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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25 10:35
[한국사] 고구려 평양성(장안성) 입지의 절대적 조건
 글쓴이 : 지수신
조회 : 1,212  

고구려 마지막 수도 장안성의 위치에는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할 지리적 절대조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국, 그것도 고구려 정도 되는 국가의 수도가 아무 곳에나 들어서지 않으니까요.


1.唐書에서 묘사하고 있는 것처럼, 큰 강을 '天塹'으로 삼는 곳이어야 한다.

(큰 배가 원활히 다닐 수 있을 정도로 큰 강이어야 한다)


2.그 큰 강은 장안성의 서쪽으로 흘러야 한다.

(장안성보다 서쪽에서 접근하는, 중국세력의 침략에 대응하는 '天塹'이기 때문이다)


이 '큰 강'이 대개 '압록수'로 표현되고 있는데.

강단주류에서는 자기들 관념으로 이해할 수 없으니

편의주의적으로 '천참'을 '압록수'와는 별개인 대동강이라 보는 셈이죠.

압록강과 대동강으로 2중 방어선이니 그게 '천참'이다 뭐 그런 식인 듯 합니다.


대동강도 현재 평양의 서쪽으로 흐르며 자연해자의 역할을 하니 나름 어긋나지는 않긴 합니다.

물론 대동강의 사이즈와, 고구려 영토에서의 위치가

과연 '천참'이라 칭해질 수 있는 것인지는 대단히 의문입니다.


인하대 고조선연구소에서 요양으로 비정한 가장 큰 이유도

요하 하류가 '천참'개념에 잘 들어맞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물론 현 지형 기준으로 요동에 대도시가 들어서기 좋은 입지가 요양시와 심양시이니

편의주의적 관념도 다소 작용한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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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S 18-04-25 11:05
   
현 요양이 평양성이 아닌 이유는 너무 확실함.

일단 중국통일왕조와 1:1 맞짱 뜰 정도로 대국이었던 고구려의 수도로서 현 요양지방에서는 수도와 관련된 유적이 아예 없음. 왕궁터는 고사하고 수도인근으로 추정될 고구려 귀족급 무덤군도 없음.

그리고, 현 요하를 따라 쭉 이어지는 고구려 방어성 유적들은 이곳이 고구려의 대중방어선임을 입증해주는 것임. 만약 요양이 평양성이면, 요하가 아닌 보다 서쪽에 있는 강들에서 고구려의 대규모 방어성 유적들이 발굴되야함에도 이는 나타나지 않음.

당이 전혀 반당적이지도 않은 백제를 공격해서 멸망시킨것도 요동을 지나서 현 평양으로 공격하는것이 너무 버거워서(특히 군수문제) 고구려의 수도 현평양을 가까운 곳에서 공략하기 위한 전략이었음. 그리고 신라군을 군수보급부대로 활용하기 위해 신라의 요구를 받아들여 먼저 백제를 친거죠.

그리고 삼국사기 문무왕2년(662)조 기사만 봐도 현 평양이 요양이 아니라 현 평양일대라는 것이 명백함.  만약 평양성이 현 요양이라면 신라군과 김유신은 신의 군대임 ㅋㅋㅋ.

요양이 평양이라고 주장하는거야말로 그냥 가져다 붙이기식의 점찍기밖에 안되는 짓임. 무조건 서쪽으로 점 찍고 싶은 욕망의 표현이라고 할까 ㅋㅋㅋ.
     
지수신 18-04-25 11:39
   
일단 중국통일왕조와 1:1 맞짱 뜰 정도로 대국이었던 고구려의 수도로서 현 요양지방에서는 수도와 관련된 유적이 아예 없음. 왕궁터는 고사하고 수도인근으로 추정될 고구려 귀족급 무덤군도 없음.

>> 백제 수도였던게 확실한 충남 공주와 부여에도 왕궁터는 없음(공산성 안의 소위 추정왕궁지를 왕궁터라 우기는 무지막지한 자라면 더 이상 할 말 없음). 무덤군도 고작 6-7기 뿐임. 신라 수도였던 경주에도 왕궁터는 없음. 과거의 대도시는 대개 현재도 대도시고 A왕조가 중시한 곳은 A왕조가 멸망하고 들어선 B왕조에게도 중요함. 앞 시대의 유적이 사라지는 것은 흔한 일. '유적이 있으므로 무엇이었다'는 맞는 말이지만 '유적이 없으므로 무엇이 아니었다'는 개소리.


그리고, 현 요하를 따라 쭉 이어지는 고구려 방어성 유적들은 이곳이 고구려의 대중방어선임을 입증해주는 것임. 만약 요양이 평양성이면, 요하가 아닌 보다 서쪽에 있는 강들에서 고구려의 대규모 방어성 유적들이 발굴되야함에도 이는 나타나지 않음.

>> 645년 전쟁에서 함락된 고구려 남소성은 대릉하 유역으로 추정. 현존하는 요동의 고구려 방어성 유적들은 현 요하를 따라 이어지지 않음. 천산산맥의 험고한 지점마다 자리하고 있을 뿐임. 다시 말하지만 '지금 존재하지 않는 것은 과거에도 없었다'는 뇌피셜일 뿐. 위진남북조대 중원 세력과 대치했던 남조, 소위 6국의 수도 건강/무창 등지는 안전한 후방지역이 아니라 장강변에 위치했음. 수문제가 고구려에 보낸 위협 국서를 보면 고구려 수도의 입지가 남조와 비슷했을 것으로 추정 가능.


당이 전혀 반당적이지도 않은 백제를 공격해서 멸망시킨것도 요동을 지나서 현 평양으로 공격하는것이 너무 버거워서(특히 군수문제) 고구려의 수도 현평양을 가까운 곳에서 공략하기 위한 전략이었음. 그리고 신라군을 군수보급부대로 활용하기 위해 신라의 요구를 받아들여 먼저 백제를 친거죠.

>> 의자왕 후기 백제는 충분히 반당적이었고, 그 뒤의 말들은 제멋대로 추측과 일방적 주장일 뿐임.


그리고 삼국사기 문무왕2년(662)조 기사만 봐도 현 평양이 요양이 아니라 현 평양일대라는 것이 명백함.  만약 평양성이 현 요양이라면 신라군과 김유신은 신의 군대임 ㅋㅋㅋ.

>> 인하대 고조선연구소는 그 기록을 근거로 고구려 평양(장안성)이 현재의 평양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함. 삼국사기에 의하면 김유신 부대는 12월 10일에 출발했는데 2월 1일에야 평양에 가까운 '장새'에 도착.


요양이 평양이라고 주장하는거야말로 그냥 가져다 붙이기식의 점찍기밖에 안되는 짓임. 무조건 서쪽으로 점 찍고 싶은 욕망의 표현이라고 할까 ㅋㅋㅋ.

>> 관심법
          
칼리S 18-04-25 12:00
   
백제 수도였던게 확실한 충남 공주와 부여에도 왕궁터는 없음(공산성 안의 소위 추정왕궁지를 왕궁터라 우기는 무지막지한 자라면 더 이상 할 말 없음). 무덤군도 고작 6-7기 뿐임. 신라 수도였던 경주에도 왕궁터는 없음. 과거의 대도시는 대개 현재도 대도시고 A왕조가 중시한 곳은 A왕조가 멸망하고 들어선 B왕조에게도 중요함. 앞 시대의 유적이 사라지는 것은 흔한 일. '유적이 있으므로 무엇이었다'는 맞는 말이지만 '유적이 없으므로 무엇이 아니었다'는 개소리.

>>> 하긴 대륙빠들은 백제와 신라도 대륙에 있으니깐 그런거겠죠? 유적이 없으므로 무엇이 아니었다가 아니라, 통설의 위치에는 유적의 흔적이 존재하지만, 사이비역사가가 점찍는 곳은 아예 흔적도 없다 ㅋㅋㅋ. 누가 개소리일까?

645년 전쟁에서 함락된 고구려 남소성은 대릉하 유역으로 추정. 현존하는 요동의 고구려 방어성 유적들은 현 요하를 따라 이어지지 않음. 천산산맥의 험고한 지점마다 자리하고 있을 뿐임. 다시 말하지만 '지금 존재하지 않는 것은 과거에도 없었다'는 뇌피셜일 뿐. 위진남북조대 중원 세력과 대치했던 남조, 소위 6국의 수도 건강/무창 등지는 안전한 후방지역이 아니라 장강변에 위치했음. 수문제가 고구려에 보낸 위협 국서를 보면 고구려 수도의 입지가 남조와 비슷했을 것으로 추정 가능

>>> 그냥 개소리구만, 요하를 따라 근처에 고구려성 유적들이 발굴된건 현실인데, 무슨 어거지? 그리고 수당 전쟁의 기사들만 봐도 1차 방어선상의 대중방어성들과 평양성은 일치하지도 않는구만. 먼 남조타령 ㅋㅋㅋ. 에휴 그냥 망상속에 사세요. 그럼 요하 말고 다른 강을 찍고 그쪽에 고구려 성들을 찍어서 유적을 한번 보여주세요 ㅋㅋㅋ.

의자왕 후기 백제는 충분히 반당적이었고, 뒤의 내용은 일방적 추측과 주장일 뿐임

>>>  웃기는 놈일세, 당이 백제를 공격한 건 백제가 반당적이라서 아니라, 삼국 중에 신라가 가장 친당적이고, 고구려와의 전쟁에서 당의 원군으로 이용하기 위함이어서 신라의 요청으로 백제를 친건데, 이걸 무슨 일방적 추측이라고 하지? 삼국사기 가서 쳐 읽어봐라. 신라는 계속적으로 백제를 치라고 당에 요청했었다.

인하대 고조선연구소는 그 기록을 근거로 고구려 평양이 현재의 평양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함. 삼국사기에 의하면 김유신 부대는 12월 18일에 출발했는데 2월 1일에야 평양에 가까운 '장새'에 도착

>>> ㅋㅋㅋ 진짜로 12월 18일이야? 그래 하긴 조작이 일상이지

관심법

>>> 꺼져 사이비 소설가야
               
지수신 18-04-25 12:09
   
대갈빡 빵구난 에미데쥔 족중딩 색휘가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고 깝죽거려 놨군.
깜찍해라
반박할 가치가 있는 말이 딱 하나 있네?


"ㅋㅋㅋ 진짜로 12월 18일이야? 그래 하긴 조작이 일상이지 "

18일이 아니라 10일. 오타임.
ㅎㅁ 그러니까 김유신 부대의 행군시간은 더 늘어난거네.

卷第四十二 列傳 第二  김유신(金庾信) 중
12월 10일 [김유신이] 부장군(副將軍) [김]인문, 진복(眞服)註 , [김]양도 등 9장군과 함께 군사를 거느리고 군량을 싣고註 고구려의 경계 안으로 들어갔다.

출처는 국편위 한국사 데이터베이스
뭐 국편위원장 찾아가서 조작이 일상이라고 씨부려보든가.
ㅋㅋㅋㅋㅋㅋ
아니 삼국사기 기록 정도는
적어도 역사 가지고 떠드는 색휘면 옆에 끼고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
응?  기본 중의 기본도 안된 족밥 색휘야^^

똥오줌 못가리고 아무한테나 깝치는
중2병이나 고치고 와서 까불어라 꼬마야 응?
                    
지수신 18-04-25 12:19
   
卷第六 新羅本紀 第六  >  문무왕(文武王)

2월 1일에 유신(庾信) 등 [아홉 장군]이 장새(獐塞) 에 이르렀는데, [그곳은] 평양에서 3만 6천 보(步)되는 곳이다. 먼저 보기감(步騎監) 열기(裂起) 등 15인을 당나라의 군영(軍營)으로 보냈다. 이 날에 눈보라가 치고 춥고 얼어서 사람과 말이 많이 얼어 죽었다.


하도 기본도 없는 무식한 넘이라 혹시 또 개소리할지 몰라서 이것도 붙여놓는다
                    
칼리S 18-04-25 12:20
   
어이고 꼴통대륙환빠놈 본색 나오네 ㅋㅋㅋ.

정월 23일 칠중하(임진강)에 이르렀는데, 2월1일 평양성 근처 장새인데, 그럼 신라군은 요양까지 날라갔니? 그나마도 전투도 하면서 ㅋㅋㅋ.

에휴 골통아 반박하고 싶어도 현실은 아예 니 망상과 다르니깐 못하는거지.

통설이라는게 식민사학자들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제대로 공부해보면 그게 가장 맞기에 그런거야. 너처럼 맨땅에 점만 찍는게 아니라 ㅋㅋㅋ
                         
지수신 18-04-25 12:23
   
예의는 밥처말아먹고 개소리 쒸부리다 개처발려놓고
면상에 철판깔고 또 들이대네 ㅋㅋㅋ

아가야
그 이야기 하려면 칠중하가 임진강이라는 증거부터 가져와야지
니가 칠중하는 임진강이라고 선언하면 끝이냐?
기본도 안된 개 무식한 족밥아? 응?
                         
칼리S 18-04-25 12:32
   
환빠 꼴통님아 주제를 좀 파악하세요.

상식이 없으면 주둥아리라도 잘 놀리세요 ㅋㅋㅋ.

그래 2월1일에 평양 인근 장새에 도착해서 6일에 당군에 식량을 인도할 정도로 수송부대는 느리단다. 칠중하가 임진강이 아니면 그럼 어디니? 요양이 평양이면 칠중하는 어디야? ㅋㅋㅋ. 고구려 영토를 수송부대 호위하면서 거점 점령도 없이 이동하는게 무슨 장난인줄 아나보네. 개무식한 환빠놈 ㅋㅋㅋ
                         
지수신 18-04-25 12:37
   
이 색히는 조선말도 종나 못하네
일상생활은 가능하냐?

지금 칠중하 이야기 꺼낸건 네놈이니까
칠중하 위치에 대한 입증 책임은 너한테 있는거야.
난 칠중하 이야기는 하지도 않았거든?

그냥 칠중하는 임진강이야 하면 끝이니?
근거를 가져오라니까?
               
신수무량 18-04-25 12:33
   
-----
관심법
>>> 꺼져 사이비 소설가야
----
----> '끄져 섬동네 적발이야.'..이러면 좋겠습니다.  논리로 안되니 욕이 나오는군...ㅎ
(지들 맘데로 역사해석하면 그게 답인가...지들한테 유리한 건 죄다 가져다 쓰면서 불리하면 반박하나 제대로 못하고 욕이나 하고 무시하고 억지 주장 가짜 증거 만들고 ...
식민사학에 찌들은 역사매국노이거나  정게에서 처럼 분란 일으키는 진짜 물건너 첩자 적발이 이거나...)

한심합니다..
               
뱅기랑 18-07-15 23:12
   
ㅋㅋㅋㅋ !
도배시러 18-04-25 13:11
   
칠중하, 칠중성 은 신라의 북쪽 변경입니다.
신라의 북쪽 변경은 함경도 마운령, 황초령비 라인이죠.

칠중하는 기원전 1세기 백제-말갈 전투지역,
신라 칠중성은 638, 660 신라-고구려 전투지역

신라의 북쪽 변경 특징은 고려시대에 그 지명을 알수없다고(未詳) 표기된 지명이 몰려 있습니다.
삭주 - 정천군 ... 명주 - 삼척군/실직주
     
촐라롱콘 18-04-26 13:28
   
[[적성현(積城縣) 본래 고구려의 칠중성(七重城)인데, 신라가 중성(重城)으로 고쳐서 내소군(來蘇郡)의 영현(領縣)으로 삼았고, 고려가 지금의 이름으로 고치어, 현종(顯宗)무오에 장단현(長湍縣) 임내(任內)에 붙여서 상서도성(尙書都省)의 관장을 삼았다가, 문종(文宗) 17년 임인에 개성부(開城府)에 직속시켰으며, 예종(睿宗) 원년 병술에비로소 감무(監務)를 두었다. ...]]
.
.
칠중성은 임진강 인근의 현 파주 적성 일대입니다만....???
세종실록지리지가 편찬되던 시기에는 양주도호부에 속하기는 했지만...

칠중하, 칠중성이 위치한 현 임진강 일대 또한 서북쪽 방면으로의
신라의 북쪽 변경지역에 해당합니다.

오늘날의 파주-연천-포천-양주일대가 삼국시대 후기인 7세기 고구려와 신라가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벌이던 지역입니다.
김유신이 참가했던 낭비성전투 또한 포천일대로 비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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