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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26 09:01
[일본] "왜녀가 우리나라 사람과 정을 통하여 아이를 낳으면
 글쓴이 : 인류제국
조회 : 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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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라에서 지극히 귀중하게 여기기 때문에 왜녀들이 반드시 사사로이 정을 통하고자 한다. 그 사람들은 이 때문에 혹시라도 우리나라 사람들과 정을 통하면 그 여자가 스스로 관부에 가서 말한다. 관부는 국왕에게 보고하고 출산할 달수를 계산하여 아이를 낳으면 관에서 돈을 준다."(54쪽)
또 대화할 때 '일본'이라고 말하면 좋아하고 '왜(倭)'라고 말하면 싫어했다는 이야기도 재미있다.

   현정스님은 대마도를 거쳐 귀국했는데, 이 대목에서 대마도인들이 "우리도 조선인"이라고 했다는 증언이 나온다.

   그가 대마도에 도착하자 대마도인들이 환영하며 "우리도 조선인"이라고 말했으며 그가 보기에 실제로 그들은 대부분 조선어가 능했으며 한번도 일본을 '본국'이라 말한 적이 없었다고 했다는 것이다.

   1818년 1월 조선인 표류민을 만났던 기억을 더듬어 그렸다는 일본 화가 우키다 잇케이(浮田一蕙)의 그림 '조선표객도'가 일본에 전해지고 있어 현정스님의 이 글의 신뢰성을 더한다고 연구소는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10/06/09/0902000000AKR20100609170300005.HTML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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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제국 17-10-26 09:01
   
감방친구 17-10-26 09:04
   
스마트폰 새로 하기 전에 우리 통신사들이 남긴 글 거의 모두를 데이터베이스화 한 사이트를 즐겨찾기 해뒀었는데 다시 찾으려니 어렵네요

예전 폰은 액정이랑 메인이 나가서 복구불가
포미 17-10-26 19:27
   
대마도가 원래 일본과 조선 사이에서 어느 쪽으로 붙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더군요.....

임진왜란에서 현격한 힘의 차이를 보고 일본의 땅으로 남았다고...... 비겁한 놈들.......
     
촐라롱콘 17-10-26 20:16
   
대마도가 명확히 완전무결하게 일본령으로 확정된 것은 물론 메이지유신 이후부터입니다만...

또한 조선과 일본 사이를 저울질해가며 박쥐같은 행보로 생존해간 것도 사실입니다만...

또한 일본에 표류했다가 일본의 구호를 받고 귀국한 이들이 남긴 표류기에서

일본본토에 대해서는 대체로 우호적으로 표현했지만... 대마도, 대마도인, 대마도주에 대해서는

대체로 부정적으로 묘사한 것 또한 사실이지만.....

적어도 임란직전 시기부터는 조선보다는 일본의 통제력과 영향력이 훨씬 크게 발휘되었으며

조선전기까지는 대마도주와 몇몇 대마도유력자들에게 형식적이기는 하지만 조선의 벼슬과

품계를 내리며 사실상 조공-책봉관계의 축소판이 유지되었지만....

조선후기에는 이러한 조공-책봉관계가 허물어지고 오직 조일간의 외교와 무역을 중계하는

위치로만 자리매김하며,

더구나 대마도와의 관계에 대하여,외국과의 사무를 관장하는 예조에서 관할한 것으로 볼때

대마도가 조선의 영향을 강하게 받기는 했지만 엄연히 외국땅이었습니다.
감방친구 17-10-26 20:33
   
대마도는 우리 땅이었다고 볼 수 없어요
대마도 관련 자료들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질적으로 우리땅이었던 적이 없어요

대마도의 사례를 저는 거꾸로
백제의 대륙 경영의 방식에 대입하여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조선땅이라고도 일본땅이라고도 중립지역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게 대마도라면, 또 실질적으로는 일본의 군사ㆍ정치력의 영향하에 있었다고 볼 수 있는 게 대마도라면

백제 대륙경영도 이와 유사하지 않았을까 하는 게 제 생각입니다

명목상
중원계 왕조의 땅인데 실질적으로는 백제가 경영한 것으로 말이죠
     
햄돌 17-10-26 21:47
   
신라때 대마도는 신라땅이라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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