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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18 02:24
[한국사] 지역별 아리랑
 글쓴이 : BTSv
조회 : 1,061  

구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1. 나를 버리고 가시는 임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2. 아리랑 고개 넘어 아라수를 건너 아리랑 아리세계 찾아간다.

강원도아리랑
*아리아리 스리스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1. 아주까리 동백아 여지 마라 누구를 괴자고(사랑하자고) 머리에 기름.
2. 산중의 귀물(貴物)은 머루나 다래, 인간의 귀물(貴物)은 나 하나라.
3. 만나보세 만나보세 만나보세 아주까리 정자로 만나보세.

잦은아리
*아이고 아이고 성화로구나.
1. 가마채 잡구서 힐난질 말구 나 시집 간대로 엄(머슴)살이 오소래.
2. 나 시집간대로 엄살이 오면 때묻은 버선에 볼받아 줌세나.
3. 일하던 오금에 잠이나 자지 재(고개)넘어 털털 뭘하러 왔음나.

해주아리랑
*아리아리 얼쑤 아라리요 아리랑 얼씨구 노다가세.
1. 아리랑 고개는 웬 고갠가, 넘어갈 적 넘어올 적 눈물이 난다.
2. 뒷동산 진달래 만발하고, 솥적다새(소쩍새) 소리 풍년이라네.
3. 저기 가는 저 아가씨 눈매를 보소, 겉눈을 감고서 속눈만 떴네.

상주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1. 괴나리봇짐을 짊어지고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2. 쓰라린 가슴을 움켜쥐고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진도아리랑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음음음 아라리가 났네.
1. 청천 하늘엔 잔별도 많고, 우리네 가슴 속엔 희망도 많다.
2. 문경새재는 웬 고갠가 구부(굽이)야 구부 구부가 눈물이 난다.
3. 만경창파에 둥둥둥 뜬 배, 어기여차 여야디여라 노를 저어라

경기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1. 나를 버리고 가시는 임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난다.
2. 청천 하늘엔 잔별도 많고, 우리네 가슴엔 희망도 많다.


아리랑은 지역별로 3천가지가 넘는다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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