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공납은 고리대금 업자와 관료의 짝짝꿍으로 백성의 고혈을 빨아먹기 딱 좋은 제도였죠!
사실 공납제도도 조선이 상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하면서 필요한 제도 였습니다!
정상적으로 운영만 되었다면 크게 문제될것도 없었겠지요!
근데 조선시대 전체에 걸쳐 백성의 고혈을 짜내는 저 제도를 그대로 이어받은 곳이 있었으니 바로 조선인민민주공화국이라고 김씨왕조 국가가 고대로 운영하면서 인민의 피를 빨아먹고 있죠!
북한이 세금이 없다고 하지만 다 뻥인게 어차피 모든 토지가 국가의 것이니 토지세는 당연히 없고
십년이 넘는 군생활 툭하면 불러대는 노력동원, 직업의 자유가 없이 지정한 직업에서 일해야 하는등 그냥 노예처럼 노역을 시키고
또한 학교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부터 시작되는 공납은 죽을때까지 끝나지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