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8-04-15 12:52
[한국사] 加臨土를 믿지는 않지만... 상고문자에 대한 의문 + 가림토도 약간 닮은 이상한 문자들
 글쓴이 : history2
조회 : 554  

加臨土

 

역사왜곡을 목적으로 위서 환단고기의 저자가 거짓으로 날조해낸 가짜 고대 문자.

 

1.기록

환단고기 단군세기편에는 3세 단군인 가륵 재위 2(기원전 2181)에 단군이 삼랑 을보륵에게 명하여 정음(正音) 38자를 만들게 하니 그것이 가림토라고 기술되어있다.

 

경자 2(기원전 2181) 아직 풍속이 하나같지 않았다. 지방마다 말이 서로 다르고 형상으로 뜻을 나타내는 참글(眞書)이 있다 해도 열 집 사는 마을에도 말이 통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백 리 되는 땅의 나라에서도 글을 서로 이해키 어려웠다. 이에 삼랑 을보륵에게 명하여 정음 38자를 만들어 이를 가림토(加臨土)라 하니 그 글은 다음과 같았다.

2. 날조라는 증거

4천년 전에는 가림토라는 말 자체가 존재할 수 없었다.(...) 무슨 말이냐면 가(), (), ()라는 한자도 없고 그것을 읽는 가림토라는 독음도 없었단 말이다. 그 시대엔 갑골문자도 없었는데 무슨 한자가 있는가?

 가림토 38자 내에는 음차된 당시 고조선어 명칭(이라고 환단고기 내에서 주장하고 있는 한자음의)의 음가를 표기할 수있는 글자가 없다.


가림토가 가륵 단군에 명에 의해 삼랑 을보륵이 창제한 것이라고 하는 환단고기의 저작자인 이유립부터 환단고기 공개 3년 전에 가림토가 흉노족의 결승문자라고 환단고기에 나와있다 주장했다. 즉 주창자 본인부터 오락가락 한다는 이야기다.

 

3. 그 외의 비판

학계에서는 가림토가 위서인 환단고기 외에는 전혀 언급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차치하더라도 다음과 같은 근거로 가림토가 실존했을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가림토의 증거라는 사진들> 


001.jpg

가림토_00002_whdrbs3000.jpg

01-28_hanari5.gif

****** 소장하는 것 중 문자 적힌것 들인데 한자처럼 절대 보이지 않는 것들이 있슴 
        (가림토 비슷한 녀석들도 있슴 ....보, 노, ㅃ, 이 요 같은)


KakaoTalk_20180415_130419424.jpg

KakaoTalk_20180415_130419461.jpg

KakaoTalk_20180415_130420817.jpg

KakaoTalk_20180415_130421180.jpg

KakaoTalk_20180415_130421837.jpg

KakaoTalk_20180415_130422347.jpg

KakaoTalk_20180415_130422803.jpg

KakaoTalk_20180415_130423122.jpg


**** 명도전(첨수도)에 적힌 상형문자 ****


49eb80c030a176cfcdfd9b2f3af48fcf_itRnjSDwRI3AJUVj7wl.jpg


KakaoTalk_20180415_131520810.jpg

KakaoTalk_20180415_131521897.jpg

KakaoTalk_20180415_131521134.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17,74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84 [한국사] 낙랑관련 언론보도(2) -- 한겨레 신문. 요동 지지설(논… history2 03-22 589
383 [한국사] 고구려의 北燕 망명인의 포섭과 安置 (2) 고이왕 02-18 588
382 [한국사] 변진 독로국의 위치는 어디일까 ? (6) 도배시러 02-18 587
381 [기타] 연호에 대한 일반적인 정의 보스턴2 09-05 587
380 [한국사] 박창범교수의 일식도 해석. (6) 북명 06-09 586
379 [한국사] 낙랑에 대한 현재 강단의 입장(통설)...(1) (1) history2 03-22 586
378 [기타] 호공(瓠公)이 마한(馬韓)에 사신으로 다녀오다 관심병자 07-28 585
377 [기타] 강단사학이 틀리고 도종환이 옳은 이유. 바람따라0 06-10 581
376 [한국사] 한사군에 대한 궁금증 (11) 탈레스 10-26 581
375 [한국사] 발해 정치제도 (1) 인류제국 08-12 580
374 [한국사] 환빠 (8) 위구르 04-15 579
373 [한국사] 한국사의 태두 이병도(긍정론) / 자료찾기 무척 어려… 히스토리2 05-12 579
372 [한국사] 역사 커뮤니티의 기본은 공조와 존중입니다 (6) 감방친구 02-27 578
371 [한국사] 친일파후손들이 철밥통을 지키기위해서 애쓴다. (2) 스리랑 06-09 578
370 [한국사] 식빠 매국충들 애쓰네요 (6) 마그리트 06-14 578
369 [기타] 위만 (4) 관심병자 06-14 578
368 [한국사] 대륙설 북한 단군릉 다 가짜입니다... (1) 고이왕 06-11 576
367 [한국사] 도장관에 대한 강단의 소모적인 논쟁 자제되어야 (6) 징기스 06-12 575
366 [한국사] ㄹㅇ 역알못들 또 아는 척하며 설치고 있네요 (12) 연개소문킹 02-21 575
365 [한국사] 고려 전기를 시작점으로 삼는 이유 감방친구 03-10 575
364 [한국사] 한사군 대륙설이 주장하는 중국 사서에 대한 반박 (10) 고이왕 06-11 574
363 [한국사] 역사의 진실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은 좋은 안내서가 … 징기스 08-26 574
362 [한국사] 요사 지리지를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 감방친구 04-17 574
361 [한국사] 낙랑예관이라는 관청이 존재하였는가? (2) history2 03-26 573
360 [한국사] 당나라 한원서, 대요수의 강폭은 일백보이다. (1) 도배시러 04-11 573
359 [한국사] 요즘 기자는 개나 소나 다 한다는걸 잘 보여주는 본… (4) 징기스 06-15 572
358 [한국사] 역사에 목적이 있는가? (9) 공무도하 03-14 572
 <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