교체기 만주출토 청동기의 인식 (2) 지누짱 04-27 861
18944 [한국사] 아래 천**씨 낙랑유물유적에 대한 의견 반박 (7) 지누짱 04-27 761
18943 [한국사] 전부터 궁금했는데 청나라 후신이나 화교도 아니고 … (5) Marauder 04-26 1165
18942 [한국사] 고조선이 문제가 아니라 낙랑이 문제입니다 (61) 감방친구 04-26 1487
18941 [한국사] 고조선 수도는 평양 아닌 요동…고고학계 100년 통설… (7) 보리스진 04-26 1070
18940 [한국사] 재야사학 vs 식민사학 (13) 천추옹 04-26 1062
18939 [한국사] 대한의 주류사학계는 윤내현을 맹목적으로 배척하는… (9) 감방친구 04-25 1115
18938 [한국사] 4/24 윤훈표 교수의 연려실기술 live (1) 이름귀찮아 04-24 793
18937 [한국사] 한반도 유사시 대중국 전략 (13) 감방친구 04-24 1976
18936 [한국사] 홍익 인간의 인간을 사람으로 해석하는 것은 일제의 … (8) 일서박사 04-23 1314
18935 [기타] 과학이 밝힌 한민족과 중국인의 차이 관심병자 04-20 2692
18934 [일본] 임진왜란 막으려다 히데요시에게 죽임을 당한 한류 … 일서박사 04-18 2965
18933 [한국사] 아리랑의 어원 (5) 돌도사 04-18 2111
18932 [한국사] 고구려vs발해vs고려 전성기 기준 (8) 븅아 04-17 2506
18931 [기타] 중-올림픽 앞두고 선수들에게 자국산 고기금지령 (4) 관심병자 04-16 2266
18930 [기타] MS WINDOWS 특수문자 입력키 字 제외 한글 "가" 채용 ?? (10) 조지아나 04-15 1715
18929 [한국사] 아래의 글 「바. 알지(閼智)와 안춘(桉春)」에 붙임(… 감방친구 04-15 983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