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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04 13:25
[일본] 일본에서 화포가 발달하지 못한 이유가 뭘까요?
 글쓴이 : 툴카스
조회 : 1,497  


임진왜란에서 일본의 화포기술은 조선보다 몇 수 아래였던 걸로 압니다.  이게 조선에게 럭키였죠. 백병전에서 불리하고 정병의 숫자도 딸리니 성을 이점으로 방어해야 했으니까요. 일본이 대포로 펑펑쏴댄 뒤, 돌입했다면 큰일이었겠죠.


저는 이게 이해가 안됩니다. 


일본은 센고쿠시대에 전쟁에 전쟁을 반복해왔습니다. 실제 내치에 신경쓴 다이묘들이 많다지만 동시대 조선, 명에 비하면 월등히 많았지요. 


중앙권력이 약하고 영주들끼리 전쟁을 반복하는 상황은 유럽 중세와 비슷합니다. 세세히 살펴보면 딴판이겠지만 저는 앞서말한 공통점에 주목합니다. 전쟁의 반복


전쟁의 반복은 빈번한 공성전을 가져옵니다. 일본의 성은 방어를 위해 나름 복잡하고 견고하게 설계했습니다. 숫자로 압도하지 못하면 공격하는 입장에서 골치아파요. 이는 공성전의 기본이고요.


이 때, 화약이 등장하면 한결 수월해지죠.


유럽의 경우 기사와 공성전을 해결하기 위해 화약을 적극적으로 도입합니다.


그러나 일본은 조총만 잘 활용했지 대포를 조선, 명만큼 다루지 않았습니다. 이 두나라보다 성을 공격하는 입장을 더 많이 가져왔을텐데 말이죠.


제가 찾아보니 다이묘들의 재정이 그 원인이라고 합니다. 각자 쪼그만하게 갈라져있기에 벌어들이는 돈에 한계가 있고 커다란 화약병기를 운용할 능력이 없었다는 거죠.


허나, 유럽도 중앙권력이 약하고 여기저기 갈라져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유럽은 일본과 달리 대포까지 많이 사용했습니다. 그럼에도 비싼 돈 들여가며 총과 대포를 개발해나갔습니다.


기술은 필요에 따라 발전합니다. 특히 자신들이 끝장날지도 모르는 전쟁이 잦다면 지도자들은 비용을 아끼지 않고 급한 거에 투자해야 합니다.


즉, 임진왜란 때, 일본은 어느정도 발달된 대포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야 했습니다.


숱한 공성전을 거치고도 일본의 화포기술이 생각보다 낮았던 이유가 뭘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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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없어 17-08-04 13:27
   
일본은 대장만 죽여버리면 전부 항복이었으니
전면전으로 대단위 전투도 있었겠지만 암살 같이 대가리 목만 따려는 전술이 많았죠.
화포따위 무슨 필요 가서 한넘만 죽이면 끝인데....라는 생각이지 않았을지..
     
툴카스 17-08-04 13:30
   
그럼에도 조총은 널리 퍼졌습니다. 성에 틀어박히는 전술은 유용해서 지휘관과 병사들 모두 보호받습니다. 동양이든 서양이든 권력자 암살이 쉬운 것도 아니고요.
지니지 17-08-04 13:46
   
우리나라는 삼국시대부터 가야에서 철기를 만들어온 사실상 철기문화의 시조입니다.
고려말 최무선의 건의로 화통도감이 만들어 지면서 화약과 화포가 발달했다고 합니다.
세종대왕이 불꽃놀이를 좋아해서 당시 세계에서 가장큰 화포를 만들어 경복궁 뒷마당에 놓고
불꽃놀이를 즐겼다고 합니다. 중국에서 사신이 오면 보지 못하도록 숨겼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화약에 들어가는 황을 거의 전량 일본에서 수입했다고 합니다.
일본에는 노천에 지천으로 황이 많았다고 합니다.
진실게임 17-08-04 13:49
   
당시 화포라는게 워낙 제약이 심하고 명중률도 낮은 거라서 별로 흥미를 못느꼈을 수도 있죠.

성벽을 부술 정도가 못되서... 왜성 공략에 엄청 고생하고 성공 못하죠. 조명 연합군이...
     
툴카스 17-08-04 13:52
   
원시적인 화포라도 성처럼 커다란 목표물이면 얘기가 다릅니다. 유럽도 성이 많았는데 대포를 썼죠.
          
TheCosm.. 17-08-04 14:03
   
그건 좀 애매합니다. 흔히 어느 성벽이든 깨부술만큼 강력한 대포의 등장은 우리가 아는 것보다 한참 나중에 등장하게 됩니다. 그 크고 아름다운 덩치(...)를 자랑하던 우르반의 거포 역시 결과적으로 콘스탄티노플의 성벽을 파괴하는 데엔 실패하였고, 이후 대포가 가장 많이 활용된 이탈리아 반도 내에서의 여러 공성전에서도 대포가 성벽을 붕괴시킨 사례는 생각보다 많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이탈리아 사람들이 생각해 낸 것이, 성의 약한 부위를 대포로 공격하는 것이었는데. 대포는 후에 기술적인 진보가 있기전가지는 이렇듯 성벽의 약한 부위를 공격해야지만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한적인 병기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일본애들의 성은 유럽으로 빗대어 본다면 철저하게 '요새'에 가까운 구조였는데. 여기에 '해자'까지 더해진 경우엔 대포가 그리 재미를 보기가 어려웠습니다. 사거리가 긴 것도 아니었고 명중률이 좋은 것도 아니어서 기본적으로 근접하여 사격해야 했는데. 위험성도 컸을태고 말입니다.
Marauder 17-08-04 13:51
   
공성전을 수치라고 생각해서 이미 공성전 들어가면 진게임이라 그럴수도 있고... 우리나라처럼 돌로된 대단위 성벽을 쓰지 않았을 수도 있고... 일본 성들은 봉건유럽 성처럼 성벽은 잘 쓰지 않지않나요? 애초에 천민들을 죽일 필요가 없으니까 많은 병력이 필요한 그런 대단위 성벽이란게 필요 없을수도...
정욱 17-08-04 14:12
   
닙뻥이 어디 개발한개 있나요? 조총도 수입. Copy & Paste
길로이 17-08-04 14:14
   
제철기술의 한계에서 비롯 된 효율성 문제가 아니었을까요.

대포 크기가 되면 엄청난 폭발력을 견뎌야 하고 엄청난 열도 견뎌야 하기 때문에
잘못 만들면 몇방 쏘고 열 때문에 금이 가거나, 심하면 그냥 대포가 터지는데
이 때 옆에 있는 안 그래도 오래 훈련 시켜야 하는 포병들이 같이 사라져버리니까.

안 그래도 비싼 포를 일일이 다 사서, 그거 다룰 포병을 훈련 훈련 시켜가며 상황에 따라 제한적으로 싸우기엔 비용과 효율 모두 문제가 되고
조총 사이즈라면 일본 사철로도 생산 가능하고 훈련과 운용도 1인용에 더 간소하니까

사실 사거리가 더 길고 강력한 포를 만들어야 공성전에서나 해상전에서나 야전에서나 효율적인데.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한 거겠죠.
     
TheCosm.. 17-08-04 14:23
   
그런 문제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대포는 철이 아니어도 청동으로도 만들 수 있을 만큼 '기본적인 형태'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나무로 간이 대포를 만든 사례도 찾아볼 수 있을 만큼... 음... 구조만 알면 만들기 쉽기도 했습니다.

기술력 부족이 드러나는 경우에는, 질량이 곧 파괴력이라고 생각하여 크고 아름다운 대포를 만들 때에 발생하게 되는데. 이때엔 작은 대포들에 비해 파괴력과 포성은 정말 멋졌지만, 역시나 몇 차례 쏘다보면 금이 가거나 말씀처럼 그대로 터지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본이 이러한 시행착오를 거쳐서 포기한 것인지, 아닌지는 자료가 없어서 모르겠네요.
볼텍스 17-08-04 15:13
   
복잡하고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 없습니다.
이유는 두가지 입니다.
 첫째, 조총을 발명한게 아니라 수입 후 개량을 한 점에서 알 수 있습니다. 예, 네달란드에서 머나먼 일본까지 대포를 배 한척에 싣고 오는거보단, 조총을 싫어와서 파는게 더 막대한 이윤이 남죠. 그리고 당시 서양화포는 우수하지 않았습니다.
 둘째, 선교사들이 지식을 전파해서 현지 생산을 한다고 하더라도, 화포에는 우수한 품질이 철이 필요합니다.
일본은 그런거 없습니다. 그래서 안됩니다.
     
강철백제 17-08-04 18:10
   
당시의 서양 화포가 좋지 않았다고요???

이미 서양에선 1400년대 말에 컬버린포가 주력 화포로 자리매김합니다.

조선이 주력으로 쓰던 천자총통과 현자총통에 비해

유럽인이 쓰던 컬버린 포가 중량, 크기, 구경, 포환 무게까지 훨씬 더 우위입니다.

17세기 조선에서 제일 큰 대포였던 천자총통조차도

포환 무게를 제외하고는 소형 컬버린보다도 작았습니다.

게다가 조선은 현자총통을 주력 화포로 사용했다는 걸 고려하면 서양 대포와의 차이는 더욱 벌어집니다.

유럽의 대포가 더 발달할 수 있었던 건 대규모 공성전이 매우 많았기 때문에 더 빠른 속도로 발전할 수밖에 없었어요.

조선은 중국과 함께 당시 동아시아에서 화약무기가 발달했던 편이었지만 중국과는 싸울 일도 없었는 데다가

일본을 상대로는 어느 정도의 성능을 가진 대포로 충분히 상대가 가능했기에 기술 발전이 정체됐던 겁니다.

그리고 유럽의 대포는 '포가'가 있습니다. 1400년대에 나온 물건인데 포 발사 후 반동을 흡수하는 역할을 합니다.

반면 조선은 1800년대까지 근대식 포가의 원리도 이해하지 못했으며 만들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조선군은 반동 흡수를 위해 흙주머니를 쌓아 반동을 흡수하는 걸로 대체했고요.

15세기에 이미 유럽이 전반적으로 동양보다 우위를 점하기 시작했고 16세기에 이르면 차이는 더욱 벌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국산아몬드 17-08-04 22:11
   
캘버린이 더 우수하다고요? 서양의 대포가 선박을 침몰시킨 적이 있나요? 제 기억엔 없는 걸로 압니다. 반면에 조선의 현자,천자총통은 일본 안택선을 무수하게 침몰시켰죠.
현자,천자촡통은 구경은 작아도 격목등으로 가스가 새는 것을 막아 사거리나 파괴력은 훨씬 우수했습니다
서양엔 그런거 없었습니다
게다가 1800년까지 포가가 없었다고요? 서양식 바퀴달린 포가가 없었다는 말같은데
수원화성만들때에도 서양식 포가에 홍이포 설치했습니다
               
급양2년차 17-08-04 22:58
   
왜 조선은 천자총통 안쓰고 홍이포랑 불랑기를 좋아라하고 복제해서 만들었을까요?
                    
볼텍스 17-08-05 00:45
   
그게 더 좋은 화포무기니까요. 좋은건 지금도 복제하고 기술을 훔치기도 해서 만들죠.
                    
11학번 17-08-05 22:35
   
천자총통은 전장형이라 장전을 하려면 화포수가 일어나서 장전해야 됐고 이러면 적의 위협에 노출되었죠. 반대로 불랑기포는 후장형이라 화포수가 엄폐물에 계속 숨으면서 앉아서 장전할 수 있어서 선호된걸로 압니다.
          
볼텍스 17-08-05 00:43
   
중요한건 임진왜란떄 왜 일본군이 화포를 사용하지 않았냐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일본에 조총이 전해진 시기, 즉 1500년대 전중기를 보아야 합니다.
그 당시에는 캘버린은 개인화기였습니다. 그러다가 16세기 후반으로 가면서 급속하게
대포에서 다시 함포로 진화를 하게되죠.
제가 적은 글은 16세기 초를 말하는 겁니다. 또한 16세기 후반기가 되어도 캘버린의 무게를 감안하면 그 먼거리를 상품으로 운반하는건 무리가 따르겠죠. 수익성이...
비좀와라 17-08-04 15:24
   
1. 대포가 조총보다 만들기 어려움.

2. 강선이 개발되어 라이플이 발명되기 전에는 조총도 구리로 만듬 (구조상 어쩔 수가 없음)

3. 철로 만드는 것이 구리로 만드는 것 보다 쉬우며 휠씬 경제성이 있지만 영국 헨리 8세가 용광로를 이용한 제철기법을 개발하기 전까진 모든 화기는 구리로 만들었음.

4. 전쟁은 누가 우수한 대포를 가지냐가 관건이고 전투는 총이 중요한 관건임.
 - 보불전쟁에서 프랑스는 신형 연발총을 가졌고 프로시아는 강철대포를 가졌는데 결국은 대포를 가진 자가 승리했음.
- 기마병의 돌격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총이 아니라 대포임. 그래서 총보다 대포가 훨씬 중요함.
페닐 17-08-04 18:00
   
기술이 없음.
조총 만든걸로 무슨 일본이 엄청난 기술 가진 나라인줄 아는데...
조총 입수되자 마자 유사한 총이 조선에서 양산된건 이미 만들 수 있는 ..필요에따라 자생적으로 개발될 정도 수준의....기반 기술이 다 있었다는 뜻임

애초에 조총은 판금 말아서 만드는 아주 기초적인 기술만ㄴ 있음 되지만,
대포는 주조 기술이 상당 수준에 있어야 함...아님 터지니까..

임란후 수백년간 은 제련 기술도 없어서 조선이 꿀빨았던 사례도 있고....
명치유신 전까지 왜는 기술적으로 낙후된 지역이였음
바토 17-08-04 20:13
   
라이센스를 못따서 그럼  조총은 네델란드?에 라이센스 땄지만 대포는 ...그런거 없음
노비킴 17-08-04 22:26
   
제철기술이 부족해서 만들 수 없었습니다. 일본도를 보면 알 수 있어요. 일본도는 철광석으로 만들 기술이 없어서 사철을 사용해서 만들었는데, 이게 불순물이 너무 많아 깨지기 쉬워 여러번 접어서 만들었어요. 하지만, 태생 자체가 글러먹은 놈이라 그래도 충격에 약했습니다. 사무라이 만화보면 막 챙챙 부딪히면서 칼싸움하죠. 그거 다 구라에요. 실제로 만화처럼 했다간 다 깨져버립니다.
하물며 대포는 엄청난 충격을 버텨야하는데, 일본의 당시 제철기술로는 역부족이죠.
급양2년차 17-08-04 23:00
   
제철기술 이야기하는데 동양이 서양처럼 주철대포 쓰던 것도 아니고 어차피 청동 대포였는데 제철기술이랑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네요. 사실 청동 원료로 치면 일본이 조선보다 더 유리한데 말이죠. 그냥 일본은 대형 대포를 주조할만한 주조 기술이 없었다고 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물론 그런 문제도 있지만 일본식 성곽 구조로 생각해보면 대포가 있다고 점령하기 쉬운 구조도 아니고... 일본배의 내구성을 생각해보면 배에서도 대포라는 물건을 쓰기는 힘드니 결국 일본에서는 대포가 필요 없었기 때문에 발전하지 않았다고 보는게 옳을 것 같습니다.
     
볼텍스 17-08-05 00:48
   
화약 기술의 문제도 있겠죠.
당시에는 화약은 국가 일급 비밀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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